개인적으로 겸직은 아니라고 보기에 반대. 사실 이번 임시 감독 역할은 황선홍의 능력 유무를 떠나 뭘 보여주고 자시고 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죠. 말그대로 긴급 땜빵이라 이정도면 자신의 역할은 다 했다고 봅니다. 황선홍은 올림픽 대표팀으로 진정한 평가를 받고 차기에 도전을 하든 말든 해야겠죠.
당연한 얘기지만 국내 감독이든 외국 감독이든 벤투 때처럼 정확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서 선임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날씨가 좋아서 뽑고, 회장 사욕으로 뽑는 이런 미친 짓은 그만 해야죠.
첫댓글 반대.
태국은 2연승을 했어야 선방이 아니라 당연한건데..
반대요
반대
반대
반대
클린이보다 훨신 좋다는데 제 손모가지를 겁니다
1차전 부족한부분 정확하게 채워서 나왔다고 봅니다
클린스만보나 낫지만 겸직은 아니라고 봐요
근데대안이누가있는지를몰라서ㅋㅋㅋ..
반대. 그럼 올림픽 대표팀은 낙동강 오리알 되는거라... 몽규 지 사재를 털어서라도 제대로 된 감독 데려와야죠
클린이는 자기 픽이면서 어디 책임 회피 하려고...
아주 반대. 국대 임명하면 원래 임무인 올대는 어떻게 되는 것이며
태국전 첫경기도 개개인 능력차, 피파랭킹 고려하면 과정, 내용 모두 안 좋았죠.
케이리그 팬들은 황선홍이 어떻게 리그를 떠났는지 알기 때문에
상황 나빠지면 잠자고 있던 반발 여론도 폭발하게 될 거에요..
이러면 안되고 바라지도 않지만 올림픽최종예선(카타르 u23대회)에서 4강에 못들어서 올림픽 못나가서 감독커리어 사실상 끝날수도;;; 냉정히 선홍이형 무슨축구하는지 모름 ㅠㅠ
반대합니다. 전술 색깔이 전혀 없어요.
반대죠 어쨌거나 임시 사령탑인 줄 알았잖아요
클린스만 경질에 돈 많이 버리고 경제도 어려운 이럴 때 아니면 언제 한국인 감독 써볼 수 있을까 싶네요.
저도 반대요,, 그냥 잘하는 선수들 모아 노코 해줘 축구 하는 사람이라...
태국한테 2승도아니고 1승1무인데;;;
당연히 반대가 압도적이겠죠.
개인적으로 겸직은 아니라고 보기에 반대.
사실 이번 임시 감독 역할은 황선홍의 능력 유무를 떠나 뭘 보여주고 자시고 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죠.
말그대로 긴급 땜빵이라 이정도면 자신의 역할은 다 했다고 봅니다.
황선홍은 올림픽 대표팀으로 진정한 평가를 받고 차기에 도전을 하든 말든 해야겠죠.
당연한 얘기지만 국내 감독이든 외국 감독이든
벤투 때처럼 정확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서 선임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날씨가 좋아서 뽑고, 회장 사욕으로 뽑는 이런 미친 짓은 그만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