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4BF34D5A73203918" class="txc-image" border="0" id="A_994BF34D5A732039185A77"/></p></div><p><br></p><p><br></p><p>제가 알기론 호날두의 첫째아들이 원나잇으로 출산한 아들이고 그 당시 기사로 호날두가 사례금지급하고</p><p><br></p><p>원나잇여자 신상명세나 상황설명도전부 정확하게 나와있어서 그렇게 끝난건줄 알았거든요.</p><p><br></p><p>근데 그사건있은후 몇년후에 대리모로 인해서 출산했다고 지속적으로 기사가 뜨더라구요.</p><p><br></p><p>호날두 팬분들은 뭐 전부다 대리모로 알고있는거같고 제가 헷갈리는건지 아니면 그냥 단순 원나잇으로 출산했다고하면</p><p><br></p><p>아이도 충격받고 장차 호날두 이미지에도 안좋으니 그냥 세탁하려는건가요?? 궁금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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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hm하 어떤 아빠가 너 돈 주고 어떤 여자 자궁 빌려서 샀고 엄마 없다고 말할까요.. 참 생각하는게..ㅋㅋ 또 뇌피셜로 미성년자 운운하는 거 보면 미성년자 같기도 하고.. 아이가 잘 클지 아닐지는 모르죠. 그리고 창녀랑 대리모는 다른 개념인데 아까부터 계속 창녀라고 하시네. 애초에 대리모가 불임 부부를 위해 생겨난 건대. 인권이요?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아이의 인권이 아니라 대리모 여자의 인권을 다루는데요? 뭐가 상식인지도 모르니 상식적으로 말하라고 할 수도 없고 참ㅋㅋ
저도 글케 알아요 ㅋㅋ 본인이 결혼 원하지 않고 서로 합의하에 저렇게 키운다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책임을 안진것도 아니고 아마 미국에서 종업원이랑 원나잇해서 나온 아들로 알고 있는데 후에 그 여자가 돈을 너무 흥청망청 써서 몇개월만에 날두가 준 돈 다 탕진하고 아들 보고 싶다고 언플하기도 하고 그랬던거 같은데 잘 크고 있는거 보니 문제될건 없는듯싶어요
@Franco Vazquez당연히 물질적으로 풍요롭고 겉으로보기엔 아주 멀쩡하겠죠. 하지만 나중에 자기가 엄마 아빠가 사랑해서 태어난게 아니란걸 깨닫고 그 마저도 자라면서 엄마하고는 어떤 컨택도 할 수 없었다면, 이게 아직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얼마나 깊은 영향을 줄지 짐작도 안갑니다.
@갓시황가드글쎄요. 그건 아버지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린거죠. 물론 일반적인 가정과 다르겠지만 겉으로만 보고 불행할거라 생각하는 것도 하면 안되는거죠. 겉으로만 보고 판단하는건 님이신것 같아요. 그 내면은 본인 아니면 모릅니다. 저도 3살 무렵부터 이혼 가정에서 살았지만 아주 멀쩡하게 자랐습니다. 근데 우리나라 문제는 본인은 괜찮다는데 주변에서 말썽이더군요.
@Franco Vazquez이혼가정과는 많이 다른 얘기이죠 이건. 얘들한테는 엄마의 존재가 태어날때부터 아예 없는 겁니다. 겉으로만 보고 판단하는게 아니라,(그리고 님이 겉으로만 보고 판단한다는 얘기도 아닙니다. 말 그대로 외형적으로 보기에는 현재는 멀쩡해보일수 밖에 없단 말이에요) 친부모의 존재를 모르고 자란 입양아이들이 실제로 여러가지 정체성 이슈를 겪는것처럼, 이 아이들또한 여러가지 심리적 결핍에 노출될 가능성이 다른 아이들보다 훨씬 높아보이기에 하는 말입니다. 또한 저 애들이 실제로 어떤 마음을 갖고 살지에 대해 예단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이런 문제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없어보이는 선택 그 자체가 이해하기 힘들다는 말입니다
@갓시황가드저 경우 친아버지가 있잖아요. 저도 머리로 깨우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결국 한부모든 양부모든 부모하기 나름이죠. 물론 양부모가 있으면 좋지만 없다고 무조건 부정적으로 볼게 아니라는거죠. 저도 어렸을때부터 혼자 큰거나 다름없는데 말이죠. 애초에 이런 문제는 겉으로 통념적으로 판단할 문제는 아닙니다. 날두주니어가 어떻게 살지 어떻게 살아갈지는 결국 지나봐야 아는거지 아직 어린 애인데 불쌍하다 심각하다 이렇게 단정짓긴 힘들다는거죠. 이해안될순 있지만 지금 님은 아예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입장이죠.
@Franco Vazquez그렇죠 맞는 말씀이에요. 제가 호날두의 이 선택 자체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고있는것 또한 맞습니다. 하지만 저 애들을 감히 동정하거나 불행을 예단하는게 아니라는점을 분명히 하고싶네요. 단지 대리모를 통해 낳은 아이들이 정체성 이슈를 겪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에서 호날두의 선택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부정적 가치판단을 하는거죠. 모든 사회적 현상을 개인의 역량차의 결과물로 돌린다면 결국 어떤 가치판단도 불가능한 완전한 주관의 영역으로 돌아가겠죠. 물론 경우에 따라 필요한 시각이지만 그것만이 옳은 견지이다라고 얘기할 순 없는겁니다. 그럼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현상에 대해서 아무것도 얘기할 수 없으니까요
@갓시황가드맞는 말이에요. 실제로 부모의 영향을 성장기에 많이 받는건 사실이니까요. 그럼에도 부정적인 시각으로만 볼건 아니죠. 겉은 멀쩡할지 몰라도 속은 아닐것이다. 라는 말보다는 잘지내니 보기좋네. 라는 말이 더 낫죠. 이걸 사회 현상으로 보기엔 지금 날두가 어떤 계획을 가지고 키울지는 우린 알수 없으니까요. 겉핥기식의 판단은 이 부분에선 무리고 시선에 대한 부정적인 부분은 당연한거고 대리모라는게 애초에 일반적이진 않으니 결국 날두 본인이 잘해야될 부분이죠.
@Lahm ㅋㅋㅋㅋ...주니어의 정서적 결핍이고 나발이고 그건 그 쪽 사정이에요. 님이 하는걸 오지랍이라고 하는겁니다 꼰대라고도 하죠. 그런 의견을 가질지언정 그걸 타인에게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도 없구요.
@electro erotica 불륜이나 대리모나 성매매 다 꼰대라 생각하면 뭐 알겠습니다 의견
@Lahm 하 어떤 아빠가 너 돈 주고 어떤 여자 자궁 빌려서 샀고 엄마 없다고 말할까요.. 참 생각하는게..ㅋㅋ 또 뇌피셜로 미성년자 운운하는 거 보면 미성년자 같기도 하고.. 아이가 잘 클지 아닐지는 모르죠. 그리고 창녀랑 대리모는 다른 개념인데 아까부터 계속 창녀라고 하시네. 애초에 대리모가 불임 부부를 위해 생겨난 건대. 인권이요?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아이의 인권이 아니라 대리모 여자의 인권을 다루는데요?
뭐가 상식인지도 모르니 상식적으로 말하라고 할 수도 없고 참ㅋㅋ
@Lahm 아니 불륜, 성매매=대리모 를 같은 선상에 놓는건 도대체 어디서 온 개념이죠??
@Tenmon 호날두가 불임부부? 본인의 여성편력 때문인데 위에 사실도 아이가 다 결국 알게 될 사실이고 불임부부 웃고 갑니다
@electro erotica 더 심하긴 하죠 대리모가
@Lahm 꽉막히셨네 위의 글들 보니 사회적 통념 주절주절 하시던데 사회적으로도 대리모=성매매를 같은 선상으로 볼까요? 아닐거같은데
@Lahm 님 참 대단해요. 일단 뇌피셜로 단정 지어버리고 내로남불까지 더해서 일단 싸질러 놓고 골라서 답하고 계속 물고 늘어지기ㅋㅋ 무슨 말이 통해야지ㅋㅋ 진작에 즐찾을 봤어야 됐는데ㅜㅜ
@electro erotica 불임부부도 아니고 여성편력 때뮤에 자기 아이를 호날두 같이 돈 주고 산 경우는 같은선상이라 볼 거 같은데여
@Tenmon 비꼬기 하지말고 호날두팬이면 그냥 가세요
@Lahm 이해력 노답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이상 말 안하겠다면서요ㅋㅋㅋㅋ 씻을 동안 댓글만 기다리고 있었나 아주 칼같네ㅋㅋ
@Tenmon 말 걸어달라고 계속 댓글 다는데 지금 이거 비꼬기죠?
@electro erotica 그냥 가세요.. 진심 답이 없어요
@Lahm 날두세요? 단순히 여자 때문에 대리모 신청한건지는 어떻게 아는지? 아이는 가지고 싶지만 단순히 결혼에 얽매이기 싫어서일 수도 있을텐데? 이걸 성매매, 불륜과 같은 선상에 놓는다구요? 어이가 없네요.
@Lahm 댓글 달리면 무조건 답댓글 달아야 되는 거 아니잖아요? 아까처럼 잠수 타면 되는데ㅋㅋ 비꼬기면 신고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왜 나한테 묻는 거지ㅋㅋ
@Tenmon 무튼 반말투+비꼬기 알겠습니다 님
@Lahm 궁금한데 혹시 사회생활 하는 중이에요?
@Tenmon 또 비꼬기죠 비꼬기는 답할 가치가 없습니다
@Lahm 아 이제 사회생활 하는지 물으면 비꼬기인가요? 답했으면서 답할 가치가 없다는 건 무슨 말이에요?
@Lahm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알려주세요. 사회생활 하는 중이에요?
@Tenmon 맥락이 이해력 노답이다 ㅋㅋㅋ 으로 비꼬고 위에 이번엔 사회생활 하는 중이냐고 결국 반말+비꼬기가 님 방식이네요
@Lahm 신고하면 되죠ㅋㅋ 반말깐 것도 아닌데 이정도로 반말이라니ㅋㅋ 스탭들이 알아서 하겠죠ㅋㅋ 사회생활은 무슨 트라우마 있으세요? 왜 그러는 거지..
@Tenmon 사회생활 운동 둘 다 잘 하고 있고 님처럼 비꼬기와 나이 얼굴도 모르는데 반말 섞어서 시비 걸진 않습니다 님이 맘에 안 들어도 반말 섞은 건 사과하시죠
@Lahm 와 사회생활 중이라니ㅋㅋㅋㅋㅋ 수고요~
@Tenmon 굳이 물어봐놓고 답해줬더니 그 정도 비꼬기 대답 밖에 못 하나 대화가 안 되고 결국 비꼬기 반말밖에 안 되는게 님 수준 군대갔다와선 바뀌길 빌게여
적당히 비꼬고
첫째는 원나잇하고 애낳아서 애앞에 안나타나는 조건? 직업을 밝히지 않는 조건?으로 돈주고 입막음 한걸로 아네요 혹시 틀린거 있으면 태클 환영입니다 둘째 셋째 쌍둥이는 대리모인거 같고 넷째만 엄마랑 살고 있네요
ㅇㅎ
걍 원나잇일듯. 근데 차러리 원나잇이 낫지 않나요 책임 안지는것도 아니고 대리모가 훨씬 이상한데
22
죄 지은것도 아닌데 남 가정사에 뭐 그리 신경쓸게 있나 생각함
애 잘키우고 있고 여자가 돈 받아서 갔으니 딱히 책임 안진것두 아닌거 같구..
걍 호날두가 이혼했던 대리모던 원나잇했던 애만 사랑하면서 잘 키우면 그만이죠
어쨌든 책임은 지고 있으니..
저도 글케 알아요 ㅋㅋ 본인이 결혼 원하지 않고 서로 합의하에 저렇게 키운다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책임을 안진것도 아니고 아마 미국에서 종업원이랑 원나잇해서 나온 아들로 알고 있는데 후에 그 여자가 돈을 너무 흥청망청 써서 몇개월만에 날두가 준 돈 다 탕진하고 아들 보고 싶다고 언플하기도 하고 그랬던거 같은데 잘 크고 있는거 보니 문제될건 없는듯싶어요
당시 월드컵 중이거나 갓끝났을때로 알고있는데 원나잇으로 들었음. 대리모라도 뭐 어떰. 주니어를 위해서는 대리모라하는게...
우리나라였으면 그냥 선수자격박탈 사스가 성리학의 나라
자격박탈은 아니고 이미지 실추는 되겠죠. 그리고 우리나라 대리모 출산 법으로 안될걸요?
대리모로 낳은 아이는 따로 있고 개인적으로는 별로 좋게 보지는 않는편.
원나잇으로 낳은 아이는 본인이 직접 양육권 지키면서 책임감있게 키우는건 좋게보네요.
지들 사생활이니 존중은 한다만 나는 아이를 위해서 굉장히 무책임한 일이라 생각함. 엄마와 아빠가 균형잡힌 양육을 해주는게 얼마나 중요한데 이 애들은 첨부터 아예 엄마라는 존재가 없는 거임. 이게 장기적으로 얼마나 정서적 결핍을 초래할지 상상도 안감
정서적 결핍이라기엔 날두 주니어는 부족한거 없이 잘 크는것 같네요. 날두가 축구외엔 아들하고만 같이 있는다고 하고. 오히려 너무 오냐오냐 부족한거 없이 자라서 그게 걱정이라면 걱정이겠죠.
@Franco Vazquez 당연히 물질적으로 풍요롭고 겉으로보기엔 아주 멀쩡하겠죠. 하지만 나중에 자기가 엄마 아빠가 사랑해서 태어난게 아니란걸 깨닫고 그 마저도 자라면서 엄마하고는 어떤 컨택도 할 수 없었다면, 이게 아직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얼마나 깊은 영향을 줄지 짐작도 안갑니다.
@갓시황가드 글쎄요. 그건 아버지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린거죠. 물론 일반적인 가정과 다르겠지만 겉으로만 보고 불행할거라 생각하는 것도 하면 안되는거죠. 겉으로만 보고 판단하는건 님이신것 같아요. 그 내면은 본인 아니면 모릅니다. 저도 3살 무렵부터 이혼 가정에서 살았지만 아주 멀쩡하게 자랐습니다. 근데 우리나라 문제는 본인은 괜찮다는데 주변에서 말썽이더군요.
@Franco Vazquez 이혼가정과는 많이 다른 얘기이죠 이건. 얘들한테는 엄마의 존재가 태어날때부터 아예 없는 겁니다. 겉으로만 보고 판단하는게 아니라,(그리고 님이 겉으로만 보고 판단한다는 얘기도 아닙니다. 말 그대로 외형적으로 보기에는 현재는 멀쩡해보일수 밖에 없단 말이에요) 친부모의 존재를 모르고 자란 입양아이들이 실제로 여러가지 정체성 이슈를 겪는것처럼, 이 아이들또한 여러가지 심리적 결핍에 노출될 가능성이 다른 아이들보다 훨씬 높아보이기에 하는 말입니다. 또한 저 애들이 실제로 어떤 마음을 갖고 살지에 대해 예단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이런 문제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없어보이는 선택 그 자체가 이해하기 힘들다는 말입니다
@갓시황가드 저 경우 친아버지가 있잖아요. 저도 머리로 깨우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결국 한부모든 양부모든 부모하기 나름이죠. 물론 양부모가 있으면 좋지만 없다고 무조건 부정적으로 볼게 아니라는거죠. 저도 어렸을때부터 혼자 큰거나 다름없는데 말이죠. 애초에 이런 문제는 겉으로 통념적으로 판단할 문제는 아닙니다. 날두주니어가 어떻게 살지 어떻게 살아갈지는 결국 지나봐야 아는거지 아직 어린 애인데 불쌍하다 심각하다 이렇게 단정짓긴 힘들다는거죠. 이해안될순 있지만 지금 님은 아예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입장이죠.
@Franco Vazquez 그렇죠 맞는 말씀이에요. 제가 호날두의 이 선택 자체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고있는것 또한 맞습니다. 하지만 저 애들을 감히 동정하거나 불행을 예단하는게 아니라는점을 분명히 하고싶네요. 단지 대리모를 통해 낳은 아이들이 정체성 이슈를 겪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에서 호날두의 선택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부정적 가치판단을 하는거죠. 모든 사회적 현상을 개인의 역량차의 결과물로 돌린다면 결국 어떤 가치판단도 불가능한 완전한 주관의 영역으로 돌아가겠죠. 물론 경우에 따라 필요한 시각이지만 그것만이 옳은 견지이다라고 얘기할 순 없는겁니다. 그럼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현상에 대해서 아무것도 얘기할 수 없으니까요
@갓시황가드 맞는 말이에요. 실제로 부모의 영향을 성장기에 많이 받는건 사실이니까요. 그럼에도 부정적인 시각으로만 볼건 아니죠. 겉은 멀쩡할지 몰라도 속은 아닐것이다. 라는 말보다는 잘지내니 보기좋네. 라는 말이 더 낫죠. 이걸 사회 현상으로 보기엔 지금 날두가 어떤 계획을 가지고 키울지는 우린 알수 없으니까요. 겉핥기식의 판단은 이 부분에선 무리고 시선에 대한 부정적인 부분은 당연한거고 대리모라는게 애초에 일반적이진 않으니 결국 날두 본인이 잘해야될 부분이죠.
호날두 팬으로서 사생활이나 욱하는거 너무 아쉬움ㅠㅠ
저도 미국 웨이트리스 원나잇으로 알았는데 어느 순간 다들 대리모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렇게 잘 키우는데 무슨 상관인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