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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갈매기의 피눈물|자유 게시판
부산 갈매기는 썩은 검찰과 부패한 법원으로부터 인생을 조졌다. 수십 년 싸움에 깡통 신세 동생의 도움으로 부산에 거처를 옮겼다.
인생의 한 풀이 하고자 인천 동암동 일류국가추진본부에 여러 번 방문했다. 교통비와 시간이 아깝다. 단체 고발, 단체 소송, 사법혁명, 신의 한 수 등 내 귀를 솔깃하게 했다.
빈털터리 나를 더욱 실망시킨 것은 썩은 검찰과 부패한 법원이 아니라, 멍청한 회원을 현혹하는 시민단체라는 것을 알았다.
만약 부산 갈매기의 피눈물을 꿀 같이 달게 받아 먹은 사람이 존재한다면, 환불하기 바란다.
시민단체를 개인의 심심풀이용 취미 활동으로 인식하는 행동을 멈춰라.
이제부터라도 진정한 시민단체, 국가와 미래의 후손을 위한 사법혁명에 시대적 사명감을 갖고 새롭게 출발하자. 이제부터라도 진정한 시민단체, 국가와 미래의 후손을 위한 사법혁명에 시대적 사명감을 갖고 새롭게 출발하자라는 말을 사용 하려면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2017년 5월 16일 오후 13:00부터 공판이 있는 사건을 보고나서 즉 2016고합229 사건은 09:30부터이지만 방청자는 13:00부터라도 사건의 질을 파악 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며, 이를 완전 소화 시키면 자신의 억을 한 사건은 모두 해소 될 수가 있을 것입니다. 특히 위, 아래 같은 말은 형법에 저촉 되는 말입니다. 시민단체를 개인의 심심풀이용 취미 활동으로 인식하는 행동을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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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가 목숨을 걸었다는 증표가 여럿 있습니다.
부정적으로 보면 보이지 않습니다.
이타의 심정으로 객관적인 점으로 조망을 해야 보입니다.
보이지 아니 하면 그 것이 정말인지 저에게 직접 물어 보시면 언제라도 기까이 시간을 활애 할 것입니다.
추천 1
김영환님은 자개 10709호의 게시글을 정독하고 아니다 라면
시민단체를 개인의 심심풀이용 취미 활동으로 인식하는 행동을 멈춰라.
를 주장 할 수가 있습니다
김영환님 왜 지우셨나요?
김영환님이 누구인지 매우 궁금 합니다.
부산 갈매기이고
돈을 달라고 하는데 아는 사람이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