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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작년부터 올해까지 영화관가서 본 영화들
줌코비 추천 0 조회 1,330 09.05.19 11:1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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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19 11:22

    첫댓글 다찌마와리를 재밋게 본건 오직 저 뿐이네여..엄청 재미있지는 않았지만 볼만은 했는데. 예전 영화 스타일을 좀 알고 있어서인지 좀 웃겼거든여.

  • 작성자 09.05.19 11:34

    군데군데 웃음의 포인트가 있긴 했지만 영 그 분위기가 저랑 안맞더라구요..

  • 09.05.19 16:23

    저도 다찌마와리 정말 유쾌하게 봤습니다.

  • 09.05.19 11:32

    후덜덜하시네요 ㄷㄷ

  • 작성자 09.05.19 11:35

    뭐...영화는 스크린 큰데서 빵빵한 사운드 들으면서 보는게 제맛이라고 생각하기에...영화관을 자주가게되네요.

  • 09.05.19 11:49

    8편외에 친구들과 가신건... 남자분들??

  • 작성자 09.05.19 11:53

    남자도 있고 여자도 있고 고루고루 가는편이긴 합니다마는 현실은 솔로군요 -_-

  • 09.05.19 12:00

    저두ㅜㅜ

  • 09.05.19 11:56

    저는 최근 5년간 극장에서 본 영화가 300, yes맨 이거 두개 뿐이네요. 둘다 남자랑 둘이서 봤슴.

  • 09.05.19 12:03

    007퀀텀은 지난 카지노보다는 다운된 느낌이더군요.. 007시리즈를 카지노로 다시끌어올렸다 퀀텀에서 약간 실망...다음편을 기대해봐야죠

  • 09.05.19 12:15

    저는 퀀텀오브솔러스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겠고 재미도 없던데..

  • 작성자 09.05.19 12:20

    그냥 화끈해서 좋더라구요 -_-ㅋ 화끈한 액션을 좋아해서 ㅋ

  • 09.05.19 12:28

    근데 영화 진짜 많이 보셨네요 ㅎㄷㄷ

  • 09.05.19 12:53

    영화를 좋아하시는군요;

  • 09.05.19 14:14

    흠 여자 없으면 안가는 스타일이라... 2편 봤네요 08-09시즌 동안 ㅋㅋ 근데 둘 다 엄청 재미없었다는... Knowing하고 또 뭐더라... 윤혜영나와서 이런 '명란젓 같은 x'하는 거였는 데...

  • 09.05.19 16:35

    아마 유감스러운 도시 일껍니다;;

  • 09.05.19 16:37

    글쓴이 님 목록에서 저는 13개를 극장에서 봤고, 한 2~3개 정도를 집에서 봤군요;; 최근에 본 건 역시 '천사와 악마'였는데..'다빈치코드'보다는 더 재미있었습니다..인사동스캔들은 보고싶은데 시간이 안 맞아서 못 봤구요..

  • 09.05.19 22:35

    저중엔 다크나이트밖에 본 영화가 없네요. 그래도 여태 본 영화중 최고의 영화!

  • 09.05.20 13:26

    저도 영화 진짜 좋아하는데, 와이프가 임신을 하고나니 영화관 가는걸 싫어해서 못본 영화들이 많아요. ㅜ.ㅜ 나중에 DVD라도 빌려봐야겠어요.

  • 09.05.20 14:21

    저중에.. 본거라고는 과속스캔들 하나뿐이네 ㅜㅜ 우울해진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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