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상 호 : 부산명물횟집 |
2, 전화번호 : 051-245-7617 |
3, 위치 : 자갈치 시장내 |
4, 휴무일 : 문의 |
5, 영업시간 : 10 : 00 pm 까지 |
6, 주차장 : 시장 지하에 1 시간 무료라고 하는데 불편하여 대부분 앞의 유료 공영 주차장 이용 |
7, 특 징 : 선어회 와 초장이 유명 |
8, 나의관점 과 평점 : 부산에서 선어 회로 가장 유명한집 으로 많은 관광객 들이 찿는집 이며 비싼편, 내게는 조금 달게 느껴지는 달콤한 초장이 회를 처음 접하는 사람 들에게도 좋을듯 하네요 그리고 지리는 잡고기를 섞어 쓰는듯 하며 조미된 맛 이 강하며 시원한 맛이 부족하여 마무리로 아쉽네요,, 선어를 즐기는 분 들에게는 한번쯤 방문해도 좋을듯 하나 관광지 의 식당 분위기가 부산의 정겨운 맛은 없네요, **3/4 |
음식 은 먼저 좋은 재료 를 고르는 것부터 시작 입니다,, + 맛 + 적당한 가격 + 써비스 가 더하면 감동 이지요
더러 유명 한 음식점 이 이름만 남은 집도 있지요,,,,알려지지 않았지만 맛나고 좋은 집들도 있고요,
가보고 싶지만 맛 ,분위기, 가격 등이 궁금하여 선뜻 나서지 못하는 집도 있고요,,
큰바다로 많은 여행을 다니면서 음식에 대한 좋은 정보를 알려 드리고 싶어서 블로그 를 시작 했네요
좋은 음식은 우리 에게 또한 행복 을 주니까요,,,
저의 주관적인 관점 에 따라 소개 한 글이나,, 음식점 을 고르실때 참조 하시면 도움이 되겠지요,,,
소개한 글이 마음에 드신다면,,,아래 버튼 을 꾸욱,,, ,,,, thank you !,,
|
첫댓글 엄청 오래된 집이지요~ 특히 일본 관광객이 많이 오더군요, 단체로....
관광명소 이지요,,,
얼마전 설에서 아는동생이 와서 여기 갔엇는데 참돔회를 시키면서 그넘이 "이모 등쪽말고 뱃살을 마니주세요~~ "햇는데 나중에보니 계산서에 2만원 추가했더군요.. 짜달시리 뱃살을 더준것도 엄는거 같더만..ㅋ 둘이서 10만원 가량 계산하면서 느낀점은 양식이지만 걍 자연산 참돔 먹었다 생각하자..였읍니다..ㅎ 암튼 이집하고 공동어시장앞의 함흥냉면집은 이런 프라이싱을 할수있는 자신감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걸까..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장사 오래하다보면 자연히 생기는 걸까요.. 부럽기도하고..ㅎ
그렇지요 이미 한계를 넘어서 장사는 그냥 이지요,,,재미 있지요,,,
유명한데 가격은 아주 높죠 ^^
유명세 로 관광객이 많이오니 재미 있을거예요 ^&^
이미 자갈치는 한국사람들이 갈 곳이 아님니다
바가지~ 바가지~ 바가지~
싸고 좋은집도 많이 있을 거예요,,,
가격대비 만족도는 20점이하더군요 왕바가지...ㅠ
국물은 조금 그렇지만 회 맛은 좋아요,,,
이 집 오랜만에 기갱합니더... 지는 매칠 전에 중앙동 중앙식당에서 선어회를 뭇는데 광어, 병어, 갯장어(하모)가 나왔는데 갯장어가 젤로 좋습디더... 가객도 좋고~ ^^
오뚜기는 갔엇는데 중앙식당 도 한번 가봐야 겠네요,,,
부산 영도에산지 25년째지만 자갈치가서 회먹거나 대접한적이없네요 자갈치 시장자체가 싫다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바가지에 불친절에,,, 가격물어보고 안사면 사지도 안을거 왜물어보냐는 사람도있고,, 씁쓸합니다
괜찮은 집도 있을 거예요,,,
자본주의의 원칙이겠죠...하지만 조금은 아쉽다는 생각이 들기도해요. "큰바다로"님 말씀처럼 괜찮은 집도 많지만 몇몇의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는 가게들이 있기에 "별나라왕자"님 처럼 생각하시는 분들도 점점 많아지니. 저도 몇번 급하게 자연산 국산 전복을 구하러 간 일이 있는데, 아쉽게도 양식을 자연산이라고 말하는 가게가 대부분이더군요(시세를 터무니 없이 부르는 곳도 많구요), 또한 국산이 아닌 것을 국산이라고 하는 곳도 있었구요. 정말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하는 가게에서 (비싸더라도)그에 맞는 가격을 지급하는게 제일인 것 같아요.(자갈치에가면 무조건 부산 사투리로 말하고 몰라도 아는 척해야 할 것 같아요...씁쓸)
저는 누가 머라고 해도 이집 회, 지리, 반찬, 인정합니다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손님이랑 한참을 같이 동반하였지만 항상 만족하고 오는집이네요 .생각만하면 다시 가고싶어지네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맛있는 집 이지요,, 지리맛과 가격만 착하면 최고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선어로 선구적인 집이지요,,,
가격이 쎄다...불친절하다라는 평에도 불구하고 선어횟감의 맛과 생선뼈국(곰탕)의 맛은 인정합니다. 돈만 많이 넉넉하면 한번씩 가서 묵어줄터인데...남 이 사줄때만 따라가는 슬픈 1인..쫄래쫄래
그렇지요,,,
어르신들이 즐겨 찾으시는 곳이지요.. 역시 가격부담이 좀 있습니다... 참고로 메뉴에는 없지만 주인장과 어느정도 면식을 가지면 나름 저렴한 생선구이 정식을 드실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