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비서실장 임용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윤은 진실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정치를 못했니 잘했니 하지만 문재인 전 대통령은 한 가닥 진실성은 있었다.
조국도 진실한 면이 있다.
그러나 한동훈, 윤석열은 그때 그때 형편에 따라 이야기하고 행동할 뿐
진실성이 없다.
단 한 번도 이 자의 진실이구나 싶은 데가 없다.
이 자의 피도 다른 사람들과 같이 붉기나 할까 의심된다.
최치원 선생의 토황소격서의 구절이 생각나네.
"땅 속의 귀신들도 이미 너의 멸망을 결정하였네."
첫댓글 진정성 진실성을 따지는것은 정치행위에서 제일 하지말아야할 일이다 -유시민
유시민의 말 맞습니다. 그러나 윤 이늠아 경우는 다릅니다. 정치력도
꽝 인데다가 진실성도 없으니 . 앞으로 3년동안 긁어봐야 꼴찌 당첨도 안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26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