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단 스마트폰 사용자시라면 어플다운 받을 수 있는것(삼성Apps또는play스토어)을 클릭한다
2.검색창에서 "카디오 트레이너"를 치신후 검색버튼 클릭.
그럼 아래 화면이 나옵니다. 다운 받고 진행합니다.(누르고 만지고 ... ㅋㅋ 그럼 커집니다.)
3.아래,아래 사진을 보시고 settings을 클릭하시면 아래 창이 뜹니다.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마일과 파운드 창에 미체크하시면 Km로 전환 됩니다.
화면에 보이진 않지만 내려보시면"음악 재생 설정" , "운동정보 실시간 음성 출력" ,
"GPS와 만보기 셋팅" "속도대신 페이스 표시" 등등 취향에 맞게 설정하시면 됩니다.
음악도 나오고 중간에 영어로 거리, 페이스 안내 등등 꽤나 유용합니다.
혹자는 그게 뭐 정확해? 의심합니다. 그래놓고 슬쩍 카톡으로 물어 봅니다.어떻게 하는겨?
심리가 일단 부정합니다. "야! 내가 전문가야" 하고 수년간 착각의 늪에 빠져서...
그러신분 깔고 고맙다.
내가 기록 경신에 성공 못했는데, 이제 된다! 중간에 페이스 알려 주니까. "째게 된다.
고맙다 하셨습니다. ㅎㅎ
물론 100% 늘 정확하진 않다고 합니다. 제가 3번 정도 테스트 해봤는데(대회 포함요)
95% 이상 정확합니다.
거리,속도 등.(저도 이거 깔고 쓰는데 버벅 엄청.. 힘들었습니다. 저도 컴맹입니다.)
4. 자 이제 대충 만지작 거리셔서 커?졌다고 자부 하시면 요거이 써먹어 봐야 겠죠?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죠?
운동시작하기를 클릭합니다. 그리고 달리기로 설정하신후 팔걸이 거치대?(대회장에서
5,000원 주고 구입)
그놈한테 깊숙히 넣어 줍니다.
뛰다가 떨어지면 않하느니 못하겠죠? 우린 모두 대기업에 족쇄를 찬 채무자들 맞자나요!!
ㅎㅎ 저포함요.
어글리 하다고 또 누군가 태클? ㅎㅎㅎ 어글인가?
자 ... 대충 되셨으면 천천히 뛰어 봅니다.
400m,800m,1Km 등등 안내 방송이 친절하게 나옵니다.
요기서 문제. 영어 입니다. 스트레스 쫙 옵니다. 한국말 사투리 버젼은 왜 없을까?
아따! 쌱시 더 쎄게 뛰바.. 그러다 잡히겄어~~~ㅎㅎ
아자씨. 10Km 결승선이 600m 남었슈~~~ 죽기 살기로 뛰어 봐유..
혹시 알어유? 쌀이라도 딸지? 인생 뭐 있슈.. 아 더 달려유~~~ 이런게 전 필요합니다.
사담이 좀 길죠?ㅎ
5. 친절하시게도 내가 뛴 거리별 시간까지 정리해서 알려 줍니다. 참 사랑스럽지 않습니까?
6.이쯤에서 궁금증.
저거 어떻게 정지화면을 올리죠?
캡쳐 하심 됩니다. 삼성 갤럭시2라면 전화기 하단 큰 버튼과 우측 옆면에 버튼을 거의 동시에 누릅니다 0.5초의 시차를 두고.
물론 큰거 부터 누른후 작은거 ...
(캡쳐 방법은 각자 네이버에서 검색하슨 건 숙제입니다.ㅎㅎㅎ)
자...
이렇게 하셔서 달리시는데 약간의 재미를 더해 보세요.
기록경신이 목표이신분...
내가 저넘? 또는 저뇬? 보단 빨리 뛰시려는 엄청난? 과오가 지상과제 이신분덜...
참 좋습니다. ㅎㅎㅎ
재미있게 풀어볼라고 하다본게로 사담이 곳곳에 들어 갔네요.
속좁은 분덜 계시면 읽고 성질 내지 마시고, 웃으세요~~~~~
반드시 속좁은게 않 좋은건만은 아니죠? 그만큼 조심성? 요런게 땜시 덜 사기를 당하죠.
효율적으로 훈련때 활용해 보세요...
자 이젠 힘들게 자전거로 거리 재고 니가 맞네, 내가 맞다! 실갱이 허지 마시고
대충 요런거 쓰시믄서 잼나고 신명나게 주위분들과 장거리 오래 달리기도 하시고
인터벌도 하시고.... 그럼. 끝.
첫댓글 비용는 유료?
당연 무료지요.
유료하믄 않올리죠.ㅎ
아이팟이도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