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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의 조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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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무의 조선사 해설 蒙古 和林城, 내만(乃蠻)의 故地, 서방(西方)에 있다!
문 무 추천 0 조회 284 22.09.25 14:5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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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9.25 16:24

    첫댓글 나라안에 "미신과 무속"을 추종하는 무리들이 많을 수록 그 나라는 망조(亡兆)가 보인다.
    "반도 땅이 일제의 식민지가 되었을 때도, 일제는 반도 땅에서 "미신과 무속'을 몰아내기 위해 힘썼다"고 했다.
    또, "전 대통령 박정희가 5.16 쿠데타를 성공시키고 나서도 이 땅에서 미신과 무속을 타파하기 위해 무지한 노력을 기울렸다."고 했고, 실제 시골에서 미신과 무속의 존재들이 하나하나 제거되는 것들을 직접 목격한 시절을 보냈다.
    그로부터 얼마만인가? 2022년 오늘의 대한민국 땅에서 "미신과 무속들"이 활개를 친다? '서낭당'이니 '무슨 무슨 법사'니 하는 대표적 미신과 무속집단들이 활개를 치며, 이 나라에 '망조'를 선사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미신과 무속"의 올가미에 걸려 퍼득거려야 좋겠는가?
    어떠한 경우라고 하더라도 "미신과 무속"은 우리들이 적극적으로 피해야 할 건전하지 못한 관습이다.
    나라가 "망조"가 들면 이런 건전하지 못한 "미신과 무속"들이 활개를 친다. 이런 현상을 누가 제어하고, 누가 감시해야 할까?
    바로 우리들이다. 즉 국민들의 몫이다.

  • 작성자 22.09.25 16:01

    소위 "보수"집단은 변화를 두려워한다.
    지들이 움켜쥐고 있는 기득권을 빼앗기지 않으려하는 욕심때문이다.
    그래서 항상 변화를 두려워하고, 현 상태를 어떻게든 유지하려 발버등을 치는 것이다.
    그러나 인류의 삶에서 변화가 없었다면 오늘날의 발전이 있었을까?
    끊임없는 변화에 힘입어 오늘이 있는 것이다.
    왜 보수집단은 "친일과 친미"에 목매는 것일까?
    특히 "친일"에 목매는 자들을 보면 그들의 생각을 읽을 수가 없다. 왜 하필 "친일"인가? "극일"이면 누가 뭐라나?
    오늘의 우리를 보면 : '기시다와 윤석열 정권'이 보인다.
    일본의 정치수준에서 '윤석열 정권'을 보면, 지금 일본의 정치판은 살얼음판이다. 몇 % 더 지지율이 떨어지면 '기시다'는 총리직에서 내려와야 한다. 이게 오늘의 일본 정치판이다. 윤석열 정권의 지지도는 어떤가? "도토리 키재기다."
    이런 판국에 무슨 얼어죽을 "정상회담"일까? 그것도 구구절절 부탁하고 부탁하고, 요청에 요청하여 어거지로 몇 십분만난것이 회담이냐? 오죽하면 "윤석열이 기시다에게 빚을 졌다"는 이야기까지 나놀까?
    왜 그렇게 목매는 걸까? 끼리끼리 목매고 있는 자들이 바로 보수집단이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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