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공화국 나자르바에프 대통령은 카자흐스탄 실업자들이 2012년부터 실업 수당 대신에 직업 교육 지원금을 받게 될 제도를 실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내년부터 실업자의 동기 부여 하도록 실업 수당 대신에 교육 지원금을 후원하도록 하세요. 그 대책의 주 원인은 실업자가 새로운 직업을 갖고 다시 일을 하게 하는 것"이라고 지난 금요일 통합 국회 회의 시 본인 선언에 언급했다
"국가 실업 문제는 국가 예산을 이용하여 안전화시키는 것보다 해결하는 데 우리의 목적이 있다"며 "국가에서 객관적인 이유로 노동능력 잃은 자와 비보호 계층의 자만을 지원할 거"이라고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강조했다.
또한, 금년 1월1일부터 국가 연금 인상 했으며 7월1일부터 대학생 지원금 및 공공 분야의 급여를 30%로 인상할 예정이다. "당국에서 2년전부터 연마다 연속 25%로 인상했음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에서 급여 및 연금 감소 추세를 볼 수 있다"며 "2008년 대비 2012년 평균 연금 및 공공분야 금여는 2배 인상될 것을 기전에 약속했으나 2011년에 예정보다 먼저 실시하겠다"고 나자르바에프 대통령은 말했다.
"이는 우리의 향후 10년 목적의 최소 일부이며 나머지 목적을 2020년까지 달성할 자신이 있다"고 대통령이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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