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이론의 문제점을 오늘 잠깐 찾아봤습니다..ㅎㅎㅎ
일반분들이 생각못했을것같은 두가지만 추려봤어요 ㅎㅎㅎ
1-빅뱅이론으론 수소와 헬륨외 다른 모든 원소들의 기원은 설명되지 않는다..
2-빅뱅이론으론 지금까지 관찰된 곳의 우주의 온도가 모두 동일한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되지 않는다는군요..
잠도 오고해서 여기까지만 찾았습니다..^^
빅뱅이론 말고도 다른 이론들도 문제점은 찾으면 얼마든지 나옵니다.
빅뱅이론을 깍아내리고픈 맘은 없습니다.ㅎㅎ
우리가 듣고 보고 느끼는것을 곧이 곧대로 "무조건"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는 뜻입니다.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라고도 하잖아요 ^^
이만 슬립하러 갑니다 ㅋ
첫댓글 빅뱅이론이 틀렸다면 님께서는 우주배경복사가 왜 거짓인지 과학적으로 먼져 실험 검증해 보이셔야 합니다. 그래야 틀렸다는 말이 정답이 될 수 있습니다. 좀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검증을 통해 우주배경복사의 거짓성을 증명하시면 됩니다.
ㅎㅎㅎ 지기님 댓글처럼 모든이들이 어떤 주제를 가지고 틀렸다 라고 할때에는 왜 틀렸는지 그 이유를 명확히 해야 할 필요가 있겟죠..왜 이렇게 삐닥하게 보는지 ㅋㅋ 제글을 다시 한번 제대로 읽어보시지요..틀렸다가 아니라 문제점입니다..빅뱅이론에 대한 문제점입니다..틀렸다가 아니라..ㅎㅎㅎ 왜 이런 문제들에 대한 해답은 명확히 하지않고 틀린 이유를 갖다대라니 의문이군요. 명확히 할수가 없다는거 누구나 다 알텐데 말입니다 ㅋㅋ..그리고 틀렸다 라고 말하는 많은이들도 틀린 이유를 댈수가 없다는거 누구나 다 아는거 아닌가요?^^ 여러가지 의견을 내어 토론하는게 목표일텐데..지기님부터 이런식이니 참 ㅋㅋㅋ
빅뱅이론에 대해 지기님은 확실히 믿으시는거 같은데 그럼 위의 두가지 문제점을 해결하시면 됩니다..ㅎㅎㅎ 물론 안되시겠죠..ㅎㅎ 저도 못합니다..우리모두 다른이의 연구결과를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토론만 할뿐입니다..안그런가요? ㅎㅎㅎㅎ 토론을 합시다..극단적으로 가지 말고 .. 여기 계신 님들 중에 자신이 믿는 이론들중에 하나라도 직접 증명할수있는 장비나..실험도구라도 가지고 계신분 있나요..? 없을겁니다..ㅎㅎㅎ 그러니 우리는 토론을 해야죠..ㅎㅎㅎ
빅뱅이론이 맞다면 우리주위엔 불가능이 단1%도 없을겁니다
콩알만한데서 지금의 우주가 탄생했다하니 ;;;;
아니면 우주처럼 생기는 무언가가 하나쯤은 우리주위에 있어야 합니다
결론은 없다이며 ...
그 무엇을 주장하더라고 답이없는 애기지만 전 빅뱅설은 아니라고 봅니다!!
수십년 동안, 수많은 과학자들이 여러 수준으로 연구하고 검토하여 정립된 이론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제로 남는 부분이 있겠죠. 미진한 부분을 계속 탐구하다 혁명적인 이론을 발견하기도 하고.
맹목적으로 믿지는 않지만, 지금 가장 신뢰받는 이론이고 그 정도에 걸맞는, 현 우주를 설명해주는 다른 이론이 별로 없는 것 같은데요.
얼마전에 우주가 원래 이랬다는 말을 어디선가 들었는데, 원래 이랬다는 건 원래 지금처럼 팽창하고 있었다는 것일텐데, 그걸 시간으로 거꾸로 돌린게 빅뱅이론이죠. 빅뱅이론의 여러문제를 개선하려한게 인플레이션 우주론이고.
아~아닙니다.원래 지금처럼 팽창하고 있었다는 것이 아니라..원래부터 이모양 이었다 라는 이론인데 이 이론의 이름이 생각이 안납니다..ㅋㅋ
맹목적인 믿음도 문제고,
뚜렷한 증거를 외면하는 무조건적인 거부도 문제고,
얼마전에 카페지기님 글에도 있듯이,
모든 걸 회의적으로 보되 열린 마음이 있어야 되겠다 싶습니다.
ufo카페는 특히나 그런. 열린 회의주의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최근에 허블망원경으로 134 억 광년 떨어진 은하을발견 했다고 나사가 발표를 하면서 우주의 크기 134억 광년으로 발표한적이 있었읍니다 그런데 빅뱅이론에 의하면 134억 광년 전에는 그 위치에는그 은하가 없어야 합니다 왜 현재의 우주는 134억년 전에 한개의 점에서 시작 했기 때문에 그러데 그 은하가 보입니다 그건 뭘 의미 하는걸가요 지금은 있을지 없을지 몰라도 134억 광년 전에는 그위치에 그 은하는 있었다 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신지 ?
134억년동안 여행한 빛이 이제 지구에 도달한 거 잖아요?
그 별의 모습은 134억년전의 모습이고,
팽창을 하면서 빛이 여행을 한거니까
지금 현재는 그 별이 어디 있을까 헷갈리는데
제가 본 책에 의하면
지금 그 별의 위치가 134억광년 떨어진 위치라네요. 134억년 전의, 우리가 보고 있는 그 모습의 별은 134억년 동안 팽창하기 전의 위치에 있었겠죠.
아~! 134억년 전에도 그 별이 있었다는 게 문제로군요. 우주의 나이가 134억년 이라면 별이 없어야 한다는?
닥치고 별들에게 물어봐~~
전 그냥 토론차원에서 말씀드림 태클 아니에요 오해마세요
네 맞읍니다 빅뱅이론으로는 134억년 전에는 모든 은하는 없어야 합니다 아님 우주의 중심으로 추측되는 곳에 한점으로 모여 있어야 하든지 조금 수정하겟읍니다 별이 아니고 은하였읍니다. 그렇다고 크게 달라질것은 없지만
그리고 저로서는 제가 쓴글은 아니지만 이런 글에 긍정적인 댓을이 많이 달린다는것에 기분이 좋네요 여러분들이 열린 사고로 새룬운 생각을 하신다는 것이고
카페지님도 태클보다는 본인의 의견을 조금 주관있게 말씀하신거 뿐이고
댓글들이 천박하면서 수준있네요.
어떤점이 천박한지..?ㅎㅎㅎ 님의 수준이 사뭇 궁금해지는군요..ㅎㅎㅎ
내글은 천박 그자체입니다.여기글에 님글은 왠지 천박이고 상대글은 격조가 풍겨나오면서 서로 조화가 잘된것 같네요.왜? 어디가 천박이냐고 묻는다면 빅뱅이론은 현재까지 인정되고 연구되어가는데 님의 생각은 너무 뒤떨어져 있고 또는 너무 앞서있기 때문입니다
ㅎㅎㅎ 빅뱅이론이 첨 발표됐을때는 빅뱅이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자칭 지식인들이라고 존대받던 분들조차 세기의 이론이니 뭐니 떠들어대더니 지금은 어떠한가요? ㅋㅋㅋ 정작 뒤떨어져 있는 생각들이란건 남들이 떠받들고 존경합니다..하면 연관성도 없고 알지도 못하면서 아 그런가 보다..그런가 보네 하며 텅빈 머리속을 그대로 드러내 보이며 자기 생각과 같지 않다면 천박하다 아니다 그럴수 없다 라며 본인의 생각은 없는 그런 종류의 인간들이 훨씬 더 천박하다는 생각입니다 ㅎㅎㅎㅎ
님 댓글을 읽어보니 현재까지 인정되고 연구되어간다고 하셨는데 빅뱅이론만 인정되고 연구되어지나요? ㅋㅋㅋㅋ 빅뱅이론만 대중매체에 도배되듯이 방송될뿐이란건 모르시는건지..아님 티비만 주구장창 보셔서 다른 사이언스 잡지나 책이나 전문 사이트같은곳은 찾을줄도 모르고 볼줄도 몰라서 못보시는건지 ㅋㅋㅋㅋ..흠ㅋㅋ다시 생각해보니 님은 천박하진 않은거 같네요..앞으로도 많은사람들에게 인정되어지고 존경받는분들의 생각에 동참하시어 지금처럼 묻어가시면 됩니다..님 자신의 생각은 필요없잖아요..ㅋㅋ 다른이들이 떠받드는 그런 분들 생각만 옮겨서 적거나 말하거나 하시면 중간은 가실테니..그런 분들 테두리에선 ㅋㅋㅋㅋ
저는 빅뱅이론은 절대적이라고 생각해요.대우주를닮은 소우주인 인간의 탄생도 빅뱅이기 때문이지요.내가볼땐 님생각은 왠지 천박해 보여요.ㅎ 너무 먼대서 답을 찾으려 하기 때문이죠.과학이론서는 매년바뀌기때문에 답이 매년달라질수 있어요.
좀더 자세하게 신경써서 세세한 댓글은 안다시네요..ㅎㅎ아뒤는 한문으로 신경써서 지으셨는데 ㅋㅋㅋㅋ 현실에선 아무것도 없고 그런 일부의 사람들이 게임 캐릭 화려하고 멋지고 웅장하게 만드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은 않죠 ㅎㅎㅎ 과학이론이 매년 바뀐다는 댓글을 다신 이유가 혹시..다수의 과학자들이 빅뱅이론은 잘못된 이론이고 다른 이론이 더 신빙성이 크다 라는 목소리가 높아진다면 님은 또 바뀔수 있다는 말인가요? ㅋㅋㅋㅋㅋ 암튼 대단한데요..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ㅎㅎ아니길 바라는 맘 간절하다고 해야되지만 .. 어차피 자기 인생이니 그냥 지금처럼 쭉~살아가시길`~ㅎㅎㅎㅎ
님은 겉가지만 잡고 뱅뱅 돌고 있군요.빅뱅의 절대적진리는 동서양이 다를수 없지만 과학이론은 매년다른이론이 나오니 답이 매년바뀝니다.님이라고 다를것이라고 생각하나요.님은 겉만화려하지 답이없긴 마찬가지...님은 똑똑하신분이니 근원적으로 잘생각해보시기 바라면서 이만긑
-{님이라고 다를거 같나요}- 하며 이만 끝 이라니..하하하 바닥을 보일것 같아 그만두자는 것인가요..? ㅋㅋㅋㅋ먼저 천박하다는 표현으로 저를 모욕하시고선 이만 끝이라니..하하하 바닥은 이미 보였으니 그만 두실필욘 없으신데..^^님은 끝이지만 전 시작인데요..ㅎㅎㅎ 전 끝내지 않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빅뱅이론을 절대적으로 믿는다면서 바뀌면 또 바뀐대로 갈것이다 ... 라고 하시는데 ㅋㅋㅋㅋ 전 님같은 분들을 보면 이해가 가지 않는 게 있습니다..해소좀 시켜줘 보세요..^^ 빅뱅이론을 절대적으로 믿으시는 님만의 생각은 무엇인가요? 님만의 생각이 있으시긴 한가요? 만약 빅뱅이론보다 더 님만의 입맛에 딱 맞는 이론이 나와 또 님의 생각이 바뀌셔서 이 이론이 정답이다 라고 말씀하실때는 먼저 그 이유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을 글로써 피력해보세요..ㅋㅋㅋㅋㅋㅋㅋ
--매년다른이론이 나오니 답이 매년바뀝니다.님이라고 다를것이라고 생각하나요--....라고 댓글로 저에게 말씀하셨는데 님 흥분하셨거나 제글에 할말을 잃어 논점을 벗어나셨네요..ㅎㅎㅎㅎ 제글의 제목만 봐도 절대적으로 믿냐 입니다..이 제목의 뜻이 이해가 가지 않으신가요?? ㅋㅋㅋㅋㅋ 제 글의 내용을 보고 이해를 하셨다면 이런 댓글은 못다실텐데 말입니다..ㅋㅋㅋㅋㅋㅋ 다시한번 제가 쓴글에 대해 제가 의미를 알려드겠습니다...빅뱅이론만이 너무나 많이 알려져 빅뱅이론만 알고 있는 분들에게 빅뱅이론만큼 신빙성있는 다른 이론들도 많다는걸 알려드리고 다른 이론들도 접해보면서 비교해보자는 뜻이 되겠네요.ㅋㅋㅋ
나의 성향은 分子와 原子중 후자에 가깝다고 생각됨
중국인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기도 힘든 한문은 뭐하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문씀으로써 남들에게 뭐 도를 깨우쳤거나 세상이치 다 깨우친거 처럼 느끼게 하고 싶은 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한글로 써야하는 이유도 없지요.ㅎ 예민하시네요^^ 가을님 혹시 학생이신가요?
꼭 한글로 써야되는 이유야 없는데요..ㅋㅋㅋㅋ 제 댓글에 반박할 지식이 없어서 그러는거 같아서 입니다 ㅋㅋㅋㅋ 오학생인지는 왜 물어보세요..제가 학생이면 나이든 제가 미안합니다..성인인척 하실려는거? ㅋㅋㅋㅋㅋ학생아닙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저보다 나이가 적든 많던 안스럽네요 ㅎㅎㅎㅎ 아무 이유는 대지 않은채 천박하다는 댓글로 정말 천박한 티를 내면서 군자인척? ㅋㅋㅋㅋㅋㅋㅋ
난 천박해요.그러나 님은 나보다 조금안 천박해요.지식을 조금더 알기때문에 너무 앵무새처럼 그러지마요.쓰레기 과학지식은 널리고 널렸어요...ㅎㅎ
무너지는군..ㅋㅋㅋ 조용하게 지내세요 ㅋㅋㅋㅋㅋ
시간낭비했군요.수고했어요 댓글조회수 올라가는것봐요.시간되면 빅뱅에관한 책을 보내드릴께요.이 1권만 읽으면 빅뱅에관한 지식이 엄청날꺼에요.님이나 나나 우리모두는 앵무새일뿐이지요.아닌가요? 님은 앵무새중에서도 유식한 앵무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나 ㅋㅋㅋ 댓글까지 고쳐쓰면서 고생하시네 ㅋㅋㅋㅋ 뭐 한마디만 더하고 다음 논쟁에서 다시 놀까요 ㅋㅋㅋ 무식하면서 남들에게 유식한척보일려는 앵무새보단 낫다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빅뱅놀이 재밌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구 님 ㅋㅋㅋ 인터넷 댓글상으로 뭔가 있는척 하고 싶은맘에 댓글놀이 하다 아 이분한텐 안되겠구나 ㅋㅋ 하는 느낌이 댓글에서 느껴질때 보면 님 댓글처럼 댓글이 달리더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좀 차리슈 ㅋㅋㅋㅋㅋㅋ 빅뱅 댓글 놀이 잼있긴 합니다 그려 담에 또 놀아봅시다^^안될거 같으면 지금처럼 난 그냥 장난인듯..놀이인거처럼 댓글단단듯이 댓글이나 다슈 그래야 덜 챙피하지 않것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화를 하며 물어봐도 댓글 몇개나 지나갈동안 답은 없고 딴소리만하니 뭐 ㅋㅋㅋㅋㅋ 자 이만 ㅃㅃ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사돈 남말하네.
위에 글에서 저는 과거를 본다 미래를 본다는 뜻이 아니엇읍니다 134억광년 떨어진 은하이면 그빛은 134억년전에 그은하에서 출발한 빛입니다 그빛이 지구까지도달 하는 시간이 134억년이기때문에 우리가 보는것은 134억년 전의 그은하의 모습이라는것입니다 결론은 지금은 그곳에 있을지 없을지 모르지만 134억년 전에 그모습으로 그곳에 그 은하는 존재했다입니다
고온에서 다른 원소들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연금술도 지금 구현은 되어있습니다만... 만들어낼 수 있는 금보다 그거 만드는데 비용이 더 많이 들어간다는 ㅎㅎㅎ
이런 내용들은 웹상으로도 교육관련 채널에서도 쉽게 구할수 있는 내용입니다..
뭐 대충 우주가 순간적으로 폭발에 의해 형성되어 순간적으로 빛보다 빠르게 퍼진 다음,,,
일정시간동안 정상팽창하다가 다시 가속팽창 한다는....
뭐 그런걸로 이해하고 있는데요..
여러가지 이론들이 빅뱅이론을 수정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끈이론이라고 본것같은데..
이것도 몇년전 비디오라 ㅎㅎ...
주류의 과학이라 알려진 것에 대해 너무 맹신만 하지않으신다면...
그쪽 공부를 하지 않는 이상.... 어짜피 이론들인 이상..... 이런
이론들이 있다는 것만 아셔도 되지 않을까요??
참... 약 137억년전이라 되어 있고 나사에서 발표한 건 빅뱅후 3억년 후인가 아마
그럴겁니다... 나사싸이트에 가보시면 나와있는 내용이니...
탁~치니 억하고 죽었다는 고문치사건 아시죠? 시간단위가 억이라니 일단 주어진 인생으로 가늠은 안되고 후~인류의 석학들이 노심초사 긴긴세월 밝힌 이론인데 그마져 없다면 어찌할런지..닭과 달걀만큼 힘드네요 단지 진리를 향한 가설이니 이쯤에서~보다 진보된 외계문명의 존재를 인정하는 님들은 누구 보다 먼저 아시게될 겁니다
빅뱅이라...
가만히 있는데 저절로 터진거요? 아니면 도대체 누가 그딴짓을 한거요?
우주의 모든 에너지를 합치면 0 이라던데요... 누가 아무것도 없는곳에서 + - 로 분리를 했을까요?
이래서 창조론이 또 머리를 내밀죠.
손오공이 아무리 도망가도 부처의 손바닥 안에서 놀았듯이,
이 우주란 하나님이 의지를 가지고 고함친 소리 일지도 모릅니다....
그 소리 에너지에 의해서 아무것도 없는
0 상태에서 + (플러스) 와 - (마이너스) 로
계속적으로 분리 팽창 되면서
플러스 끼리 모여서 물질을 이루어 우리눈에 보이고,
반물질 끼리 모여서 팽창하는힘에 밀려 멀리 가버려
눈에 보이는 우주가 탄생했는지도 모르죠.
저는 근본적으로 창조론을 믿지는 않는데..현재까지 연구된 바로는 입자의 발생이 빛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처음 빅뱅후 약 3초사이에 빛입자(광자)가 쿼크2개를 만드는데 이를 쌍생성이라하지요. 이때 쿼크두개는 또 융합되면서 빛을 만들고 이를 쌍소멸이라 합니다. 이때 만들어진 쿼크가 양성자와 중성자를 만들고...그중 양성자는 수소가 되고 수소의 원자핵에 중성자가 결합 중수소와 3중수소라는 수소동위원소를 만듭니다. 그리고 3중수소는 중수소와 융합하여 헬륨을 생성...이렇게 입자를 하나하나 만들어간다고 빅뱅이론은 말하고 잇지요.
이때 만들어진 수소와 헬륨 비율이 3:1..우주가 팽창해도 그 비율은 유지되지요..오늘날 스펙트럼관찰을 통해 우주에 수소와헬륨비율이 3:1로 유지되고 있는것이 관찰이되는데 이는 빅뱅의 증거가 되지요. 또 위에 누가 말씀하셧듯이 우주배경복사도 빅뱅의 증거이구요.그런데 저는 이 대목에서 문득 구약성서의 태초에 빛이있으라..하시니..이런 구절이 문득 떠올랐었는데..저는 원래 기독교인이 아니라 깊이 생각해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빅뱅이 왜 일어났을까..그건 모르겠지만...빅뱅이론에 의한 허블상수값으로 우주의 모양을 가상으로 만들어보자면 언젠가는 다시 수축하기 시작한다고 하니..또 오랜기간 수축하다가 한점에 블랙홀보다 강한 온도과 입력과 밀도로 한점처럼 압축되었을때 다시 또 빅뱅이 일어나지 않을까..라는 상상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참고로 제 글의 출처는 이번에 개정된 고1융합과학교과서입니다.
다른건 다 뒤로하고 창조신이라는게 있다고 해도 인격적인 존재 그리고 하나님이라고 불리우는 그 존재라는 법은 없지용
인간이 아니라서 인격을 뛰어 넘어 있겠죠...
그렇다면 신격?
지금의 빅뱅이론에 의하면 수축보다는 계속 팽창쪽으로 방향이 정해진거 같읍니다 그리고 빅뱅이 하나만 있는것이 아니고 컵속에 비누물을 넣고 빨대로 불때처럼 거품이 생겼다가 터지고 생겻다가 터지는 것처럼 여려개의 빅뱅이 계속 나타났다가 터지는 걸로 가고 있읍니다 호킹박사가 상대성 이론과 양자론을 합치면서 생겨난 개념이죠 그리고 거기서 원자보다 작은 세계의 물리 법칙이나 우리 우주에서의 법칙이 같다고 결론이 나오고요 그래서 수위스에 입자가속기를 만들어서 2개의 입자를 충돌시킴으로서 아주 작은 빅뱅을 만들고 그걸 관찰할려고 했던것입니다 그럼 지금 우리의 우주의 미래를 알수 있기때문에
그렇군요... 저도 전문과학자가 아니라서 깊이 있는 내용은 잘 모릅니다만..아무튼 너무 재미있습니다 ㅎㅎㅎ
각자의 생각은 없으신가요??
이론이 아닌 본인만의 생각들을 듣고 싶네요.
전 참고로 우주는 우리가 흔히알고있는 생명체라 생각합니다.
은하개나 행성들은 기관과 세포?
은하개끼리 멀어지는건 생명체가 커가는것때문인것 같고요
ufo는 나노로봇.....
지구가 문제가 있긴 한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