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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굳게 믿음]을 찾으며 시63;1-3절
우리는 이 세상을 어렵서 힘들고,
어려운의 세상에서 건강, 능력, 부, 친구 또는 오락을 읽어 버릴때 ,
심각한 병으로 누워 있을 때 ,
모든 것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고, 가치가 없었질 때 .
하나님의 사람들도 낙심,좌절 낙심, 낙심되었을 때 많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낙심, 좌절 낙심, 낙심을 견디는 걸 넘어 승리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기도함으로 “하나님과 대화: 하는 것입니다.
크게 쓰임받은 사역자들은 다 기도의 사람 이었습니다.
마틴 로이드 존슨 목사님의 아내 베다는 말합니다.
제 남편은 목사님 이기 전에 기도 하는사람 이었습니다. 휫필드,웨슬리도 기도의 사람입니다.
자신이 경험해 보지 않고 앵무새처럼 반복하며 떠드는 젊은 신학자들은 많습니다.
여러분의 삶은 기도가 될 때 비로서 생명력 있는 삶을 살아 갑니다.
성경은[하나님은] 우리는 하나님의 인자을 바라보라고 합니다.
다윗은 “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으므로 ” 라고 고백 한다.
어떻게 이럴수 있을까?
다윗은 자신의 생명의 소중함을 구하지 않습니다.,
생명이 중요하지 않았서가 아니라 “ 주의 인자가” 그의 경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굴욕적이고 힘든 상황 에서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과
하나님께 나아갈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혜의 근본입니다.
다윗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많이 지났습니다. 사울 왕이 삼천 명 특공대를 풀어서 10년 넘도록 다윗을 죽이려 했습니다.
여러분, 몇 사람이 “너를 죽인다.”라고 해도 우리는 두렵습니다.
어떤 사람이 여러분에게 전화해서 “오늘밤에 내가 너를 죽이겠다.”라고 해도 잠자기가 어렵습니다. 한 30명이 서명해서 “우리 30명이 너를 죽일 거야.”라고 하면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그런데 다윗을 죽이려고 삼천 명 특공대가, 아니 전 나라 군대가 10년 넘도록 따라 다녔으니 다윗이 얼마나 두려웠겠습니까?
다윗은 금방 잡혀 죽을 것만 같아서 때로는 ‘내가 새라면 날아서 도망갈 건데…….’라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건재했습니다.
다윗이 위험에 처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블레셋 대군을 보내어 사울의 군대가 다윗을 추격하지 못하게 막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험한 처지에서도 구원해 주시지만, 우리가 아무것도 모르고 자는 동안에 스쳐가는 위험에서도 우리를 보호해 주십니다.
그러니 다윗은 “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으므로 ” 라고 고백 하는 이유는 ?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어떤 환경에서 이겨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대적도 이길수 있다는 것입니다.
승리의 비결은 “ “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으므로 ”는 확신입니다.
다윗, 모세도 믿음의 사람도 이런 생명력 있는 지식을 소유하고 있었다.
히브리서 13장 6절에도 『하나님은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 하리요』라고 말씀하십니다.
“너 그냥 안 둬. 너 그냥 안 둬.”라고 하는 사람이 많아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보호자가 되십니다.
그래서 다니엘이 사자굴에 들어 가면서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풀무에 들어가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왜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자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양식이 다 떨어져 ‘이제 굶었구나.’ 싶어도 하나님께서는 또 먹여 주십니다. 날씨가 가물어져 ‘이제는 다 죽겠구나.’ 싶어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또 단비를 내려주셔서 살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확신 [경험에서]소유할수 있는가?
이것은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믿지 않는다면 결코 하나님에 대한 확신을 가질수 없다.
나는 아무것도 느끼지 못해.
조금도 믿어지가 않아.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 것 같은데,
정말 내가 구원 받았는지, 하나님이 나을 도와 주실것인지. 확신할수 가 없다.
성경은 말하고 있지만 나는 하나님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는다.
그래서 성경은 구하라.,찾으라 ,문을 두드리라,,,, 간구해야 - 열릴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책임입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유는?
구하지 않고, 찾지 않고, 두드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태복음 7:7-11)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과 제게 좋은 것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도 하나님께서는 “구하라. 그러면 주겠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야보고서 4:2)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예레미야 33:2-3)
구하지 않고, 찾지 않고, 두드리지 않기 때문에 믿음이 확신이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 당신의 나태함[행동, 성격 따위가 느리고 게으르다]입니다.
버릇없는 어린아이와 같지 않습니까?
다른 것에 시간을 모두 보내 버리 면서 , 하라는 것은 하나도 하지 않으면서
부모 에게 선물을 달라고 하는 자녀와 같습니다.
자신을 살펴본후 겸손하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소망 없는자 처럼 ,
도움을 받고 있지 못하는자처럼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하나님께 간청 하세요,,,
그러면 강팍함과 차가움은 사라지고 [부드러운 마음 ]하나님이 갑자기 방문 하실 것입니다.
“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려 하녀 이와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이런 과정이 그분 앞으로 우리를 성령께서 인도 하실 것입니다.
베드로는 그것을 ,벧후1;4] “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하나님은 사랑 이십니다. 우리가 받을수 있는 것 보다 더 후히 주십니다.
이것이 은혜입니다.
뮐러 목사님은 항상 빌립보서 4장 19절의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라는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여 응답을 받았다고 합니다.
46년 반 동안 3,000명의 고아들을 길렀는데 빵이든 우유든 무엇이든 떨어지면
빌립보서 4장 19절 말씀을 손가락으로 비비면서 “이 약속대로 주세요. 이 약속대로 주세요.”하고 기도했답니다. 그래서 뮐러 목사님의 성경에는 빌립보서 4장 19절 말씀 부분에 구멍이 났다고 합니다. “이대로 해 주십시오. 약속대로 해 주십시오.””하고 기도했답니다. 그래서 뮐러 목사님의 성경에는 빌립보서 4장 19절 말씀 부분에 구멍이 났다고 합니다.
“이대로 해 주십시오. 약속대로 해 주십시오.”
무슨 일을 만나도 그 일이 하나님의 계획대로 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 자리에 하나님께서 계시고 천사가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복의 디딤돌임을 알아야 됩니다.
그리고 무슨 일을 만나도 내가 해야 될 일은 내가 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기도는 하나님 말씀을 붙잡고 해야 됩니다.
그러면 모든 일이 간증거리가 되고, 모든 문제가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사실 다윗, 모세 ,바울은 다른 사람에 비해 놀라운 믿음을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그에 비해 하나님에 대한 확신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에 대한 성경의 말씀을 믿지 않기 때문에 확신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 교회 성도들에게
엡3;18-19절 ]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을 알아야 하면 배워야 한다고 말합니다.
영원한 생명은 요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라고 주님은 말씀 하십니다.
이것은 지식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아직은 온전하지 못하니 “ 이것을 더욱도 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얻은 지식[체험해서 안다]을 말합니다.
이런 경험은 모든 신앙인들에게 주신다고 말한다. 하나님은 이것을 경험하기 원한다.
우리가 확신을 얻으려면 “ 확신에 대한 갈망을 가져야 한다.
확신에 대한 믿음은 “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부모가 선물을 준비 했습니다. 자신은 그것을 알고 있다면 그것을 알고 가만히 있기 하나님은 원하지 않습니다.
다윗은 “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 이시라 내가 일찍이 주를 찾되.... ” 간절히 , 일찍히, 그는 일찍이 곧 바로 시작 합니다. 이것이 다윗이 제일 먼저 하는일 입니다.
다윗은 8절 “ 나의 영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니...
그는 사냥개가 냄새를 맡고 사냥물을 위해서열심히 뛰는것과 같습니다. 계속해서 그것을 뒤쫓아가도 있습니다.
욥23;3] 내가 어찌하면 하나님 발견할곳을 알꼬...
사도바울은 빌3;13-14]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바로 이런 열심,갈망 입니다.
이것은 큰 축복을 즐기는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확신은 우리 모두가 소유해야 하고 깨달아야 합니다.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 하나님을 영화롭게하고 그를 영원히 즐거워 하도록 지음 받았습니다.
다윗의 현실은 광야는 머물려 있기에 매우 두려운곳입니다.
매우 불행한곳이고, 춥게 느껴지는곳 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것을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합니다.
그는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 갈망했고, 그 믿음이 확식을 주기에 “ 나는 주님의 것이고, 주님은 나의 것이라 ” 고백 하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을 알 때 확신에 찬 고백입니다.
충남 해안가의 한 성읍에 세 아들과 함께 월세방에서 사는 가난한 집사님 한 분이 계셨습니다. 남편은 도박에 미쳐서 집을 나간 지 3년이나 되었습니다. 집사님은 이 마을 저 마을, 이 거리 저 거리를 다니며 “갈치 사세요. 고등어 사세요.”하고 생선을 팔았지만,
그 당시에는 밥만 먹고 살기에도 어려운 형편이라 생선이 잘 팔리지 않았습니다. 삶이 얼마나 힘들고 서럽던지 새벽마다 울었습니다. 하루는 장사를 마치고 집에 와서 돈을 정리하는데 100원짜리 동전인 줄 알고 받은 돈이 사용하지도 않는 구닥다리 동전이었습니다. 너무나 속이 상했습니다.
‘어디 속일 데가 없어서 나 같은 가난한 사람을 속이노?’
다음 날 새벽, 그것을 갖고 교회에 가서 “하나님, 어디 속일 데 없어서 나 같은 사람을, 이 가난한 사람을 속입니까?” 하며 울었습니다. 그 당시 100원은 꽤 큰돈이었습니다. 땅 한 평에 300원, 400원 할 때입니다.
집사님이 그렇게 울며 새벽기도를 하고 나서 목사님께 말했습니다.
“목사님, 이것은 제가 속아서 받은 돈인데 목사님께서 가지세요.”
“저, 그것 필요 없습니다.”
“목사님께서는 동전 수집 같은 것 안 하세요?”
“예, 안 합니다.”
“그래도 가지세요. 저는 이것 정말 필요 없습니다.”
목사님이 그것을 받아 호주머니에 넣었습니다. 나중에 그것을 버리려다가 집사님이 생각나 차마 버리지 못하고 호주머니에 넣고 다녔습니다. 하루는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에 갔다가 안국동 골동품 가게 앞을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그 가게에 ‘옛날 돈 삽니다.’라는 간판이 보였습니다. 집사님이 준 그 동전이 생각나 가게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옛날 돈 삽니까?”
“예.”
“이것도 삽니까?”
점잖은 체면에 부끄러웠지만 그 동전을 내놓았습니다. 주인이 그것을 보자마자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현미경으로 자세히 들여다보았습니다.
“예, 사지요. 얼마 드릴까요?”
목사님은 ‘100’이라고 적혀 있는 동전이니 200원은 받아야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에 “한 200…….”이라고 하니 주인이 “예, 200만 원을 드리지요.”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200만 원을 받아 가지고 와서 그 집사님에게 주었습니다.
집사님이 기뻐서 춤을 추었습니다. 그리고 100만 원은 헌금하고 100만 원으로는 집과 가게를 샀는데 가게가 얼마나 잘 되었는지 나중에 큰 슈퍼마켓이 되었습니다.
그러자 집 나간 남편이 어떻게 알았는지 집으로 돌아와 교회를 잘 다니게 되었답니다.
안 되는 것 같아도 하나님께서는 되게 하십니다.
우리가 구하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기름 값이 올라가고 경제가 어려우니 우리는 어려울 거야. 우리 회사는 어려울 거야.’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기적의 하나님, 권능의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우리는 다 천국에 갑니다. 천국 시민권은 이미 다 받았습니다. 천국에 가게 해 달라고 기도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세상에서 성공하여 크게 일하기 위해서는 기도해야 합니다.
세상의 성공이 아니라 하나님의 축복을 구해야 하는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자에게 승리를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기도로 이기셨습니다. 시험을 기도로 이기셨습니다.
세상을 이기는 능력이 기도에 있습니다.
모세도 자기를 가로막는 홍해를 기도로 이겼습니다. 애굽의 군대를 기도로 이겼습니다.
히스기야도 십팔만 오천 명의 군대를 기도로 이겼습니다. 죽을병도 기도로 이겼습니다.
다니엘도 기도로 이겼습니다. 다니엘이 기도하니 사자가 그를 먹지 못합니다. 다니엘을 삼키려는 정적들이 많았지만 다니엘이 기도하니 그의 정적들이 사자 밥이 됩니다.
기도하면 승리합니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태복음 7:7-11)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요 14:14)
하나님께서는 살아 계십니다. 우리가 구할 때 우리에게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