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가 현재 중국 대륙 산둥반도 제水 강에
형성된 나라라는 이유
1) 일식은 지역에 따라 반복되는 천체현상으로,
삼국사기 일식기록에 따르면, 고구려 백제는 모두 기록이 산둥반도에서 나온다.
한반도는 그 당시 무수한 일식 기록이 나올수 없는 지역이다
2) 백제의 각 지역명, 백마강이라는 이름까지 산둥반도에도 동일 지명으로 나타나며,
중국 사서에서 백제의 위치가 산둥반도라는 언급이 많이 된다.
< 백제의 영토는 서쪽으로 바다를 건너 중국남방 월주에 닿고
북쪽으로 바다를 건너 고구려 국경까지 남쪽은 왜국에 이른다. 백제는 동, 서 두 곳에 수도를 두고있다.">
- 구당서, 백제전
3) 중국 남부 월주의 백제허라는 지역에서는 주민들이 본인들은 산둥반도에서 왔다고 전해진다
4) 흑치상치는 이빨이 검다는 의미의 장군으로, 동남아 열매 빈랑을 씹어야 이빨이 완전 검어 지며,
태국인에게 많이 보인다
5) 백제가 멸망후, 산둥반도에서 이정기의 제나라가 나타났다
6) 백제의 8대 성씨(사,연,리,해,진,국,목,묘)씨 모두 현재 산둥반도에 무수히 살고 있다.
한반도에는 (연,목,진,사)씨 밖에 없다
7) 무녕왕릉과 동일한 무덤과 무덤내 유물이 산둥반도 아래지역에서 발견되었다
피라밋형태의 적석총은 고구려 무덤,
전방후원분은 백제계의 무덤일 가능성이 크며,
한반도 서울에서 발견된 고구려 = 구리,
고구려 아차산성이 발견된 동네의 지명이 구리,
또,
풍납토성 및 롯데월드 옆의 신천의 적석총은 모두 고구려의 것일 가능성이 크다.
현재 한반도의 부여라는 지명에 있는 비문에는
분명 사비성이 아니라, 내지성으로 표기 되어있다고 한다.
이는 백제의 마지막 성곽인, 사비성은 한반도에 없다는 뜻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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