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푸른 시의 방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손님방 《현대문학》 등단을 반납합니다 / 차주일
강인한 추천 1 조회 1,990 13.12.15 22:3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12.16 10:20

    첫댓글 비장함이 느껴집니다

  • 13.12.16 13:56

    차주일 시인님! 고뇌의 흔적이 역력합니다. 지지합니다.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존경합니다.

  • 13.12.17 16:04

    고뇌를 행동으로 보여주는 차주일 시인님께 격려와 존경을 보냅니다.

  • 13.12.21 04:39

    NAVER와 두 번 소통하는 데 며칠이 걸렸다. 네이버 인물정보에서 프로필을 수정해야 했기 때문이다. 데뷔(등단) 정보 삭제를 요구했다. 그리고 수정되었다. 이제 나는 데뷔 경로를 쓰지 않게 되었다. DAUM에도 부탁했는데, 답이 없다. 나는 《현대문학》의 역할과 역사에 대해 대한민국 시인으로서 여전히 고맙고 자랑스럽다. 예술위원회로 파견 온 필리핀, 몽골, 인도 예술가(행정가)들에게도 한껏 자랑한 적도 있다. 결호 없이 700호를 발간하는 것. 확실히 모르지만, 전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다. 훈장 수여 감이다. 나는 《현대문학》이 가치관과 정체성을 곧추고 다시 대한민국 문학을 생동하게 하는 순기능을 담당하리라 생각한다.

  • 13.12.21 04:41

    그렇게 해주길 진심 기원한다. 우리 문단에는 '현대문학 사태'보다 심각한 일들이 부지기수였다. (이다. - 앞으로도 - 일 것이다.) 그런데 그냥저냥 방관 되어왔다. 관용이나 관대와는 분명 다른 타협과 비굴 그리고 이기심 때문이었다. 이번 《현대문학》의 신산으로 향후 이와 같은 일이 어디에서 누구로 인해 벌어지더라도 우리는 같은 조척으로 꾸짖어야만 하는 의무를 갖게 되었다. 이것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

  • 13.12.21 04:40

    《현대문학》 등단을 반납한 나는 최소한 꾸짖을 자격이 있다. 스스로 부여한 자격에 비례하여 더욱 염결해야 함은 당연하다. 이것은 내가 등단을 반납한 이유이기도 하다. 나는 이번 《현대문학》에게 충고한 많은 사람의 향후를 잘 지켜볼 것이다. 해당 일부 인사들이 ‘지난여름에 한 일을 잘 알고 있기도 하다’. 그중에는 꾸짖을 자격조차 없는 사람들이 있었다.

  • 14.01.21 20:31

    차주일 시인님의 의기에 우뢰와 같은 박수를 보냅니다 무릇 시인이라면 문인이라면 이정도의 뱃심과 개밥그릇 차듯이 아닌 것은 찰 줄도 알아야 합니다
    대한민국 모든 시인님들이 차주일 시인님처럼 이런 의기를 뜨겁게 가지고 있다면 오늘 문단의 여러가지 문제의 그늘은 없을 것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