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여름 너무 더워 모두가 에어컨에 의지하고 더위를 식혔다.
가끔 에어컨 속에서 추워 뜨거운 더위를 쏘이기위해 박으로 나가기도했다.
집에서도 에어컨 사업장에도 에어컨아니면 더워서 일을 할 수가 없었다.
그러면서도 밖에서 일하는 분들에게는 미안한 생가도 들기도 했다.
나는 가게에 에에컨 25평향과 10평형을 동시에 튼다.
작년까지는 25평형 하나만 있었는데 손님들 숯불구이집이라 불들어가면 너무더워하는 것 때문에 10평하니를 더 설치했다.
그랬떠니 25평 가게에 35평 에어컨이 돌아가니 가끔 춥기도했다. 손님 없을 때는 불이 안들어니까 .....
이제 더위가 서서히 조금씩물러나가 시작한것 같다.
여름 다가고 나니 나는 냉방병에 걸려 감기가 댄통 걸렸다.
여름 내내 걸리지 않턴 감기자 친정부모님 묘소 벌초하고 난 다음날 부터 목이 잠겨 말이 안 나올정도로 감기에 걸렸다.
혹시 코로나 일까해서 병원가서 진료했떠니 코나나는 아니고 감기라했다.
더운데 나갔다가 추운곳에 들어오니까 몸이 온동에 적음못해 일어나는 현상이 감기인것 같다.
아버지 엄마가 산삼 한뿌리주고는 나에게 감기를 걸리게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직 산삼을 먹지도 못했다.
애들 아빠 먹으라고 하니까 나를 먹으라고 하고는 안먹고 있다. 몇칠이나 더 감기에 시달려야 할지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