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악연주와 피아니스트 임영동씨가 초청된 간월재의 오디세이 행사로 아래쪽은 인파로 어마어마하다.
호젓하게 비박하던 간월재 데크만 사진에서 보다 이렇게 붐비는 간월재를 보니 어디 경기권의 휴양림에라도 온 듯하다.
가을풍경 아래 좋은 음악소리가 울려퍼질 테니, 오늘 이곳을 찾은 사람들은 추억하나 더 만들어 갈 수 있겠네.











가을꽃이 만발한 임도길을 나붓나붓 걷는다.
언제라도 이런 길이라면 하늘끝까지라도 걷겠네. ㅎㅎㅎㅎ 배만 안고프고 다리만 안아프면...
파래소폭포로 가족과 나들이 나온 아이들은 물수제비를 뜬다.
오빠는 보여주려 열심인데 꼬맹이 여동생은 어느새 딴청이네..요녀석들~~
끝도 없이 이어질 것만 같은 하산길도 어느새 끝나간다.
마중나온 고궁님 차에 배낭을 맡기고, 혼자서 20여분을 터벅터벅 걷는다.
짐을 맡기지 못한 그는 어느새 저 앞으로 성큼성큼 멀어져 갔다.
둘이 왔지만 이틀만에 처음으로 혼자 걷는길....
꽤 고된 산행에 온몸이 어디라고 할 것도 없이 비명을 지른다.
그래도 함께 한 모든 친우들과 함께 욱씬욱씬 할 터이니 좀 위안이 된다. ㅎㅎ
계속 아프면 모두 파스를 단체구매해서 한장씩 붙이면 될 터이다.
머 어때~ 파스냄새가 진동하던 말던 우린 같이 황금빛이 일렁이던 그곳에서 걷고 자고, 집을 집고, 가을에 흠뻑 취한 사이인걸^^
<언양불고기>

<관광버스 리사이틀^^>

첫댓글 어우 이 장면을 담으셨네요. 넘 신나게 놀았습니다. ㅎㅎ
어흥~ 믿을윤님도 잘 노는것은 정수기님 못지 않아요^^
헉~~~!
ㅋㅋㅋㅋ
100만팬 생기면 다 제덕인줄 아세요.ㅎㅎㅎㅎ
정수기님~ 알탕사진 있습니다만... 아직은 이른 것 같고, 마지막 히든카드로 써먹야죠~ㅋㅋ
또 헉~~~!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 정수기님~~ 완전 대박~~ 이십니다~~^^* 오늘 정수기님 팬클럽 회원 3백만명 더 늘었어요~~ ^^* ㅎㅎ
그러게요. 믿을윤님 긴장하셔야 될듯...ㅎㅎ
근데 남자 팬클럽 회원만 엄청 늘어날 것 같아요.ㅎ
아~~~
벌써 그대가 그리워지네요..
또 어디로 떠날까???
저두요. 벌써 보고시퍼요.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한번쯤 캠핑하고 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죠.^*^
사진이 하나 하나 넘 멋있어요~
정수기님~ 완전 대박입니다~ 강추~ !!!
마지막 표지판 앞을 가리고 있던 보라빛비님의 배려 인상적이었습니다.ㅎㅎㅎ
그모습에 가슴이 따땄해져 울컥!!!
정말 고맙고 귀여우셨어요 ㅋㅋㅋ
하핫...결국 채찍만 준 것이였군요...T.T
다음에는 당근만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두번째 사진속에 퐁당 빠지고 싶군요 흐.. 마지막 장면은 안본걸로 합니다 왜냐면 부러워서요~~~~~ㅎㅎ ^^
후우린노오또님 남쪽으로 갔는데도 못뵙고... 언제 보나요~~네?
허~ 이것 참...ㅎㅎㅎ 정수기님...사람 그리 안봤더니만...ㅋㅋㅋ(절대 긍정의 표현입니다!!!) 그러고보니 물고기자리님도 오셨는데 왜 난 인사를 제대로 못드렸을까요? 밝고 맑은 글을 접하며 늘 한번 뵈야지 했는데 이리 오신 것을 미처 몰랐네요. 좋게 생각하여 또 뵈야할 일 생겼다 생각해야겠습니다. 남은 가을도 행복하게 나세요^^;
팬다님, 점심 넘 맛있게 먹었습니다. 서울 오시면 술 한잔 같이 하세요. ㅎ
전 뵈었는데도... 수줍어서 인사도 못드리고, 아웅~~ 담에는 꼭 제대로 인사드릴께요. 믿을윤님네랑 서울서 술한잔 하실적에 저도 꼭 나갈랍니다.
술은 저희 꽁꽁네가 쏩니당 ^^
마늘님 나 빼놓으면 절대 안되~~~요.
ㅎㅎㅎ 정수기님 많이 내려놓으셨네요~~~^^
근데... 참 귀여우시지 말입니다. 정수기님 다시봤어요. 재간둥이^^
이거 못본게 한이네요. 정수기님...볼만합니다...
대박 건지셨네요 물고기자리님...
이런 것을 특종이라고 하죠^^ 차니화니님 담에라도 꼭 보셔야 합니다.ㅋㅋㅋ
아~~~
증말~~~~~~~~~~~ㅋㅋㅋ
글죠~~ 베낭님이 함께 보셨어야 하는데요.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하도 웃어도 담날 목이 쉬었다오.
에~~ 무자게 좋은 비박산행이었슴다. 후기도 멋지고.
근데 핸펀은..ㅋ
덕분에 겁나 맛있는 31 녹차아이스크림 잘 먹었슴다.ㅋ(종종..흘리시길..푸하하)
아주 그 남자가 좀 칠칠해요^^ 두분이 같이 다정히 나오셨다믄서요. ㅎㅎㅎ
정수기님..대박입니다..ㅎㅎㅎㅎ 백만불짜리 웃음...백만불짜리 하얀피부...살포시 안기고 싶어^^
물고기자리님 인사 제대로 못드려 죄송합니다...꾸벅^^ 즐거운 사진 동영상 감사합니다..ㅎㅎㅎ
유쾌하고 신명나는 뚜벅이님 반가웠어요. 다음에도 꼭 뵈요. ㅎㅎㅎ
ㅍㅎㅎㅎㅎ 정수기님 리싸이틀을~~~ ㅍㅎㅎㅎㅎ
제가 원래 제목은 정수기님 리사이틀이라고 썼다가, 진짜 백만 여자팬클럽 모이면 믿을윤니께 혼날까봐 바꿨습니다. 그날 노래 너무 잘하셔서 감동이었어요. 반가웠습니다.
글그대로 길 위에 있음이 행복임을 느낄 수 있겠네요 ^^* 좋은 걸음 하셨네요 ~~
네. 조금은 힘에 부쳤지만, 다시 올 수 없는 긴 여운이 있는 산행이었어요.
그러게요. 이렇게 버라이어티하게 놀아보기 참 간만이예요.
모자나리자~~압귄이예욤..ㅎㅎ
암만요~~
^_____^
파란달님이 꼭 보셨어야 했는데 말입니다. ㅋㅋㅋ
물고기자리님 언제 저 동영상을 찍으셨다요??
엄청 웃겨 쓰러지는줄 알았네여 ....ㅎㅎㅎㅎㅎㅎㅎ
정수기님 진짜 쵝오!!!!였죠 ㅎㅎㅎㅎㅎㅎ
증말 베스트 오브 베스트라고 할 수 있죠.
ㅋㅋㅋㅋ정수기님 완전 대박!!!
못보신 것이 두고두고 아쉬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