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방송서 심리학이라는 심리학자 무슨 정신분석학이라는 미명하에 뭐 무슨 무슨 전문가 호칭을 하고서 다른타인을 평가내리는 판단하는 글

[샤넬]

그런분들을 가끔씩 보게되는 때가 있 습니다ㆍ 생 각해 보십시요ㆍ

부처도 평 생

자기마음 하나를 무엇인지 추구하기 위해서 날마다 매 일그것도 쉬임없이
스님들 보다도 몇 백 배그 이상을 도를 닦으면서 도의 진리를

깨치기 위해서 부처님조차 평생을 다 받 쳐서 그걸
알기위함 이 아 닌 , 그 도의 진리를 알기 위하여 도를 닦으신 부처님조차도 제자가들에게 전수시키기 위해서 어마한 노 력 과 잠도 안자시면서 그런 수행이 정점에 오르셨어도 일 개 전문 가 그것도 심리학이니 분 석학이니 치료사이니 정신과전문의 박 사라는 둥 하는 둥 해서 자기마음 하나 알 지 못 하는데도 불구하고서

완전하지가 않은데 ㅡ
어찌 무엇을 안다(?)해서 뭐 이렇다 저렇다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도
차함 우습다는 생 각을
지울 수 가 없 습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