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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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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과 이야기 에코의 혹한기 훈련 5탄..
에코박[부산] 추천 0 조회 504 16.01.31 16:46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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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31 17:46

    첫댓글 추운날 고생하셨습니다. 아드님이 자랑스러워하시겠어요.

  • 작성자 16.02.01 11:15

    아들이 그리 생각해 주기를 바라고 한건 아니지만..
    은근히 바래지네요.. ㅎㅎ

  • ^^ 멋지십니다~^^

  • 작성자 16.02.01 11:15

    언능 키워서 임사장님도 해보시소~ ^^*

  • 16.01.31 18:19

    good

  • 작성자 16.02.01 11:16

    Thank you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2.01 11:17

    은근 아들 자랑하고 싶은 8푼이 아부지가 되었네요.. ㅎㅎ

  • 작성자 16.02.01 13:22

    @지민1004(대전) 와이고.. 연세가 에법? 되시네요..
    아가씨 삘을 받았는데.. ㅎㅎ

  • 16.01.31 20:25

    대단하시네요

    스티커
  • 작성자 16.02.01 11:18

    대단하게 보일뿐입니다..
    다 할수 있습니다.. 시간만 허락하면요.. ㅎㅎ

  • 16.01.31 20:49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 작성자 16.02.01 11:19

    즐거움으로 승화시켜서 걸으니 행복했심다.. ㅋㅋ

  • 16.01.31 21:06

    아드님이 더 잘생겼... ㅎ 잠은 어디서 자나요

  • 작성자 16.02.01 11:21

    잘생긴 아들자랑.. 헤헤헤..
    저는 당일 기차타고 집으로 왔고..
    아들은 동기들과 PC방에서 겜하면서 밤샐듯요.. ㅠㅠ

  • 16.01.31 23:55

    무탈하게 잘 끝나서 다행입니다^^
    배낭에 야간 안전등 멋지네요ㅎㅎ

    아드님도 엄청 잘 생기셨고ㅎㅎ

    저도 봉구비어 되게 좋아해요ㅎㅎ

  • 작성자 16.02.01 11:22

    하양에서 7번국도로 더 올라가뿌까? 싶기도 합니다.. ㅎㅎ

  • 16.02.01 00:20

    고생하셨습니다.
    보내주신 후레쉬도ㅜ감사합니다.
    근처에 오셔서 마중나가야 하는데
    처가 나무하러 가려다 지인 상 당햐서 안면도까지 갓다 오느라 연락도 못드렸네요.
    푹쉬세요^^

  • 작성자 16.02.01 11:24

    삐졌심다.. ㅎㅎ
    담에 시간이 허락되면 만나질겁니다.. ^^*

  • 16.02.01 00:20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드님 듬직해 보입니다. 저희 아버님 생각나네요. 아버지께 말씀도 안드리고 잠깐 다녀오겠다고 말씀 드리고 포항으로 입소했네요 수료식때 아버지 뭐하러 이곳엘 왔냐고... 흐느끼시고... 아버지 후배되고 싶어서 왔다고 말씀 드렸네요 제대하고 반지 끼워드렸더니 좋아하시며 끼고 다니시더라구요 울 아버지 88기 전 707기 ㅎㅎㅎ 아드님 많이 자랑하세요 아드님도 자랑스러워 할겁니다.

  • 작성자 16.02.01 11:28

    울아들은 순진해서 특공으로 차출되어간 케이스.. ㅎ
    그래도 훈련성적이 좋고 군생활에 잘 적응해주니 아부지로서 너무 고맙죠..
    자기 인생에도 큰 밑거름이 될것이고요.. ㅎㅎ

    울아들 아부지따라 월남스키부대 갈까봐 마음 쪼렸는데..
    다행히 특공마크 달고 인생 시작하니 대견스럽고 좋습니다.. ^^*

  • 16.02.01 00:52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6.02.01 11:29

    만나서 반가웠고 즐거웠어용~~~ ^^*

  • 16.02.01 01:50

    멋지십니다~~^^

  • 작성자 16.02.01 20:11

    주현님도 빨리 멋진남친 만드세용~ ㅋㅋ

  • 16.02.01 23:40

    @에코박[부산] 놀리시기있긔?없긔?

  • 작성자 16.02.01 23:44

    @김주현[부산] 있긔.. ㅋㅋ

  • 16.02.02 00:14

    @에코박[부산] ㅋㅋㅋ함웃겨주셔서감사하므니당~^^감기는 안걸리셨지유?

  • 16.02.01 07:17

    아드님이 아버지보다 키도크고 멋지네요 잘 키우셨어요
    장가 가기전에 좋은추억 많이 만드세요^^

  • 작성자 16.02.01 11:32

    키가 좀더 자랐으면 하는데..
    이노무시끼가 담배를 한대씩 피우네요..
    아부지는 이때까지도 담배를 한번도 물어보지 않았는데.. ㅠㅠ

  • 16.02.01 09:47

    아들이 군대갈 나이인데,,, 얼굴은 30대 같으세요 ..
    발바닥 인대와 발가락 괜찮으신지 걱정됩니다...

  • 작성자 16.02.01 11:36

    친구들 사이에도 동안?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ㅎㅎ

    제가 산행과 걷기를 취미로 한지가 30년이 넘는 관계로..
    아직까지는 양쪽다리가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가운데 다리가 문제가 있습니다만.. 푸하하하~~~

  • 16.02.02 10:39

    아이고 ~~ 부럽심미다. ㅠㅠ 얼라을 언제 키워가 ~~ 군대 보내고, 에코 사마 ㅎㅎ 맨시롱 - 극기훈련 + 체력훈련 해 보까예 ㅜㅜ. 그라고 , 금관가야 근처 (본관) - 출신. 임미데이 ~~~ ㅋㅋ 가야국

  • 작성자 16.02.02 12:09

    저도 아들 언제 군대보내겠노..? 했는데..
    퍼떡 다가옵니다..
    울친구들은 얼마전에 며느리도 보던걸요.. ㅎㅎ

  • 16.02.23 21:58

    브~라보 /^ ^ 겅강쵝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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