わすれ傘(잊혀진 우산)
歌 : 服部浩子 訳 : 演歌守役
방해가 된다면 어딘가에 버려주세요
어차피 가게의 잊혀진 물건이라
말하고 내밀며 우산을 바치고
역까지 배웅해 주었던 그 사람이
꿈에서도 손을 흔드는 항구마을
당신을 만나고 싶어요 잊혀진 우산…
좋아한다는 말을듣고 안겼던 밤도
오늘밤 처럼 비내리던 밤
지금은 어찌하고 계실까
그 날 술잔을 기울여
취하면 멀리서 들리던 기적소리
당신을 만나고 싶어요 다시한번…
빗속에 걸쳐앉은 여자의 술집
겉과 속이다른 남자마음
알고는 있었지만
상냥한 말투에 또 반했네
바보예요 바보 바보 항구마을
출처: 엔카지킴이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엔카지킴이
첫댓글 노래 감상 과 가사 감상 항상 대단히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옵고 다복 하십시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忘れ傘 잊혀진 우산을 찾은들 애석하기만하네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노래 감상 과 가사 감상 항상 대단히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옵고 다복 하십시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忘れ傘 잊혀진 우산을 찾은들 애석하기만하네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