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의 부활(꿈꾸는 담쟁이) - 채린(綵璘) 차창 너머로 설핏 시멘트 자락에 죽은 듯 납짝 붙어있는 내영혼의 미미한 가쁜 호흡을 느끼며 가슴을 여민다 연녹색 호방한 무성한 나날이 지나고 소슬바람과 소곤거리다 너무 늦은 지각생 앙상한 실핏줄이 돋아난 가녀란 손가락 5개 거두며 꾸준히 나만의 세계로 나아간다 내년 봄바람 내음을 환각으로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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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린 ♡ 시인방
담쟁이의 부활(꿈꾸는 담쟁이)
채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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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3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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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화
20.11.23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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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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