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ospel of Grace, the Gift of God■
일본의 독실한 기독교인이었던 다마끼여사는 나병 환자의 어머니라 불리는 분입니다. 본인의 사유 재산을 들여 한센병
환자들을 위하여 요양원을 만들고 그들을 돌보다가 어느 날 자신도 감염된 사실을 알고는 이렇게 자신의 일기에 적었습니다.
“육의 눈이 가려지고 영의 눈이 열려 모든 것이 감사하다. 눈썹이 빠지면서 눈썹의 고마움을 깨달았고, 눈썹이 없으면 먼지가
들어가 이렇게 괴로운 줄 몰랐었다. 하나님은 나에게 병을 주시고 감사를 알게 하시며 영생을 보게 하셨다.”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과 평강을 발견한 자의 참된 고백입니다.
성도들 가운데 어려운 분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에게 어려움이 허락된 것은 하나님께서 성경에 있는 응답을 주시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 응답이 아니고는 나를 살릴 수 없고 세상을 살릴 수도 없습니다.
24시 기도는 우리 심령에 언약으로 각인, 뿌리, 체질을 내리는 것이며, 그를 통해 우리에게는 영원이라는 응답이 옵니다.
중직자들은 네피림 운동을 막고 교회와 렘넌트를 살리고 전도운동을 하여 참된 복음 가족으로 여겨지도록 해야 합니다.
강단을 통해 하나님의 축복을 함께 누리고, 함께 망대를 세우며 성전을 건축하고, 함께 은혜와 긍휼과 평강을 누려야 합니다.
구원 자체가 은혜이고 믿음도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종교는 죗값을 치르기 위해 수행하지만, 복음은 은혜로 믿는
것입니다. 재앙과 흑암, 사탄, 지옥 배경을 우리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종교인들은 인간이 원죄로 인해 영원한 저주에 빠진
것을 모릅니다. 우리는 이 은혜를 정확하게 전달해야 합니다.
예수께서는 형제들을 용서하라 하셨습니다. 세리의 집에서 식사하시고 간음한 여인을 용서하셨습니다. 병든 자를 살려내시고,
돌아온 탕자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은 법으로 대 속죄일을 만들어 모든 사람을 용서하고 희년에는 모든 노예를 회복
시켰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들에게 전할 평강의 복음과 함께 평강의 여정을 보이셨습니다. 그래서 기도로 하나님의 망대를
나의 망대로 세우면 응답과 건강이 오고 서밋이 됩니다. 이제 모든 현장에 망대를 세우며 참된 평강의 복음과 여정을 만들어 줄 너 하나님의 사람아!!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6/27/2024
[Prayer Points]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 은혜의 복음으로 죽어가는 자 살리게 해 주옵소서. 우리를 용서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긍휼의 복음으로 무너진 자 세우게 해 주옵소서. 재앙에 빠진 자에게 평강의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사자들이 되게 해 주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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