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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컴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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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 사진방 스크랩 [경북청도]온가족이 즐기는 청도소싸움 경기 손에 땀을 쥐게한다
용마루 추천 0 조회 63 12.12.21 03:0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경북청도]박진감 넘치는 소싸움 매주토,일요일 청도소싸움경기가 개최된다

                                                                                                                             우근 김  정  희

 

청도소싸움 경기는 전국에서 가장 유명하다.

소싸움은 조작을 할 수 없는 경기라고 하는데 정말 소싸움 경기를 보면서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올해 들어 두번째 보는 소싸움이다.

처음 소싸움은 들어서자 마자 소가 도망을 가는 바람에 싱겁게 끝이 났지만 청도 소싸움에서는 거의 30여분을 싸웠다.

우리 일행은 첫경기를 관람했다.

나이 5세 이름은 덕성이고 782Kg으로 옥뿔로 뿔치기 기술이다.

박준호조교사가 소싸움 경기장에 같이 들어간다.

소싸움의 기술은 밀치기,목치기,뿔걸이,들치기,머리치기,옆치기(배치기),뿔치기,연타등 8가지 기술로 나누워진다.

우권을 구매해서 소싸움에 우승소를 적중시킨 구매자에게는 배당률에 따라 배당금액을 환급해 준다.

박진감 넘치는 소싸움으로 청도는 전통 레제로 각광 받고 있다.

청도 여행에서 청도소싸움을 구경해 보시면 시원하실거라고 생각한다. 

 

 

청도 소싸움 테마파크는 소들의 여러가지를 전시해 놓았다.

 

 

청도소싸움 경기장이다.

 

 

청도 소싸움 시작되기 전 경기장 모습이다.

 

 

청도 소싸움에 우권을 100원부터 1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출전표를 담아 보았다.

 

 

우리일행은 1번째 소싸움을 관전하기 위해서 대기하고 있는  홍덕성과 청 철용2를 사진으로 담았다.

  

 

홍 덕성과 청 철용2가 소싸움 경기를 시작한다.

 

 

두소다 뿔치기가 기술이다.

 

 

두 소의 부릅뜬 눈을 보니 서로의 기술과 힘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인다.

 

 

 청도소싸움에서 소싸움 중계를 하시는 아나운서도 아주 중요했다.

 

 

처음엔 이걸로 소싸움이 끝나나 했다.

 

 

홍 덕성이 밀치기로 청 철용을 밀었다.

손에 땀을 쥐게 했다.

  

 

홍 덕성과 청 찰용2는 다시 제자리를 잡는다.

 

 

두소의 기술이 다 뿔치기다.

 

 

승부를 조작할 수 없는 경기는 소싸움이라는 아나운서의 이야기가 나온다.

 

 

조교사들 응원이 힘차게 들린다.

 

 

우권을 사지는 않았지만 나는 청 철용2가 이길거라고 생각했다.

 

 

청도 소싸움이 인기가 왜 있는지 소싸움 경기를 보면서 느꼈다.

 

 

온 힘을 다하여 싸우는 소들을 보면서 많은 걸 느꼈다.

 

 

한치 앞도 모르는 인생길을 살아가는 우리와 다를게 없다.

 

 

소싸움 경기장에서 후레쉬를 터트리면서 사진을 담아서는 절대로 안된다.

 

 

소싸움 경기를 보면서 시간이 점점 흐를 수 록 소들도 체력이 문제라고 생각했다.

 

 

잘생긴 소들이 경기장을 조용하게 만들었다.

 

 

새로운 레저문화가 생동감으로 보인다.

 

 

소들의 눈을 보았다.

 

 

자신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동되었다.

 

 

시간이 점점 흘러가는데도 두 소는 싸움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홍덕성이 청 철용2가 밀리는듯 했다.

 

 

그러나 다시 일어났다.

 

 

덕성과 철용2는 얼마나 힘이들까?

 

 

점점 시간은 흐르는데 ~~~.

 

 

 

소싸움은 이길때 까지 계속하는 경기였다.

 

 

이번에는 철용2가 덕성을 밀어 재킨다.

 

 

덕성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

 

 

버티고 있는 덕성과 철용2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시간은 누가 이길것인지 상상할 수 없었다.

 

 

소들도 싸우다 보니 경기장 중앙으로 나왔다.

 

 

조교사들 응원도 감동이였다.

 

 

덕성과 철용2가 마지막 힘을 다한다.

 

 

소들의 두눈을 보았다.

 

 

두소가 다 핏발이 서있다.

 

 

사진을 담는 내내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싶었다.

 

 

두소가 이제 마지막을 겨루는거 같았다.

 

 

소싸움의 승패가 가려진거 같다.

 

 

홍 덕성이 이겼다.

 

 

철용2가 도망을 간다.

 

 

홍 덕성이 승자다.

 

 

이긴 소가 꼬리를 친다.

장하다.

덕성아!

 

 

청도 처음 소싸움은 정말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청도소싸움경기장

주소 : 경북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 산 699 -2

전화 : 054 - 370 - 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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