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Corinthians 5:16 시각동전의 양면에 가려 몰-지각한 제3면-제3시각
New Living Translation
So we have stopped [evaluating others /from a human point of view].
At one time we thought /of Christ /merely from a human point of view.
How differently we know [him] /now!
So 그래서 we 우리는 have stopped 멈추었다 [evaluating 평가하기를 others 다른 사람들을
/from a human point of view 인간적 관점으로부터].
At one time 한 때 we 우리는 thought 생각했었다 /of Christ 그리스도께 대하여
/merely 단순히 from a human point of view 인간적 관점으로.
How 얼마나 differently 다르게 we 우리가 know 아는가 [him 그분을] /now 이제는!
* 멈추었다는 말은 그전에는 했다는 말인데 우리는 여전히 하고 있다면 멈추어야 한다
* 인간적 시각으로 보면 예수님은 한 인간일뿐이시나 하나님 시각에서는 성자 하나님이시다
개역개정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어떤 사람도 육신을 따라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신을 따라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그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New International Version
So from now on we regard [no one] /from a worldly point of view.
Though we once regarded [Christ] /in this way, we do so /no longer.
동전에 양면이 있는 건 누구나 다 알기에 모든 인생사의 양면성에 대해 언급할 때 등장하는 동전에
제3면이 있다는 것은 똑똑한 과학자들도 잘 모르는 깜깜이 제3 지대이나 실제로 존재하기도 하지만
이런 있으나 못 보는 제3면이 양면성의 시각/견해 사고방식을 깡그리 무효무력화하는 치명적 면이고
일언지하에 없다고 부인해도 몰랐다 딱 잡아떼도 비과학적이라고 콧방귀 뽕 뀌어도 여전히 존재하며
이 무지무식안하무인 70억대 산자의 시각은 산자가 망자되는 순간 망각소각될 시각임에도 불구하고
니나내나그나저나 개나소나머나 누구나 전 생을 걸쳐 사수하던 인간 시각을 일격에 깰건 제3시각이다
그런 충격치명황당한 일면이 과연 어떤 면인가 하면 too slim to notice 너무 얇아 인식부재 옆면측면각
이도저도 옳고 좋으나 둘 중 하나 택하려 동전을 던질 때 무한대로 던져도 못 나올 당첨확률 영 순위라
몰상식자나 상식자 누구나 확률제로에 목과돈을 걸 일 꿈에도 없지만 꿈 깨면 직면할 그때 그 시각이요
꿈 아닌 현실을 지배하는 절대 찐 시각이기에 상대양면에만 목을 매던 양면자를 구제할 3차원 시각이요
내 시각을 깨는데 더하여 날 깰 내 상대적 시각에서 날 구원해 줄 그 절대적 시각이 뭔지 알기는 해야지
양면시각 중 제1 시각인 내 시각은 글자 그대로 최초최후최하 단면일면 한시한때 근시착시 시각이지만
광속으로 보고듣고 생각한 상대시각이 광속광폭 믿음으로 상대에서 절대로 둔갑한 요술마술 시각이요
절대감 앞에서 상대감은 태풍 앞에 촛불 신세라 수에 칠 가치가 없으니 (사2:22) 니상대는 내절대 밥이라
내절대를 반대하는 니상대는 내 논리상식 정의공평 가치의미 윤리도덕 어디에도 안 통하니 불통감이요
온갖 감언이설 미사려구 혹세무민 철학과학 진화조작 기승전결 니 상대로 내 절대를 절하하면 대쌈나지
절대적으로 성인된 인간은 차치하더라도 아직 덜성인 미성년 고집불통 ADHD 아소인들의 행동거지를 보면
니 상대시각에 대한 나절대 초고층 시각의 절대우위를 절감실감할 수 있지만 사실 누구나 하는 행동거진데
내는 아니고 고 꼬맹이만 선-도를 넘는 나절대 수호 선도선봉장이라 약 멕이든지 정신병원 보내자 찬성하나
그 꼬멩이 모습에서 나 자신을 못 보는 것 역시도 내 평면 시각견해에 눈멀고 아집집착된 나절대 개성이다
반대직구로 대들면 일차이차 수삼차 결론없는 백년전쟁 연속방송으로 인생 막을 내릴거니 절대사양하면서
내 시각이 뭐 그리 완전완벽해서 나완 다른 니 시각을 절대반대 배제제거하자 설치는가 조심스레 물어보면
내 견해가 절대로 맞다고 내가 믿으니 절대로 맞기에 절대적으로 우기므로 니 상대 의견은 안절대로 되니까
당연히 거부거역 무시멸시 조롱조소 조기청소 대상감이라 인정사정 제삼제사 재고말고 할 것 없이 치는거지
피동 피조물 주제에 불완전 상대 인간 내 1시각이 절대면 너랑 동일족인 너 2시각도 절대가 되는 것 아닌가?
니껀 믿을 가치가 없고 내껀 절대적으로 믿을 가치가 있는 건 내가 나를 절대적으로 믿는 나신자기 때문이지
나도 나를 절대적으로 믿는 '나신자' 인데 '니신자'와 '나신자' 사이에 무슨 한점 차이로 넌절대 난상대 처지야?
니 믿음엔 무슨 절대능력이 있어서 상대인간의 시각생각 견해관점을 절대적 진리사실로 둔갑시킬 수 있느냐?
믿음능력으로 상대시각을 절대견해로 둔갑시킨다고 현실사실도 절대적으로 변해서 니 견해관점이 관철되냐?
너랑나랑 1/2시각 양면시각으로 티각태각 말쌈몸쌈 주고받고 난리치나 땅개시각 알각달각 등남산 시조읊긴데
제3시각 역시도 (사 55:8) '내 생각은 너와 다르다' 하나 하늘땅 차이나는 하늘시각이라 선언하니 니캉내캉 뚝!
나와는 다른 절대현실에 직면하면 내절대는 상대적으로 허약해서 맨붕맨잼 완파완박 폭주폭망 몰라서 우겨?
잘모르면 한심천만 바보지식 정신나간 몽상상상 먹고막가 죽기살기로 자기절대를 주야장천 노래하고 살지만
막상 내면을 열어보면 내 견해 살리려 노심초사 근심걱정 불안초조에 못 살면 좌절절망 분노분개 날벼락치고
진화진원 첫 발상처럼 bang 쾅하니 사물만물이 왕창 나왔다는 설대로 온갖 ADHD 뗑깡발광 난리법썩나오지
그런 니절대나 내절대나 도찐개찐 오보십보요 나상대를 나절대로 포장가장한 무염치 몰상식 사기기만인데
남도 아닌 나를 기만사기 치고치는 사각시각 사시안인 것도 모르면서 천리안이다 자랑하니 미친 장님놀이요
너도 더듬 나도 더듬 서로 부딪치매 내길니길 사내죽내 치고받고 코피나게 싸우며 니캉내캉 다신놀이 하는데
니가 나를 내가 너를 절대적으로 이길 절대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허접한 나상대-니상대 불완전 가짜신-발같아
니면내면 두면양면 둘 다 보고 내신니신 시각견해 서로 맞 바꾸어 신어본들 니발내발 악취진동도 대동소이요
니캉내캉 양면두면 상대절대 절대상대니 보나마나 뻔할 뻔짜라 천수 위아래 날고기어도 별무상관 별볼일이다
하여 양면성 두 상대얼굴 자화자찬 자칭타칭 존중존경 너도나도 쳐다보고 오락가락 심취하다 피고지면 그만이라
비록 수 년 빠진 백 년동안 나신자가 사랑하고 숭앙한 나가짜 나절대를 어찌어찌 포기체념하고 못 보던 3면 보면
좁디좁은 옆면측면 제3면이 사각지대 음지에서 사면되고 무한대로 확장되어 꿈에도 그리던 천지개벽이 펼쳐진다
인간의 사각시각인 제3시각은 불가시적이지만 여전히 현실에 존재하며 통치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시각견해고
절대다수 인간시각이 절대다수인 민주독제 제도상 대주-주인 민주인간 그 누구도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 그 시각을
과연 어떤 나왕 왕시각이 왕권을 버리고 겸손히 생각하고 받을건 기적을 요하나 물리적 진리시각은 존중해 왔으니
같은 맥락으로 내 상대적 시각이 절실히 요구되는 절대적인 시각이 존재한다는 걸 인식하면 시각변동은 가능하고
절대적 시각의 소유주이신 하나님께서 절대적으로 도우시면 내상대 시각은 깨지고 하나님의 절대시각이 등재된다
제3시각 3차원에서 보면 오감조감도와 유사한데 땅 평면 상하좌우를 최대치로 보아도 하늘시각에는 어림반푼이요
잘 간다고 하다가 길 잃는거 다반사인 것이 인생길이라 내비와 카메라와 AI를 합성하여 완벽 자율주행을 시도하나
아무렴 창조된 AI가 AI를 창조한 인간보다 더 잘할 수는 없기에 AI 창조자가 피조물 AI를 의지하여 자율주행 하다가
진화설 시작처럼 꽝빵 우직끈 뚝딱 천둥번개 별이번쩍 우주가 팽창하듯 보이는 몸도 안 보이는 마음도 산산조각나
응급실 차디찬 쇠침대에 온 몸이 붕대로 묶여 뉘여 소우주 흑암속에 번쩍이는 별구경하다 모르는 별로 가기도 하나
이 자율주행은 인간이 수천년 자행해오면서 수도없이 대소사고를 수천년 반복해온 천년묵은 인간시각 주행이고
단지 제눈에 안경이라 의식하지 못했지만 과학발달로 고안생산된 자율자유 주행차에서 인생자차를 볼 수 있는데
자율차나 자유인생차나 인간시각에 의거한 인간 AI/생각과 경험의 결집에서 추출되고 결심된 출력이 동력을 주어
인간이 만든 인간을 위한 인간의 꿈 길로 가서 인간시각에 준하는 유토피아를 찾다가 못 찾고 동력소멸로 끝장나니
이 어찌 사고가 보증예약되고 인간시각/카메라에 의존한 인생 자율주행을 꿈꾸고 실행하기를 시도때도 없이 또 해?
자율주행 인간시각-차를 하나님의 시각-차로 갈아 타라고 수천 년 전 이사야의 입을 통해 권고된 걸 보면 (사 55:7)
their ways, their thoughts 그의 길을, 그의 생각을 change 바꾸라 했는데 나보다 더 똑똑한 다른 이 걸로 바꾸면
한 수 위의 길과 생각이 한 수 위로 진보시키기는 하겠으나 오르고 또 올라도 하늘아래 뫼이는 개찐도찐 시각이니
인간의 정-부, 선-악, 상하좌우, 평면땅면 양면시각을 아예 무시하고 제3시각인 하나님의 시각으로 천지개벽하면
자기시각 신뢰로 자타 기만사기치는 저주파멸 길에서 벗어나 축복생명 길로 가는 기적의 자-타율주행이 실현되면
그제서야 고후 5:16에서 17절로 주행되어 새로운 피조물의 길로 불안근심걱정 거침없이 신나고 즐겁게 갈 수 있다
불신자의 불신이 있는 제3시각을 없게할리 만무인건 믿음에 그런 마술능력이 없기 때문인거 신뢰배신이 증명하나
유신자도 자기믿음 한면시각으로 본 제3시각은 역시나 제믿음 제시각의 일부라 제3의 찐 시각과 동일시는 불가니
양면시각에서도 상대의 시각에 비친 내 모습이 어떨지 모르듯 과연 제3시각의 눈에 맺히는 나의 상은 어떨지 궁금?
다양한 영어성경 번역
International Standard Version
So then, from now on we do not think /of anyone /from a human point of view. 인간 시각/견해/관점
Even if we did think /of the Messiah /from a human point of view,
we don't think of him that way anymore.
NET Bible
So then from now on we acknowledge no one from an outward human point of view. 인간 시각/견해/관점
Even though we have known Christ from such a human point of view,
now we do not know him in that way any longer.
GOD'S WORD® Translation
So from now on we don't think of anyone from a human point of view. 인간 시각/견해/관점
If we did think of Christ from a human point of view, we don't anymore.
Holman Christian Standard Bible
From now on, then, we do not know anyone /in a purely human way. 인간 방식/길에서
Even if we have known Christ /in a purely human way,
yet now we no longer know Him /in this way.
New King James Version
Therefore, from now on, we regard no one /according to the flesh. 육체방식에 의거하여
Even though we have known Christ /according to the flesh,
yet now we know Him thus no longer.
Good News Translation
No longer, then, do we judge anyone by human standards. 인간적 기준에 준하여
Even if at one time we judged Christ according to human standards, we no longer do so.
Weymouth New Testament
Therefore for the future we know no one simply as a man. 단순한 사람처럼
Even if we have known Christ as a man, yet now we do so no longer.
Contemporary English Version
We are careful not to judge people by what they seem to be, 보여지는 그것에 준하여
though we once judged Christ in this way.
The Message
Because of this decision we don’t evaluate people by what they have or how they look. 가진 것이나 생긴 것에 준하여
We looked at the Messiah that way once and got it all wrong, as you k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