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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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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댓글-네티즌민심 영국은 망한거 같아요/트럼프는 세계깡패네요/너무 심하네요. 헌재를 저렇게 협박해도 되는 건가요?/분당 "초등 1학년 교실에 5명 뿐"
정론직필 추천 1 조회 422 25.02.03 07:5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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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03 08:19

    첫댓글 경제적,군사적 패권을 상실한 미제가 살어 남기 위해,난리 부르스를 치는 군요.....

  • 25.02.03 09:16

    미국 영국이 망해야 인류평화가 옵니다.
    그 조짐이 도처에서 보이니 제3세계는 경사지요.
    근데 남반도 매궁노당은 숙주가 사라지면 기생충도 사라지니 요즘 미쳐서 설치지요.
    海賊을 상국으로 동맹으로 떠받들었으니 세계에 미치는 폐단이 얼마나 컸겠어요.
    멕시코 캐나다 25%관세는 같은 경제블록으로 인정하다가 트럼프 이자슥이 멕시코 캐나다 외자를 미국으로 유인하는 정책이지요.
    공장을 미국으로 옮기라는 신호 그니 멕시코 캐나다가 반발하지.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것은 망조가 들었다는 조짐이고 명운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증거.
    세계도 등돌리지만 天災地變으로 골로 보내버릴것.
    그니 좀 지나면 인류를 싱민지배 하려던 한 종자가 완전 골로가버리니 神의 뜻이겠지요.
    앵그리가 저지른 혼돈과 무질서가 걷히고 남북하늘은 하나로 이어지고 새시대가 열리고 민족의 경사가 펼쳐지겠지요.
    매궁노당이 미쳐서 날뛰는 것은 법위에 군림하는 앵그리가 뒷배로 작용하니 벌어지는 일이라 저꼬라지 안볼려면 앵그리가 망해야 끝날 일이지요.
    트럼프, 앵그리, 남반도 매궁노들의 발광은 명운이 다 된 줄 알고 마지막 불꽃을 태우는 중이지요.

  • 25.02.03 14:03

    자본주의는 세습적 행태를 보여주면서
    현대판 인도의 카스트제도를 정착하는 과정같아 보여집니다.
    그게 유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생태계와 닮아서
    태생적으로 운명이 정해지는 거죠.
    생물군이 동종이면 민주주의에 따라서 군무를 하지만
    이종이면 악마적 차별성을 보여주는 약육강식이 진행되죠.
    인간이란 테두리에서 보자면 차별성은 유전자로 표현되고
    그게 생태계에서 자유를 누린다지만 자유가 아닌 하루하루가
    약육강식법칙이 표현되죠.
    누가 여기서 동종끼리의 민주를 찾고 생활공간을 쟁취하려고
    동종을 배척하는지........... 꿈꾸는 생명체는 영원을 위한다면
    기꺼이 이 생태계에서 탈출해야 하죠. 언젠가는 다시
    자연의 필연적인 순환고리라는 힘의 논리가 광속으로 갈 것이지만.

  • 25.02.03 09:59

    네~ 공감이 됩니다.

    특히
    토지소유와 상속제도가 불러오는 문제가 ,,,

  • 25.02.04 10:45

    우방국인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무지막지한 관세정책은 트럼프의 공약 딮스테이트 척결을 실행하는 과정으로 딮스테이트 종주국 영국의 식민지인 캐나다와 그들의 투자처인 멕시코에서 딮스테이트를 고사시키려는 전략이죠
    그로인해 딮스테이트의 미국내 영향력 약화와 미국내수의 활성화를 동시에 이룰수 있겠죠
    국내에서 트럼프에 대한 인식이 또라이 재벌 정도로 보는데 딮스테이트와 싸워 제국주의 시스템을 부술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라고 봐야죠
    또한 우리민족의 구세주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김정은과 북미평화회담 종전선언을 이룰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죠
    트럼프와 김정은의 북미 평화협정 종전협정의 파트너로 이재명을 낙점하였는데 국내 딮스 수장인 홍석현의 지휘아래 조기대선에서 내각제를 이루려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으나 제 명만 단축할 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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