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영광의 빛이 찬란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세상이 시작하기 전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그 영광을 주셔서 함께 하셨고
아들은 이 세상에 오셔서 아버지와 함께 누리시던 영광을 아버지께서 아들을 세
상에 보내신 것을 믿는 자들에게 아들에게 주신 영광을 믿는 사람들에게 주셨습니다.(요17:22)
더하여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영광을 더 많이 보게하도록 구하셨습니다.
그 영광은 하나님의 이름에 담겨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 안에 담아 우리에게 안겨 주셨습니다.
요한복음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밝게 빛나는 자들이 들어가는 곳 새 예루살렘성
계21:9-11
마지막 일곱 재앙이 담긴 일곱 대접을 들고 있던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내게 다가와 말했습니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어린양의 아내가 될 신부를 보여 주겠다.”
천사는 성령의 도우심으로 나를 매우 크고 높은 산으로 데리고 올라갔습니다. 그는 내게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하나님이 계신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 성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에 둘러싸여, 귀한 보석과 수정과도 같이 맑은 벽옥처럼 밝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계21:19-21
카페 게시글
게시판
여러분은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합니다
조영노
추천 2
조회 76
24.10.31 06:12
댓글 7
다음검색
첫댓글 맞읍니다 창조물 중 인간이 히나님 형상대로 지음받았고 하나남 말씀애 따라 살아아 합니다
약속의 따라 사는 것이
자기와 다르면 빨갱이 마귀라고 모함 선동하고 이간 분열하는 것인가
완전 자기 위주 욕심으로 성경을 보고 있네
그런 욕심으로 성경을 보면서
거룩해지라고요?
욕심은 더러워 진다는 것도 모르고
청결한 마음이 어쩌고 저쩌고 하네
문듸지랄하고-쳐자빠졋네 '
낵아 여기 수년을 보아와도 뱀냐민 및 수독사와 나죽네가 다른사람 말에
맞따 ~!! 아멘하는 소리는 단 한번도 본적이 읎스
자네는 무쉰 천사가 ?? 완벽한것처럼 늘 쳐쥐끼니하는 소리야
설익은 이단갓터니 꼴깝이다야
킁킁
@KILL-CHOI
성령훼방자들에게 아멘하면 같은 성령훼방자가
되니까 아멘을 삼가하는거다
맞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이름과 그 영광에 관한 책입니다.
피조된 물리세계인 하늘과 땅과 땅아래와 모든 피조된 영계와
하나님의 자존계를 두자로 줄이면 바로 그것이 "예수" 이름입니다.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이며 (요17장)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며 (마28장 19절)
오는 세상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이며 만유가 그 앞에 무릎꿇는 이름 예수 (빌2장)
이 예수 이름을 증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바로 "진리" 입니다.
예수께서 예수이름의 "증인"(요17장, 계3장 14절)이시며
성령께서도 예수이름을 증거하시며 우리들도 "예수 이름의 증인"들입니다.
땡!
삼위일체 귀신과 랄라라 귀신에게는
영광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