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저가의 뷔페들은 채식으로만 채우든가 질 낮은 재료를 사용하는 집이 많습니다.
여기는 노량진에서도 질이 좋은 식단으로 유명하고 고시생들이 줄을 서서 먹습니다.
다만 식사 시간이 2시간으로 정해져 있고 내부는 좀 지저분해요.
라면을 삶아 먹는 시설도 있는데 여기까지 가서 라면을 먹는 분들은 좀...
첫댓글 와우 무지 많군요.2013년 고구려 역사 답사여행 중국으로 갔던 때가 생각납니다
고구려, 만주, 조선족 음식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저도 국내성 답사를 갔는데 거기 음식이 입에 안맞는다고 난리였어요. 장맛도 틀리고 소고기도 양념없이 석쇠에 굽고..아마 사장이 고구려를 좋아하나 봅니다.
저렇게 퍼주고도 업주가 살아남을수 있나요??식재료도 나쁘질 않다구하는데 정말 의문입니다.손님과 업주가 함께 윈윈해야 오래가는데 ..응원합니다.
사장이 200-300원 남는다고 하는데 박리다매 전략으로 보입니다. 손님이 적으면 망합니다.
첫댓글 와우 무지 많군요.
2013년 고구려 역사 답사여행
중국으로 갔던 때가 생각납니다
고구려, 만주, 조선족 음식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저도 국내성 답사를 갔는데 거기 음식이 입에 안맞는다고 난리였어요. 장맛도 틀리고 소고기도 양념없이 석쇠에 굽고..아마 사장이 고구려를 좋아하나 봅니다.
저렇게 퍼주고도 업주가 살아남을수 있나요??
식재료도 나쁘질 않다구하는데 정말 의문입니다.
손님과 업주가 함께 윈윈해야 오래가는데 ..응원합니다.
사장이 200-300원 남는다고 하는데 박리다매 전략으로 보입니다. 손님이 적으면 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