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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성경적인 구원교리. 취소될수 없는 구원.
세상의빛 추천 3 조회 397 14.05.23 21:5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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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5.23 22:01

    첫댓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회개는 그저 눈물 콧물 빼며 잘못햇다고 비는것이 아니고

    회개는 회심, 즉 무엇인가에서 완전히 180도 돌이키는것입니다.
    죄에서 완전히 돌이키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다 (과거형)

  • 14.05.23 22:09

    어리석은 주장이며 전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아무리 깨우쳐주어도 믿고 싶은대로 믿다가 지옥가서 후회할까 심히 걱정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도 너희들도 회개치 아니하면 망하리라 하였으며 사도바울 또한 내가 복음을 전한 후에 도리어 버림을 받을까 내몸을 쳐서 복종한다 하였습니다.. 제발 정신차리세요!! 행함없는 삶은 죽은 믿음되어 지옥갑니다..
    주님의 말씀이에요!! 죽는 순간까지 아버지의 뜻대로 살아야 천국갈 수 있어요.. 이 어리석은 자여..

  • 14.05.23 22:11

    "죽는 순간까지 아버지의 뜻대로 살아야 천국갈 수 있어요".....

    동,,감,,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ㅠㅠ...

  • 14.05.23 22:12

    완전히 돌이키는 방법이 뭘까요?
    되돌아 오는 겁니다
    불법에서 법으로 악에서 선으로
    불완전에서 완전함으로
    죄악 세상에서 하나님께로....

  • 14.05.23 22:13

    제발 국어 공부 다시하세요.. 당신이 쓴 본문에 어디 한번 회개하여 구원을 잊어버리지 않는다 쓰여 있나요? 제가 보기엔 그만큼 회개의 은혜를 알고 하나님의 뜻대로 회개의 삶을 살으란 말입니다.. 제발 정신차리고! 선악과를 먹이려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14.05.23 22:18

    성경전체 다쓰여져 있는데 국어를 모릅니까?
    열심히 종교행위를 하세요 구원을 잃어버릴수 있으니까...

  • 14.05.23 22:26

    @아날로그 행함이 있는 믿음대로 사는 것을 종교행위라 치부하니..
    당신은 한번 회개하고 다시는 회개를 안하나요? 이미 구원 얻었는데 무엇하려 회개합니까? 세상 즐길거 다 즐기고 살면 되지..

  • 14.05.23 22:15

    지나치면서 읽은 구절이 그런 깊은 뜻이 숨어 있었네요..
    같은구절이라도 개역은 뒤끝이 꼭 행위적인 요소를 숨겨 놓습니다..
    킹제임스역은 보존하여주신 말씀입니다..

  • 14.05.23 22:20

    성경의 수많은 구절에 정말 찾아달라하면 수천구절 찾아드릴 수 있습니다.. 믿음에서 파선한 알렉센더와 후메네오..
    원가지도 아끼지 아니하신 주님이 하물며 너희일까보냐하며 구원은 잃어버릴 수 있음을.. 정말답답합니다.. 마지막때를 준비하며 기본인 칼빈주의 한번구원 영원한 구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니 수많은 미혹에 어찌 견디고 이길 수 있을지 정말 걱정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5.23 22:35

    소나무님,,,,

    그렇다면 말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지켜나가야할 계명들은 왜주셨을까요?
    좁은문,좁은길로 걸어가라하심은 무슨 뜻일까요?

    "죽었는데 뭐가 더 필요하다고"......라니요...

    아......;;;
    참으로,,,참담함을 느낍니다...ㅠㅠㅠㅠㅠㅠ

  • 14.05.23 22:40

    열매없는 나무는 도끼가 이미 나무뿌리에 놓여 불사름 당한다 말씀하신분이 누구입니까? 사탄입니까? 사람입니까? 구원을 친히 베푸시는 진리요, 구원자 되신 예수님입니다.. 어찌 참람한 말을 하시는지.. 정말 성경, 특히 마태복음 산상수훈의 말씀만 제대로 읽어도 구원이 절대 쉽지 않다는걸 아실텐데.. 성경보시고 회개하시고, 잘못된 구원론에서 돌이키시고 천국에 가길 바랍니다..

  • 14.05.23 22:48

    @소나무71 제일 불쌍한 자는 예수님 믿고 나 정도는 천국 가겠지..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인데.. 나 영접기도 했는데..
    믿음의 고백도 했는데.. 그러면서 죄와 피흘려 싸우려하지 않고 거룩함과 경건함을 얻기 위해 날마다 기도, 말씀에 전무하지 않고 죽었는데.... 결국은 지옥에 가는 자들입니다..
    그곳에서 아무리 후회한들.. 우리 목사님이 그렇게 가르쳤어요.. 구원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고... 후회해도 영벌 속에서 고통당해야 할 것입니다.. 더 늦기전에 돌이키세요..

  • 14.05.23 22:59

    @온누리~ 더 불쌍한 자는 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도 쫓고 이런일도 행하고 저런일도 행하고 했는데
    예수님께 염소취급받고 모른자되어 지옥가는 것입니다.
    레위기나 신명기 보시면 아시겠지만 율법지키기 어렵습니다.
    야고보서 2장 10절~13절 보면 율법을 하나라도 어기면 모두어긴것이됩니다.
    마음으로 형제를 미워해도 살인죄에 해당합니다.
    바로 죽기전에 회개하지 않으면 모든율법을 어기게되어 지옥갑니다.
    그런데 언제죽을지 몰라요. 그러면 지옥가지 않을자 있겠습니까?
    오로지 예수님으로 천국갑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그렇게 사생자처럼 죄짓게 안나둡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함부로 죄짓지못하죠 부모님얼굴이있는데..

  • 14.05.23 23:17

    @소나무71 예 저도 온누리님과 왕같은 제사장님 세상의 빛님 아날로그님 idnotno님과 소나무71님과 같이 이세상에서 승리하여 예수님과 영원한 나라에서 함께 살기를 소망합니다.

  • 14.05.24 00:36

    많은 분들이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신다고 하는데 하나님이 그걸 인정 안해주시면 어떡하실래요?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여 하나님이 구원하시는 자의 증거가 없는자, 천국 잔치에 참여 했으나 흰옷(성도들의 거룩한 행실)을 입지 않은 자는
    아무리 사랑의 하나님이라 하실지라도 그자를 바깥 어두운 곳에 내어치시는 무섭고 두려우신 분이십니다. 구원의 확신은 자기만의 착각일 수 있으며, 하나님이 인정해 주시는 자는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이고 그사람에게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는 자격이 비로소 주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로 구원의 길을 주셨다면 그 길을 성령과 함께 끝까지 가는 것은 우리 각자의 몫인 것입니다....

  • 14.05.24 09:26

    남편에 이은 제 간증) 주님께서 십자가사랑 없이 천국에 올수 있느냐? 라고 하셨습니다 . 용서하지.못하고 미워하는 쓴뿌리를 완전히.뽑아내라고 하셨는데 아무리 발버둥쳐도 안되어 몇날을 심각하게 보냈죠 어제 목사님이 심방오셨는데(원래 심방을 안다니심) 오신 이유를 여쭈니 제가 안전?하다 생각하고 있고 상처를 움켜쥐고 있으니 네가 가서.도와주어라 " 하셔서 오셨다 하시어 4시간동안 예배를 봤습니다 천국가는게 이리도 좁고 또 좁을진 ..충격도 있었지만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더군요 .구원요? 계명부터 다 지키셔야 합니다 우리가 거룩해야 천국문이라도 바라볼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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