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니 퀸의 25시 ...
오랜만에 이영화가 보고싶어 보았는데 재미 있네요
안소니 퀸 25시를 처음 본것이 서울 대한극장 건너편 극동극장 에서
1978년 도 였는데 ...벌써 40여년이 후울쩌억 갔네요.....
지금은 새벽의7인 보고 있읍니다...
첫댓글 안소니 퀸 , 젤소미나 주연의【 길 】지금도 생각납니다..(흑백영화)우연히 젤소미나와 함께한 후조그만 트럭에 몸을 싫고 전국을돌아다니며 곡예사를 한다는 내용..안소니 퀸 25 는 못봤는데.한번꼭 보고싶네요
정말 오래전 영화인데이 배우를 알정도면
저는 70년대 후반 TV 주말의 명화에서 본 시벨의 일요일과 로망스가 지금까지 가장 여운이 남는 영화네요.중학교 때 부터 영화를 엄청 좋아해서 그 시절 개봉했던 관람가능 영화는 거의 모두 본 것 같아요.심지어 당시 청소년관람불가였던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어둠속에 벨이 울릴 때라든지 충격적 러브신이 있다고 광고하던 깊은 밤 깊은 곳이라는 영화는 큰형한테 며칠을 떼를 써서 같이 보기도 했었죠.
첫댓글 안소니 퀸 , 젤소미나 주연의
【 길 】지금도 생각납니다..(흑백영화)
우연히 젤소미나와 함께한 후
조그만 트럭에 몸을 싫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곡예사를 한다는 내용..
안소니 퀸 25 는 못봤는데.한번
꼭 보고싶네요
정말 오래전 영화인데
이 배우를 알정도면
저는 70년대 후반 TV 주말의 명화에서 본 시벨의 일요일과 로망스가 지금까지 가장 여운이 남는 영화네요.
중학교 때 부터 영화를 엄청 좋아해서 그 시절 개봉했던 관람가능 영화는 거의 모두 본 것 같아요.
심지어 당시 청소년관람불가였던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어둠속에 벨이 울릴 때라든지 충격적 러브신이 있다고 광고하던 깊은 밤 깊은 곳이라는 영화는 큰형한테 며칠을 떼를 써서 같이 보기도 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