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이루셨고, 이미 천국에 들어간 사람들과 한 몸 같이 하나가 된 사람들이다.
그곳은 이유불문 다투거나 싸우는 사람은 절대로 못 들어 간다. 그래서 원수를 사랑해야 하고 나쁜 사람과도 다투어서도 안 된다. 그곳 사람들은 어어엄청 착하고 어어어엄청 선하다.(엡2:10)
이런 천국 백성들이 모인 곳이 교회이다.
교회로 모이는 목적 중에 그리스도를 믿고, 알아가고, 닮아가면서 하나가 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그의 백성으로 부르셨으니,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항상 겸손하고, 온유하며, 마음을 너그러이 하여 참아 주고, 서로를 사랑으로 받아 주십시오.
여러분은 성령 안에서 평안의 매는 끈으로 한 몸이 되었습니다. 하나가 되도록 힘쓰고 여러분 가운데 늘 평화가 깃들도록 노력하십시오.
여러분은 한 몸입니다. 여러분은 같은 성령을 받았고, 한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주님도 한 분이시며, 믿음도 하나고, 세례도 하나입니다.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그분은 모든 것을 다스리시고 모든 것 위에 계신 분입니다.
첫댓글 말로는 천사처럼 하여 하나님과 하나된 것처럼 말하나
실재는 하나님과 하나된 것이 아니라
마귀가 하나 되어 있다
거룩한척 천사처럼 포장하려는 조용노씨
자신이 얼마나 추하고 악한지 그것부터 보는
성령의 빛 비추심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운 기준이 이와 같기에 나는 이 기준을 목표로 달려간다.는 것이지, 다 이루었다고 자랑하는 것이라고라고요?
사도 바울도 다 이루었다는 것이 아니라 푯대를 향하여 달려간다고 했는데.
모두 똑같은 것 아닌감유?
푯대도 없이 너 이것 잘 못,너 저것도 잘 못, 참소만 하면 답이 있냐고요?
상대방 잘 못만 지적하는 푯대를 세우고 달리고 달리고 달려서 종착지에 이르면 그곳이 어딘지 물르것슈?
착각을 하고 있으니 착각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마귀와 힘께한 것은 전혀 보지 못하고
하나님과 하나된것 처럼 여겨 자신을 위하고 있으니
자신에게 속고 있지
그것을 지적하면 남의 질못만 지적하는 비판쟁이로 여기고 있으니
예수께서 마23장 바다나 육지나 두루 다니다가 교인 하나 얻으면 배나 더 지옥자식이 되게 하는 도다
하셨으니 예수님도 잘못 참소하는 자라 하시겠네
^~%/%^%_;
?
아멘입니다.
예루살렘이라는 뜻 자체가 평화의 도성인 것 처럼 하나님의 나라는 평화의 나라입니다.
사람들과 평화하지 못하면 천국 시민의 자격이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화평이 없으면 주를 보지 못한다는 말씀도 있지요.
예수님께서 귀신들과 화평을 이루라고
말씀하신적이 없지요....
대적하라... 싸우라...고 하셨지요....
배교한 자들과 화평하게 지내는자 고놈이 바로
반역자임....
@베냐민 원래 베냐민은 물어뜯는 이리인지라 화평을 몰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