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은 개돼지, 죽어도 좋아. 나만 배 부르면 된다?
대한항공의 김 기장이 “대한항공이 비행시간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비행시간을 만들어서(위변조해서)제출하라’ 고 지시했다” 고 자수를 했다.
“국민들이이야 개돼지같이 많으니까 좀 죽은들 어떠하랴? 나만 돈 벌어서 내 배만 부르면 되지?” 이거냐? 조양호 회장은 대답하라.
김 기장은 2006. 2. 15. 내가 구속되도록 결정적으로 모해위증을 했던 사람이다.
그것도 대한항공의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가 “이채문은 이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인데 이번 재판에서 구속이 될 것이니까, 마음 편안하게 증언을 해 주시면 됩니다.”고 모해위증 지시를 했다고 증언했다.
내가 구속되기 1년 7개월이나 전인 2004. 7. 9. 법정에서 “이미 판사와 구속시키기로 되어있다.”는 것이었단다.
판결 1년7개월 이전에 이미 판사와 변호사가 나를 구속시키기로 짜고 치는 고스톱 판이었다고 했다.
법무법인 광장은 조양호 회장의 매부 이태희 변호사가 설립한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큰 대형 로펌회사이다.
법무법인 광장이 지난 19년 동안 나를 온갖 방법으로 다 괴롭히고 짓밟아 왔었다.
시위금지 가처분으로 나의 전 재산을 압류했고, 전 은행 통장을 압류했고, 모든 가재도구까지 빨간 딱지를 다 붙여 놓고, 자동차도 빼앗아 갔고, 결국에는 판사와 결탁하여 나를 구속까지 시켰었다.
그리고 또 다시 나를 구속시키려고 고소해서 작당을 했다가 오히려 재심에 걸렸고, 모든 진실이 다 밝혀졌다.
나에게 불리하도록 모해위증을 교사한 법무법인 광장의 변호사를 모해위증교사죄로 처벌하라.
모든 증거가 다 밝혀져서 모해위증한 김 기장이 구속되게 되었으니(남부2017고단OOO 모해위증), 이제는 대한항공은 꼬리를 자른다고 한다.
“이것은 김 기장과 고소인(나)과의 문제이지, 대한항공은 관계가 없는 일이다”고 하더란다.
“그것이 어떻게 대한항공과 관계가 없는 일이더냐? 이 더러운 대한항공 인간들아 하늘이 무섭지 않느냐?”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은 대답하라.
“국민들이야 개돼지 같이 많으니까, 좀 죽으면 어때? 나만 배부르면 되는 것이 아닌가?” 그런 것이냐? 대답하라! 대답하라! 대답하라!
비행시간이 부족한 무자격자들에게 비행시간을 위변조해서 채워서 자격을 갖추게 한 것은 국민들을 개돼지같이 우습게 보고한 짓이 아니더냐? 대답하라! 대답하라! 조양호는 대답하라!!!
이제 전 국민에게는 물론이고, 전 세계에 고발하겠다.
그동안 사고로 숨진 수많은 피해자들은 무한정의 손해배상을 요구할 수 있게 되었다.
첫댓글 국민들은 개돼지, 죽어도 좋아
내 배만 부르면 장땡이야?
그런가 대답하라. 대한항공은 대답하라!
조작지시 해놓고서도 안 했다면서 거짓으로 구속시킨
이 더러운 대한항공은 전 국민에게 죗값을 지불하라!
@이채문 위의 질문자는 남부지검의 권경일 검사이고,
답변 한 자가 김기장입니다.
에레베스트산 최고봉의 등정을 앞두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참 고생많으셨습니다!~
더욱 정진하셔서 빠른시간내 정복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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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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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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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다 보면 끝이 보일 겁니다
꼬랑지 자르면 다시 몸통으로 갈아타시고 이제부터 시작이다 하는 마음으로 여유를 갖고 싸우세요 언젠가 끝은 반듯이 올테니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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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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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을 운영하는 자들의 양심이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힘으로 누르려고만 한다는 현실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국민없이 기업도.나라도 존재하지 않음을 왜 모를까요.
정의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