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근본(根本)을 바꾸기가 죽기보다 어렵다.그래서 세살버릇이 여든까지 간다했다.
아마도 지금의 시국이, 6.25... 5.16....5.18....노무현..... 박근혜.....시국처럼..
국가 위난기 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그러니까 건국이래 여섯번째인 셈이다.
우리민족은 어려울때 탁월한 기지를 발휘.. 극복한 경험 DNA를 가지고 있는 듯..
이번 윤대통령도 잘 극복하고 더욱 튼튼한 나라를 만들거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그런데..서두에서 말한바...일부 정치인들이 제버릇 개 못주고 시류에 편승한 걸 보면..
한심 그 자체다. 우선 두 인간만 보자면..먼저 안철수다. 그는 정체성이 없는 간철수다.
이곳 저곳 간을 보고 다니다가 안전하다고 판단 된곳에 기생한다. 그가 옮긴 정당은?
이번에도 여지 없이 특기를 발휘했다.내란이 뭔지.. 범죄구성요건이 뭔지도 모른 무식한..
인간임을 잘 보여 주었다. 탄핵정국엔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한 인물이다.
또, 한 인간..간잽이는.. 서울시장 오세훈이다.그는 정말이지 가늠하기 어려운 존재다.
그의 정체가 뭔지..좌파인지 우파인지..오늘도 보니 헌법 재판관 3명을 임명해야 한다고..
간철수 같은 미친 발작증을 보이고 있다.세놈들 인적사항을 한 번 보기라도 했나?국민들은..
다 알고 있는데,오시장만 모른가? 빨갱이들 아니던가? 특히 두 놈은 말이다.그런자를 임명?
오시장은 법률가 아님? 간철수야 컴퓨터 전문가에.. 의사니까 그 방면엔 무식하겠지만..
인간 근본 못 바꾼단 말 틀림 없다. 아마도 여든까지..죽는날까지..갈듯하다.ㅉㅉㅉ.읔읔읔.
Tip: 나 어렸을 때 그게 얼마나 큰 욕인지 모르고 빙신 육갑한다고 했다.
김예지,축출당한.. 한동훈 딸랑이란데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도 전번처럼..
만주당 패거리에 합세하여 그쪽 맘에 쏙 들게..그놈들 기분 나이스하게, 찬성했단다.ㅋㅋㅋ.
얼만전에 금뱃지가 탐난듯 난 스스로 못나가니,재명시켜달라고 애걸, 실소를 금치못했는데,
처자(處子:virgin)가 영악스럽기 그지없고 욕심이 지나치다. 그녀가 커다란 멍멍이를 국개 의사당에..
끌고 다닐땐 그래도 얼마나 답답할까 측은지심이 발동..좋게 보아주었는데.. 또한 장애우들..
생각해서라도..말 조심 했는데 이번엔 도저히 참기 어려웠다. 피아니스트라니 쇼팽하고 놀지..
왠 정치냐?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른 미련한 처자야..내일 대통령대행 탄핵에도 찬성해야겠지?
정치는 혼자한게 아니다. 집단이 한다.당이한다. 이념이 맞지 않으면 깨끗이 떠나야 한다.
조선시대도 동인 서인 남인 북인 노론 소론 4색당쟁, 무오,갑자,기묘,을사. 4대사화 모름?
첫댓글 인간은 기본을 바꾸기가 죽기보다 어렵다.그래서 세살버릇이 여든까지 간다했다.
아마도 지금의 시국이, 6.25... 5.16....전두한....노무현..... 박근혜.....시국처럼..
국가 위난기 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그러니까 건국이래 여섯번째인 셈이다.
우리민족은 어려울때 탁월한 기지를 발휘.. 극복한 경험, DNA를 가지고 있는 듯..
이번 윤대통령도 잘 극복하고 더욱 튼튼한 나라를 만들거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그런데..서두에서 말한바...일부 정치인들이 제버릇 개 못주고 시류에 편승한 걸 보면..
한심 그 자체다. 우선 두 인간만 보자면..먼저 안철수다. 그는 정체성이 없는 간철수다.
이곳 저곳 간을 보고 다니다가 안전하다고 판단 된곳에 기생한다. 그가 옮긴 정당은?
이번에도 여지 없이 특기를 발휘했다.내란이 뭔지.. 범죄구성요건이 뭔지도 모른 무식한..
인간임을 잘 보여 주었다. 탄핵정국엔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한 인물이다.
또 한 인간은 ...간잽이는 서울시장 오세훈이다.그는 정말이지 가늠하기 어려운 존재다.
그의 정체가 뭔지..좌파인지 우파인지..오늘도 보니 헌법 재판관 3명을 임명해야 한다고..
간철수 같은
인간은 기본을 바꾸기가 죽기보다 어렵다.그래서 세살버릇이 여든까지 간다했다.
아마도 지금의 시국이, 6.25... 5.16....전두한....노무현..... 박근혜.....시국처럼..
국가 위난기 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그러니까 건국이래 여섯번째인 셈이다.
우리민족은 어려울때 탁월한 기지를 발휘.. 극복한 경험, DNA를 가지고 있는 듯..
이번 윤대통령도 잘 극복하고 더욱 튼튼한 나라를 만들거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그런데..서두에서 말한바...일부 정치인들이 제버릇 개 못주고 시류에 편승한 걸 보면..
한심 그 자체다. 우선 두 인간만 보자면..먼저 안철수다. 그는 정체성이 없는 간철수다.
이곳 저곳 간을 보고 다니다가 안전하다고 판단 된곳에 기생한다. 그가 옮긴 정당은?
이번에도 여지 없이 특기를 발휘했다.내란이 뭔지.. 범죄구성요건이 뭔지도 모른 무식한..
인간임을 잘 보여 주었다. 탄핵정국엔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한 인물이다.
또 한 인간은 ...간잽이는 서울시장 오세훈이다.그는 정말이지 가늠하기 어려운 존재다.
그의 정체가 뭔지..좌파인지 우파인지..오늘도 보니 헌법 재판관 3명을 임명해야 한다고..
간철수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