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다이아’의 멤버 정채연이 70시간 공복을 견디지 못하고 복통을 호소하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정글의 법칙 in 파타코니아>에서 정채연은 갑작스럽게 “배가 너무 아프다”며 힘들어했다.
병만족은 극지에서 식량을 구하지 못해 70시간 동안 공복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채연은 결국 복통에 눈물을 흘리며 쓰러졌고, 임시 텐트에 몸을 뉘었다.
정채연의 배를 이리저리 눌러본 팀닥터는 “음식물을 못 먹다보니까 통증이 유발되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
족장 김병만은 미안해하는 정채연에게 “참지말고 베이스캠프에 가서 회복하고 오라”면서 “여기 있으면 컨디션이 안돌아온다”고 설득했다.
정채연은 걷는 것 조차 힘들어 하면서도 베이스캠프로 가는 길 내내 “죄송하다”며 울먹여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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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정채연, 70시간 공복에 복통 호소하며 촬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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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아니 무슨 70시간을 굶겨 아 진짜 속상해 이게 말이 되는 프로그램이야...?
와 너무 하네 진짜 ,,
3일을 굶겨? 와
70시간 제정신이야?? 3일을 굶겼다고????
아 있는욕 없는욕 다 나온다 프로그램 미쳤냐? 뭐하는짓이야 시청자이들 보고 퍽이나 좋아하겠다 아 진짜
70시간 미쳤네 적당히하자진짜ㅋㅋㅋㅋㅋ
아니 식량 못구했다고 3일을 굶기는게 말이됨? 최소한으로 먹이면서 했어야지 장난하나
와.. 3일굶으면서 잠도제대로못자고 식량구하러움직이고했을거아냐 제작진진심 도랏?
아 불쌍해진짜ㅠㅠㅠㅠ 70시간 애말려죽일려고 환장했나
폐지좀ㅠ
이정도면 폭력이지 지들만 쳐먹고 ㅡㅡ 라면이라도 주든가
개오바 폐지좀
70시간 미쳤니
폐지해 ㅅㅂ 70시간을 왜굶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