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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이야기 [네이트판] (사진有)무개념 애엄마 정말 무책임하네요.
Vanilla Syrup 추천 1 조회 15,086 16.01.01 09:1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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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01 09:21

    첫댓글 으으.... 끝마다 ㅋㅋ ㅎㅎ ㅋ ㅎ ㅋㅋㅋ 하는거 그켬..

  • 16.01.01 09:45

    아이고....저런 스타일진짜 싫어요; '너나잘해' 라고 말하고 있는데 정작 충고해준 사람들은 잘 하고 있을 텐데 말이죠...

  • 16.01.01 10:02

    일단 에기 엄마 마춤뻡 먼저 베우새요!!!!!!!

  • 16.01.01 10:12

    50일된 애기 있는 여자가 강아지 분양받을 생각을 했다는게 놀랍네요. 애기 깰까봐 얼마나 조심스러운데 강아지라뇨...원래 키우던거면 몰라도.

  • 16.01.01 10:16

    아기가 없었어도 파양했을 사람...

  • 16.01.01 10:34

    아이는 도대체 어떻게 키울지 저같은것처럼 애를 망쳐놓지나 않으면 다행이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22 심지어 글 어디에도 엄마인지 아빠인진 안나와있는 것 같은데.. 제가 못보고 지나친건가용

  • 16.01.02 15:14

    33333333

  • 고양이 키우는 입장에서 뺨부터 후려치고싶음

  • 16.01.01 11:39

    동물대하는거보니 애가 어떻게클지 보이네요

  • 16.01.01 12:06

    ......맞춤법 진짜.......제가 이상한걸수도있는데 저렇게까지 심하게틀리는 사람보면 무슨글을써도 좋게안보여요....

  • 16.01.01 12:17

    말투 진짜 혐오스러운데 키보드잡고 부들거리고있는게 다 보여서...

  • 16.01.01 12:21

    50일 되었다는 아기가 불쌍하네요. 엄마 인성이 저지경인데..맞춤법도 모르고.

  • 16.01.01 13:55

    나중에 지애기 컸는데 대소변 못가린다고 한 소리 하는가몰라

  • 16.01.01 15:04

    뭐ㅋ가ㅋ 그ㅋ리ㅋ 웃ㅋ겨ㅋ서ㅋ 저ㅋ리ㅋ 웃ㅋ으ㅋ면ㅋ서ㅋ 댓ㅋ글ㅋ을ㅋ 적ㅋ지ㅋ?..행ㅋ복ㅋ한ㅋ가ㅋㅋ?^^;;

  • 16.01.01 20:30

    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기를 키우면서 대소변 가리는 법 가르치는 것처럼 강아지도 가르쳐줘야 알아듣는 것을..;; 어찌 눈치것 알아차리고 행동하길 바라냐 ㄷㄷ

  • 아기 키우면 기저귀 가는 건 고사하고 대소변 훈련하며 변기와 친해지도록? 하는 과정 중에 바지에 대소변을 얼마나 많이 보며, 더욱이 걸어다니면서 온갖 사고와 함께 잠깐 한눈 팔면 주방이 밀가루 범벅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이 올 만큼 코카같은 활발함이 넘치는 악마아이로 보이기도 할 정도인데 이건 어떻게 견디실려고?!
    개 키우면서 대소변훈련에 털 날리니 자주 청소하는건 당연한건 아닌가?
    그럼 개 6마리 키우는 친구네는 어찌 그리도 깔끔할까요?
    당연히 할 것들인데 인성이 정말 엉망이네요.

  • 16.01.01 16:32

    인성 봐라..

  • 16.01.01 21:10

    50일 아기 있는데 데려온거 보면 인터넷에 아기랑 동물 같이 찍은 사진 같은거 보면서 그냥 이쁘니까 데려왔다가 생각보다 일이 많고 귀찮았던거 같음..남 반려동물 키우는거 비꼬지 말고 지 새끼나 잘키우세요.

  • 16.01.02 00:21

    저런게 어떻게 애 엄마가 됐지?

  • 16.01.02 00:49

    저런것들이 좋다고 붙어먹고 애 생기니까 갑자기 어른된줄 아나본데, 애가 불쌍함..가정교육이랄게 있을지..

  • 16.01.02 22:29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게 아니고 이쁜 장난감이 가지고 싶으셨나...본인 애기도 저렇게 키우시려고 그러신가봐요 어휴..아이가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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