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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칭구들과 기차놀이 떠나 봅시당~~~
버니 추천 0 조회 1,075 12.01.04 21:09 댓글 9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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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1.05 09:53

    언니야 고무줄띄기 노래치고 노래가 넘 구슬프게 느껴진당~~ 와 그런진 모리겠지만~~
    어제 하루는 어디갔더노~ 하루 죙일 안보이더만 심심해 죽는줄 알았다이가아~~~~

  • 12.01.05 09:58

    어제? 간만에 산에 갔지 올라갈땐 괜찮든데 내려올땐 기어서 내려왔다 눈이 쌓이가...근데 알았다 이가아..? 아이가? 야 니 글을 꺼꿀로 적은거 이가아? ㅎㅎㅎ

  • 작성자 12.01.05 10:04

    글을 어예 까굴로 적농???... 내가 그런 재주가 있슴 요 요라고 있것낭ㅋㅋㅋㅋ
    추븐날 산에 가지마라카잉~~ 와 추븐날만 골라서 가는기고오???.... 이 동상말을 지금 무시하낭???...
    언니 주글렝... 그카다 골병든다카이... 말좀 들어랑......

  • 12.01.05 10:31

    요른 버르장 머릴 봤나 ? 니 일로와 춥쩨? 우리 앵글서 놀자 ㅋㅋ

  • 작성자 12.01.05 10:33

    언니 내는 앵글서 안놀아도 물들어 있는데~~
    알콜로 나날이 물들어가고 있다용ㅋㅋㅋㅋ~~~~~~~~~

  • 12.01.05 10:46

    ㅋㅋ 부럽다 야 몸속에 안막히고 헤엄을치니 난 몸속에 드감 꼬로록 해싸니

  • 작성자 12.01.05 23:07

    안되것당~~~~~~ 언뉘 다시 살찌아뿌랏~~~

  • 12.01.05 09:26

    사무실에서 보고 있는데 침이나와서 책상으로 떨어질것 같아요 ㅜㅜ

  • 작성자 12.01.05 09:54

    아고아고 어짭니꺼어???.... 화장지 들고 후다다닥~~ 턱밑에~~~~~
    아아~~~ 아슬아슬 했지예~~~ 히히~~~

  • 12.01.05 10:01

    식전인데~~먹고 싶네요~~ㅎㅎ

  • 작성자 12.01.05 10:15

    에고~~ 날도 추븐데 안즉까지 와 식사을 안하시고 그러신데요~~
    추울땐 뱃속이 든든해야 덜 추운데예~~~
    퍼떡 오보이소예~~ 뜨끈한 콩나물 국물 후루루룩 마시고 한그릇 비벼 자시고 가이소예~~~~~~

  • 12.01.05 10:08

    ktx타고 부산가면 버니님 음식솜씨맛볼수있겠죠~겨울기차여행 떠나고파지네요 ㅎㅎㅎ
    가상이라지만 다유기들이 브럽다는 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2.01.05 10:34

    솜씨랄것도 엄씨예~~~
    겨울 기차여행 좋지예~~~~~~
    아 이카이 진짜 기차 타고 싶다예~~
    ㅎㅎㅎㅎㅎㅎㅎ~~~~

  • 12.01.05 11:29

    기차여행..밖에 안나가도 사랑하는 다육과 재미난 시간이었네요~아래 청국장....넘 맛있어보여요~침 꿀걱~^^

  • 작성자 12.01.05 23:03

    졸졸이님 부산이라예???..... 조망간에 부산 벙개 어때예??...ㅎㅎㅎㅎㅎ

  • 12.01.05 23:06

    10721 환이님글 비라코차 칼국수 번개댓글에 꼬리달아요 ㅎㅎ

  • 작성자 12.01.05 23:08

    환이 언니글에예~~~~ 오케이바리예~~~ 후다닥~~~~~~

  • 12.01.05 11:50

    글 읽다보면 버니님거에요....정말 웃으면서 읽고 있어요...사무실 눈치보여 조용조용 조금씩 읽어 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요....ㅋ

  • 작성자 12.01.05 23:02

    아아~~ 진짜 짧게 쓰야겠으예~~~ㅎㅎㅎ~~
    이런 민폐을 끼치믄 안되는데예~~~ 큭~~~~~~~~~

  • 12.01.05 12:00

    오매 무쟈 기네유,, 숨넘어갈뻔했시유,, ㅎㅎ

  • 작성자 12.01.05 23:01

    쉬미니맘님~~ 방가방가예~~~~
    글츄우~~ 좀 길쥬우~~
    낼부턴 짤막하게 갈께예~~~~~~~ㅋㅋㅋㅋ

  • 12.01.05 12:23

    부천사는 이슬이 여기있어염ㅎ
    버니님 새해에도 잼나는이야기 많이 기대만땅해볼께요~~~
    복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2.01.05 23:00

    이슬이 언뉘이~~~~~~ 새해 복 많이 받으셔영~~~~~
    부천팀이 통 안보여서 찾았더만 온니 일빠예~~~~~~~ ㅎㅎㅎ~~~~~~

  • 12.01.05 12:47

    ㅎㅎㅎㅎ 버니님 언제봐두 잼나신 분인것 같아요,,,,,부산 어디신지..지도 고향이 부산입니당
    ㅎㅎ 청국장 넘 맛있겟어요...ㅎㅎ....내다리 광안대교 는 잘있는지요......

  • 작성자 12.01.05 23:00

    지가 멍청한짓을 좀 많이하고 다녀서 그래예~~~~~~~
    광안대교는 올해 제비 봅기 해가 지 다리 하기로 햇는데예~~ 우짜지예???... 잘있긴 있으예~~~ ㅎㅎㅎ

  • 12.01.05 13:38

    그때갸갸 갸갸 엄청시레 놀랬거덩 엄청이쁜처자가 사타구니를 흔들어가 졸또할쁜해쓰 짐도그날그손길 허벅지에 선명하게 남아이써 암튼 임진년 용이여의주를 물고 승천하듯 마니마니웃고 행복만땅하셈 홧띵 아자 아자 아자

  • 작성자 12.01.05 22:57

    에이참~~~ 사씨가 아이고 허씨 잡았당께예~~~~~~~~ 잘묵고 잘살자님 사람 잡는데잉~~~~~~
    몰라몰라예~~~~~~~~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올한해도 건강하시소예~~~~~~~~~

  • 12.01.05 15:24

    덕분에 십년묵은 체증을 뻥!~~~뚫고 집에 무사이 왓습니다~~ㅋㅋㅋㅋㅋ
    보답하는 차원에서 담에 계원들 모시고 이천에 오실땐 미리 연락을 주시면 고생 하시지 않게
    제가 도자기 축제장을 제대로 안내해 드리겟습니다~
    같은 시기에 쌀축제도 하니까 이천쌀로 지은 맛있는 돌솥밥도 사드릴꺼구요~ㅎ
    이제 좀 쉬어야겟어요~음주가무를 너무 즐겻더니만 삭신이 쑤시내~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2.01.05 22:55

    솔미니미 그 맜난다는???.....
    어머님 아버님 안보이신다는 낯술입니꺼???..........
    계원들 넘 시끄러워서 쏙딱하이 지혼자 가서 뵐랍니당~~~~~~ ㅎㅎㅎ

  • 12.01.05 17:21

    버니님 덕분에 따뜻하게 앉아 겨울여행 잘 했네요 담 여행엔 저도 끼워 줘요 8호차로다
    토욜엔 열차로 부산 갈텐데 버니님 생각이 날것 같네요

  • 작성자 12.01.05 22:53

    마카롱님 부산은 어얀일로 오십니까???....
    친인척이 계십니꺼???.... 아님 출장???...........
    담엔 시간 내시가 따로 오시소예~~~~~~~~
    시간나심 차한잔 하시도 되고예~~~
    8호차 많은데 귀경하러 가시도 되고예~~~~~~
    시간 낼께예~~~~~

  • 12.01.05 18:44

    강된장에 조레 묵는 거 내 참 좋아하는뎅..
    배고프당..
    신랑아 잘 사나..엄청 심심햇던 모양이다..
    몸 조심하고 좀 살지~~
    심심하모 낼 놀러온나.. 조기~~ 오전에..

  • 작성자 12.01.05 22:51

    웅디~~ 에버랜드가서 무우라아~~~~~~~~

  • 12.01.05 19:10

    내가 어제 뻔디기 청국장 보고선 급땡기가 팔공산 오르기전 청국장을 사먹고 갔는데 맛이 음뜨라 ㅜㅜ

  • 작성자 12.01.05 22:50

    긍까아~~ 내가 주소 불러라 했다이가아~~ 와 말을 안듣는농???...........

  • 12.01.05 19:16

    글 쓰는 거 보면..예전에 참 많이 놀안기라~~ ㅎㅎ

    내는 토요일 여행간다.. 신랑 내삐고.. 니 말고.. 같이 이불 덮는 신랑..
    말을 안들어서..내삐고 애들 델구..서울 물 좀 묵고 와야것다 싶어서.. 간다~~
    캐니 빌리지-용인구경- 펜션 일박- 에버랜드..그러고 내려오끼다..
    가자마~~

  • 12.01.05 20:37

    우와~~ 내도 가고싶다...에버랜드 쥑이던데....우리는 아침 9시부터 밤10시까지 열나게 돌아댕겨가 그다음날 못 걸어댕겼데이~~ 골반이랑 허벅지가 땡겨서....

  • 작성자 12.01.05 22:49

    뭐이???....글이 뭐뭐뭐????......
    많이 안놀았거덩~~ 쪼까 놀았거덩~~ 경주 나이트서어~~~~~~~~
    에버랜드카믐 내가 또 미아 된 사건이 있는데 담에 야기 해줄께에~~~~~
    온도 한잔 꺽고 들어와서 해롱해롱햐아~~~~~~~~~

    향기얌~~ 우리 담에 대구엉이랑 태지엉이랑 에버랜더 가제잉~~~~~~~~


  • 12.01.05 22:32

    버니은 아무리 생각해바도 주부로서는 아깝데이~~~
    그 조은 실력이 무산 되고 인다니 넘 안따깝다이 지금도 안늦어는데 도전~~?

  • 작성자 12.01.05 22:47

    언니 있어보이소예~~ 내가 일만 시작하믄 불도져 저리 가랍니당~~ ㅋㅋㅋ~~~~

  • 12.01.07 18:21

    참말로 오랫만에 글 올렸네 ...읽는 재미가 솔솔했네
    오늘 하루는 안 심심했나? 바깥구경은 좀 했는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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