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개막후 불펜으로 시작했지만 김세현의 부진으로 마무리 불펜 돌면서 올 6월7일 수원 kt전에서 마운드에 올라 1이닝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기록함. 이때까지만해도 임창용이 마무리 담당할거라고 봤음
- 근데 뜬금없이 다음날 임창용,정성훈,이대진 2군행 통보.. 세이브 기록한 투수를 다음날 2군;;
- 이때부터 찌라시에 의하면 임창용과 김기태가 싸워서 2군갔다고 얘기가 나옴
- 한달뒤 임창용 1군으로 올림 ( 말이 2군이지 3군에 갔었음.. 3군에서도 고작 2경기 밖에 안덤짐 )
- 1군으로 올라온뒤 불펜으로 2경기 2이닝 무실점 기록..
- 근데 이틀뒤 임창용 선발로 돌림.이때부터 시즌끝까지 선발로 뜀
- 43살투수를 11년간 불펜만 뛴 선수를 시즌도중에 선발로 돌려서 100구이상 던지게 하고 심지어 3경기연속 100구 이상 던진적도 있음..혹사시킴 김기태,임창용 불화 99%기정사실..
-그리고 시즌끝나고 기아에서 임창용 방출소식알려짐......
★ 팩트정리 ★
시즌중에 윤석민이 선발 나가면 항상 개털려서 불펜투수들까찌 보직이 다 꼬여버림.. 선발갔다,불펜갔다를 반복 불펜투수를 불만소리 나옴.. 임창용이 최고참으로써 6월7일kt전끝나고 버스타고 이동중에 김기태한테 얘기함.. 그리고 난 후 아니면 그냥 제가 선발뛰겠다 이얘기함.. 김기태 빡돌아서 니가뭔데 투수기용에 불만이냐고 폭발함.옆에서 이대진 말림.. 넌뭐냐?? 너희2명다 2군가라고 얘기함..
그리고 난 후 사이안좋아짐...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돔닉쿠르즈
첫댓글 결론:개기태 개객끼
그리고 지금은 VIP실에서 환자코스프레 하고 있음......감기로....
와.. 사실이면 기아팬들이 기겁할만 하군요.
김기태 개객기 팀 화합에 문제 되면 그냥 그렇게 이유 말하고 내치고 책임지면 될 것을 단물 다 빨아먹고 이딴 식으로 내치다니.
첫댓글 결론:개기태 개객끼
그리고
지금은 VIP실에서 환자
코스프레 하고 있음......
감기로....
와.. 사실이면 기아팬들이 기겁할만 하군요.
김기태 개객기
팀 화합에 문제 되면 그냥 그렇게 이유 말하고 내치고 책임지면 될 것을 단물 다 빨아먹고 이딴 식으로 내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