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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갈매기의 꿈
하림 추천 0 조회 150 12.02.11 07:0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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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11 07:26

    첫댓글 아 하림 님
    金 科 玉 條 와 같은 훌륭하신 金 言 을 오늘 아침에 주셨네요
    사람은 한치앞을 못내다보고 현실에 우왕좌앙 하는 어리석음에
    살고 있지요
    가만히보면 "삶의 이야기방"에서 훌륭한 좋은글들이 좋은 생각을 갖으신분들이
    많이 계신다는것을 느낌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또 부탁드림니다

  • 작성자 12.02.11 20:57

    부끄럽습니다. 과찬의말씀을..오히려 가끔 교장선생님의 글을 볼때 존경스러웠습니다.
    존경하는 교장선생님 우리는 같은배를타고 험한 파도와 항해를 해온 2 세 교육에 몸받쳐온 장 본인들입니다..
    남은 여생 건강하시고 종종 서로 소식전하기를 원합니다..

  • 12.02.11 11:50

    제게는 정말 너무 가슴에 와닿은 말씀이라 주저없이 꼬리를 답니다. 저는 보기와는 달리 오래 기다리고 참을 줄 아는 소띠적인 성격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합리적인 결론을 추구하는데 커다란 도움이 되었다고 믿기도 합니다. 어떤 일을 시작 할 때에도 매사 생각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결론까지 유추한 후에 시작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낳겠지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30분이면 걸어 갈수 있는 곳을 굳이 택시를 타겠다고 같은 시간과 금전을 허비하는 걸 보면 이해가 안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똑 같습니다.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천차만별의 결과로 나타납니다. 주말 아침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 작성자 12.02.11 21:00

    은숙님의 과묵하고 좋은 댓글은 타의 귀감이되는 댓글을 많이 봅니다..건강하시고 매일 승리하는 날이되시도록 바랍니다..

  • 12.02.11 14:28

    음악도 마음을 사르르 당겨주고
    글에서도 바로고처 살아야할 느낌이 사로잡아주고
    삶의 이야기방에서 또 새롭게 배움을 하게 해서 정말 좋습니다.
    어떤 날에는 줄줄 읽으며 댓글로 감사의 인사를 남기게 되면 제 기분이이 더 좋아 지는데
    읽기만 하고 시간이 허락치 못해 댓글을 달지 못하게 되면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미안하고 고맙기도하고 감사하기도하고 존경하기도 하는 마음이 모든 사람 가슴을 둥둥 울림하기를 기대 하여 봅니다.

  • 작성자 12.02.11 21:03

    조윤정님 같으신 분을 까폐에서 만남은 정말 복된 삶이라고 생각합니다..늘 건강하시고 삶에 보람을 느끼느 생활이 되도록 기원해 드립니다..

  • 12.02.11 22:03

    하림님, 우선 <갈매기의 꿈>이란 제목에 눈이 갑니다. 왜냐면 제 고향도 바다를 끼고 있거던요.
    청소년의 시기에는, 높이 오른 갈매기는 멀리본다는 꿈을 가지고 살지요.
    저는 큰 바위 얼굴에 대한 감명도 깊습니다. 어른이 되어서는 虎視牛行 이란 글을 맘에 담고 삽니다.
    三思一言 하는 습관두요.

  • 작성자 12.02.11 21:06

    콩꽃님은 그시절에 한문 공부를 많이 하신것 같습니다..저가 많이 배워야 될것같습니다.. 들려주심 고맙습니다 ..

  • 12.02.12 15:29

    하림님, 그 시절 공부는 아닙니다. 부모님의 장학금은 그냥 그런 줄 알았습니다.
    자식들 키우면서, 내 나름으로의 앞날을 위해서,
    이웃 아줌씨들과 어울려 노는 시간에, 쪼끔 마음을 낸 것 뿐입니다.
    요즘 그런 말 많이 쓰더군요. 준비된OO 라고나 할까요. 죄송합니다. 아는체 해서....

  • 12.02.11 20:21

    인생에 참의미를 깨달은 하림님 . 좋은글로 다시 일깨워주심에 감사합니다
    말하기전 생각하고 행동하기전 다시한번 생각하고.. 사람은 지헤가 있어야
    한다고 일깨워주신 고인이되신 아버지의 말씀도 생각 나네요
    항상 기억하며 살아야 겠지요

  • 작성자 12.02.11 21:10

    하하 그런 고인이되신 가르침이 있는 훌륭한 아버님이 계셨군요..존경스럽습니다..뒤를 이어
    훌륭한 어머니가 되신줄 믿습니다..

  • 12.02.12 03:29

    좋은 글, 새겨 읽었습니다.

  • 작성자 12.02.12 06:59

    한번님 전번 참석못해 미안 했습니다..일찍 들려주심 감사합니다..

  • 12.02.13 08:03

    제가 참 좋아하는 노래에 흠뻑 빠져서
    좋은글 감상하게해주심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한주 시작하시길요~ㅎ

  • 작성자 12.02.13 18:03

    고운아짐님 댓글을 이제보았네요..
    에레스 투의 노래는 서반어로 한참 유행하였던 노래이지요 ..
    가끔 고운아짐님의 댓글을 눈여겨봅니다.좋은 말씀 많이 올려주세요..
    서반어는 우리 큰여식이 스페인 가서 유학을 했고 또한 저도 한달간 있다온 나라라 관심이 많습니다.. 들려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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