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공산화시 1순위 즉결처분(인민재판) 대상자들...
군인가족, 경찰가족, 공무원(선출직포함)가족,종교인.(목사, 신부, 승려, 기타) 국영기업가족, 일반기업인가족, 돈 많은 부자들(기준 없음).지식인.사회지도층인사.각종단체장.연예인(사회주의정신 썩은자들).부농,목축업 종사자.거상, 은행및 증권. 유사직 종사자(서민 피 빨아먹는자라함). 무역업 종사자.기술자,교수,초 중 고 교사,어업 종사자(대규모),운수업 종사자,국개위원,기초단체의원,사회주의 물컷들이라고 판단한 자본주의 거의 모든 직업,직종, 포함..숙청대상자임.
즉결처분 총살감.6.25때 이런 사람 수 백만명을 재판 없이 즉결 처분함.양민들이 전쟁한..
군인보다 더 많이 죽음.처형 방법도 총알도 아깝다며 구덩이 파고 집단 매장, 총살자는 매장 안하고 볏짚가마니 덮어놓고 방치,가족이 시체 확인 찾아감.우리도 그렇게 시체 찾아옴.
제 처가는..장인,4형제 중 3형제 죽음.집안 박살남. 저의 집안도 5촌당숙, 8촌 형님들 두 분 처형당함. 내가 아는것만...나는 직접 당숙.형님 시신 봄.총살 당했는데 마차에(구루마) 태워 왔음. 총상에서 피물 흐르니 누런 일반솜으로 막아놓음.마을 입구 야산에 무덤 씀. 나중에 좋은 자리로 이장함.당숙은 시골 지서와 인연이 좀 있는 사람.형님들은 시골 부락에서 이장(里長)했음.평소 반감있는 자들의 밀고가 가장 무서움.밀고자를 당시에 밀대라 불렀음.
※국유화로 재산 공산당에 빼앗김. 화폐(돈) 쓸모 없음.보석 등 모든걸 국가에 반납,협박..
인민군과 밀대들이 죽창들고 마을에 와서 도망자 찾는다고 죽창으로 볏단 변소 뒤엄까지..
푹푹 찔러봄. 난 그게 즐거워서 (당시 9살 ) 그 사람들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모든 걸 봄.
제 처가는 마을에서 가장 부자였는데 사람 죽고 재산 다 뺏기고 거지 됨.당시 소금 담배 전매업,돈 벌음.처가 아들은 돈 없어 병사. 딸 삼형제 역시 1명 병사.생존자는 겨우 초교졸업.
6.25전까지 사립유치원 다닐정도로 부자였음.집안은 완전 망함. 우리가 장모님 모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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