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순, 신앙(창동교회) 24-4 이제 혼자 살아요
지순 씨에게 퇴거 관련해서 둘레 분들을 만나 이야기하자 했다.
일단 교회 분에게 알리자 했다.
지순 씨가 장로님, 권사님, 전도사님에게 알리자고 했다.
장로님에게 만날 약속을 잡기 위해 연락하는 김에 괜찮은 부동산도 소개해 부탁드리기로했다.
장로님께 연락하니 전화로 하자고 했다.
장로님께서 부동산을 알려주시면서 장로님께서도 알아봐 주시기로 했다.
그러면서 동생인 주현 씨가 혼자 사는 것에 대해 걱정했다.
매번 연락해 부탁드리면 흔쾌히 허락해주셔서 감사하고 이번에도 알아봐 주신다고하셔서 고맙다. 그리고 혼자 남을 주현 씨까지 걱정해 주시니 마음이 참 따뜻했다.
2024년 5월 28일 화요일, 박소현
‘’퇴거‘이사’도 사회사업하기 좋은 구실입니다. 둘레 사람 찾아다니며 두루 물어주오 고맙습니다. 장로님 고맙습니다. 임우석
이사만 하는 거죠. 창동교회 예배가고 장로님 찾아 뵙고 하는 건 달라질거 없지요. 부동산과 살만한 집 찾아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아름
월평빌라 퇴거를 염두에 두고 집을 알아보며 이사를 준비하죠? 퇴고와 퇴거 후의 상황들도 지순 씨와 둘레 사람이 힘께하게 도우니 고맙습니다. 박소현 선생님의 퇴거 지원을 보며 배우는 바 큽니다.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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