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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내농구 게시판 스크랩 과연 그는 르브론보다 선수생활을 오래할 수 있을까?
Jason-Kidd 추천 1 조회 3,814 22.12.26 13:11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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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6 13:18

    첫댓글 솔직히 1옵션 ㅎㅎㅎ

  • 22.12.26 13:24

    정말 오래봤으면 하는 선수, 정말 놀라운 점프력을 가지고도 골밑을 지배하는 선수 !

  • 22.12.26 13:49

    정말 놀라울 정도로 없다는...

  • 22.12.26 16:42

    @Jin - Hyun 한때 비시즌 트레이닝을 통해서 덩크슛이 가능할 정도의 탄력을 얻었다!!고 했는데 정작 확인한 사람은 없었던 ㅎㅎㅎㅎㅎ

  • 22.12.27 08:05

    @이사장 그때 그 트레이닝 때문에 부상 입었었죠.ㅎㅎ

  • 22.12.26 13:41

    함지는 모비스 명전에 필히 올라갈 선수죠.
    KBL 10순위 출신 중 이길 자가 앞으로도 없을겁니다.

  • 22.12.26 13:46

    커리어로 따지면 KBL 역대 10손가락 안에 들어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 22.12.26 16:28

    @wis023 역대 5손가락안에 들죠 양동근, 서장훈 말고는 KBL에서 비벼볼만한 선수가 별로 안보입니다 현역중에는 이정현외에는 기억나질 않네요

  • 22.12.26 18:19

    김주성은 당연히 탑5고 오세근도 함지훈 비슷할법하고.. 이상민 김선형 강동희 등 엠브이피 한두번 탄선수들도 있고해서 탑5는 애매하네요

  • 22.12.26 13:46

    스퍼스 팬인 제가 볼때~~ 함컨 이라는.. KBL 던컨이라는 별명이 정말 잘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선수!! 던컨이라는 이름 붙여도 전혀 아쉽지 않은 선수 입니다~~!!

  • 22.12.26 13:47

    근데 진짜 점프가 점점 줄어요ㅋㅋㅋ 이젠 뛰지않는다는

  • 22.12.26 14:02

    비빌 시간이 있었다면 국제대회에서도 나름 살아남을 수 있었겠죠.

  • 22.12.26 14:19

    웃긴건.. 제일 연습량 적다는데.. 천재과에요

  • 22.12.26 14:22

    한국의 블라디 디박...내구성 만큼은 함지훈이 그 이상인거 같네요

  • 22.12.26 15:25

    레전드

  • 22.12.26 15:36

    르브론이 kbl에서 걍 준수한 선수 수준으로 뛴다면 70세 까지 가능하죠

  • 22.12.27 13:12

    이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 22.12.27 15:30

    @우기요 50세?

  • 22.12.26 15:38

    국내용 no.1 빅맨... ㄷㄷ

  • 22.12.26 15:39

    제 맘 속엔 KBL No.1
    농구를 너무 잘함

    항상 입 벌리고 힘든 표정인데
    내구성도 훌륭하고

    국제대회도 충분히(?) 기회 줬다면 충분히 자기 몫은 했을거라 봐요

  • 22.12.26 16:45

    222 저도 공감 항상 헉헉 하고 다시 킬패스 리바운드.. 아마도 이게 루틴이나 훼이크같아여 ㅎㅎ

  • 22.12.26 17:24

    @R.WALLAS 실제로 함지훈 활용한 사이드패턴 보면 무릎에 손 짚고 쉬는 척 하면서 갑자기 공 받는 훼이크를 자주 시전합니다 ㅋㅋ

  • 22.12.26 15:47

    브롱이는 얘말고 돼브론하고 비교햇어야 ㅋㅋㅋㅋ

  • 22.12.26 15:48

    가공팬인데 움짤에 있는 공격 뿐만 아니고 수비하는모습 보는데 프림 없을때 활동량이 많지 않음에도 딱 필요한곳에 적절하게 스페이싱하거나 더블팀가고 스위치&커버하는거보면서 진짜 농구 잘한다고 느꼈어요

  • 22.12.26 23:09

    전문가시네

  • 22.12.26 16:05

    그러고 보니 르브론이랑 동갑이었군 ㅎㄷㄷ 아직도 2~3년은 무난해 보이던데

  • 22.12.26 16:53

    감정표현이 없는게 어쩌면 강점 같아요 가끔 홀로 식빵은 굽지만….ㅎ

  • 22.12.26 17:20

    전 지금도 선수가치로는 허훈 바로 다음으로 함지훈을 놓고 싶습니다. 나이 고려해도요. 사실 제대 후 쓰리핏 시절에도 여전히 클래스는 있었지만 뭔가 공격도 예전같지 않고 양동근 문태영에 비해 팀에 겉도는 느낌도 있어서 어린 나이에 mvp로 고점찍고 슬슬 내려오는 거 같아서 개인적으론 조금 아쉬웠는데 양동근 은퇴하고 혼자 팀을 이끌면서 정말 선수생활 말년에 두번째 고점을 찍는 느낌입니다. 아직도 모비스 상대팀들은 함지훈 잘 막으면 이기고 못 막으면 필패인데 크블에서 불혹을 앞둔 국내선수가 이 정도 영향력을 끼친 사례가 어디 있었나 싶네요. 저는 적어도 크블 내에서 빅맨 goat는 함지훈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굵고 길게 가는 선수가 없었어요.

  • 22.12.26 18:14

    스코어러형으로 나갔으면 더 보는맛있었을텐데 아쉬워요. 약간 비큐 떨어지는 빅맨들 매치업 꿀잼인데

  • 22.12.26 22:12

    위대한 선수 함지훈

  • 22.12.28 08:48

    당시 부상때문에 평가가 내려가 10순위까지 내려가서 모비스 유재학감독이 픽햇던게 운명을 완전히 바꿔놨죠.

  • 22.12.28 23:01

    언제나 맛집랜드..아니..맛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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