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부터 후다닥 도색을 시작해 간신히 하나 끝내봤습니다.
계속 술자리가 이어지다보니 완성은 갈수록 늘어지는군요.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우리나라 K-9이 더 막강하다고 자부합니다.
스펙을 다시 한번 확인해야겠군요.
날도 덥지만 완성했다는데 의의를 두고 다음엔 역시 셔먼이나..ㅋ
이번에도 아트맨님께 공수해주신 키트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앗! 놀라운 작업속도. 포신이 상당히 장포신이네요. 대전물에 이어 현용전차,장갑차에 거기다 이제는 자주포까지... 무엇보다 형님의 현용3색 위장은 언제봐도 부러울 따름입니다.
오랫만이네. 다들 여름이 되니까 더 바쁜갑다. 정모 숙제 진행은 잘 되고 있는지.. 참, 자네가 만드는 소프트스킨은 뭐인지 궁금하군. 에혀.. 부럽다부럽다 해도 자네의 올리브드랍 표현만큼 부러운게 워딧스.ㅠ
역시 대단합니다... 개인적으로는 AFV 쪽은 영 ~~ 꽝이지만.... 포신만 드리대면 .. 껌뻑 죽을것 같읍니다.... ps. 바닥도 칠하신것 같은.....
일단 개인적으로 프라모델 카페의 이미지를 대표하심을 먼저 축하드립니다.^^ 운동맨님도 밀리쪽 한번 손대보시면 나름 만족하실텐데 뱅기 사랑이 지극정성이네요 . 바닥은 날도 덥고 원래 안칠합니다. 더위 잘 이기세요. 감사합니다.
설마 바닥을..ㅋㅋ
헉~~ 어찌 미천한 저를 알아봐 주시고.....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미라쥐 님의 공구에 참가해서 트럼펫 72 몇개 사놓기는 했는데....아카 셔먼도 있는데... 도통 손이 가질 않습니다....일단 벌려 놓은 뱅기 좀 정리가 되는데로....노력해보겠읍니다... 당분간 작품이 안올라오면 댓글 100개 갈수도 있겠는데요...건투를...
에구.. 운동맨님 유명하신거 다 압니다.^^;; 고급 카메라까지 구입하신 얘기며 기타 등등.. 저도 알만한 건 다 안다 이거죠 ㅋ.. 조각님 말씀대로 한번 대경정모 꼭 가봐야 하는데 이거이..^^;;
ㅎㅎ 이거 저번에 수원에서 아트맨님과 만날때 득템하신거 완성하셨군요~ ㅋㅋ 전 아직~ 현재는 주민님께 완성해달라고 부탁중입니다. 이거 저보다 주민님더 좀더 작극 받을거 같습니다.ㅋㅋㅋ
ㅋ..맞어. 자네가 별로 큰 느낌이 없다고 평가한 바로 그 자주포.. 오 이게 지금 주민이한테 도장의뢰 들어가 있다는겨?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지 기대되는군. 날 더운데 이사 준비 잘하라구.
요즘 더워서 작업을 할 수가 있어야죠 ㅠㅠ 하고싶은마음은 굴뚝같은데 정말 학교에서 오자마자 더워서 씻고나면 선풍기 쐐야하고 선풍기에서 벗어나서 프라모델 하려면 땀이 삐질삐질 ;; 이건 어떻게 더위를 견디면서 만드신건지 ㅎㅎ
더울 땐 땀을 몇 바가지가 흘린다고 작정하고 시작하면 어느새 조립 및 도색완료 되던데요. 대신 득도하기 전에는 왠간해선 힘듭니다.^^;; 오늘도 오자마자 셔먼전차 붙잡고 땀을 바가지로 퍼내고 앉아 있거든요.ㅋ
이녀석 별명이 멋지죠..일명 "부서진 심장"..
오~ 이 녀석 별명이 'Heart Break'인가요? 정말 멋지네요. 모르던 사실을 알게 돼 감사합니다.^^
브레이브하트아닌가요?
브레이브 하트 하니까 십여년 전 멜깁슨 주연의 영화가 생각나네요. 그런데 브레이브라면 brave 즉, '용감하다'는 뜻을 지닌 걸로 알고 있는데요.
밀리터리 지식이 상당하지 않습니다. ^^;;;; 그저 주워들은 것이 여러 방면에 걸쳐 있어서 여기 기웃, 저기 기웃은 할 정도이나, 그 깊이가 심하게 얕아서 좀만 심도있게 이야기 나누다 보면 입을 닫아버려야 합니다. 그저 무기라는 무기는 모조리 좋아해서요.. ^^ 앞으로 많은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
저도 무기류라면 좋아하지만 저는 주로 육상 장비류에 치중하고 있는데 전 분야라니 부럽습니다. 여튼 좋은 취미, 좋은 정보 함께 나눠 보시죠.^^
간만에 저도 이놈하나 만들었는데 올리려니 비교될것 같아 못올리겠네요. 그래도 위장 색이 다르니깐 조만간에 올리겠습니다.
아이구.. 비교라니 제가 더 겁나네요.^^;; 사막색으로 도장하셨는가 봐요. 얼른 올려서 눈을 즐겁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오오!!그럼 이 카페에서만 AS-90이 3대? 제작자에 따른 각각의 특징이 궁금...
대미 장식.... 오랜만에 작품 올리셨네요(밀레니엄님 기준으로... 이 오랜만도 남보다 빠르시지만..) 보기 힘든 영국 자주포 완성작입니다. 왠지 또 대문에 걸릴 것 같네요. 조화가 너무 잘되는 위장 무늬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자네도 오랫만에 보는군. 요즘 더위가 난리가 아닌데 다들 어찌 지내는지.. 그래도 대미를 자네가 마무리해주니 기분 좋군. 언제 한번 또 봐얄텐데 건강하게 잘 지내라구. 고맙네.
사랑하는 형님^^ㅎㅎㅎㅎ......(닭살이...o,.o)..너무나 멋진 작품 잘보고 갑니다^^술점 줄이세여...ㅎㅎ 건강을 위해 하루에 대꾸리 하나씩만 ....전화 주세영^^
헉~ 왠수..ㅋ 아참 오늘 가기로 했던 약속은 지키질 못하게 됐스.^^;; 미안하이. 지금 막 청주 갔다 와서 숨 좀 돌리는 중인데 어젠 철인과 한잔했다네. 더운데 요즘 어떤가. 바다가 그립긴 그립다. ㅋ
우왕ㅋ굿ㅋ 멋집니다. 포신도 엄청 기네요 ^-^ 깔끔한 작품이네요
우왕ㅋ.. 이렇게도 칭찬을 해주시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가입하신지 얼마 안되셨군요. 앞으로 멋진 작품도 많이 보여 주십셔.^^
앗! 놀라운 작업속도. 포신이 상당히 장포신이네요. 대전물에 이어 현용전차,장갑차에 거기다 이제는 자주포까지... 무엇보다 형님의 현용3색 위장은 언제봐도 부러울 따름입니다.
오랫만이네. 다들 여름이 되니까 더 바쁜갑다. 정모 숙제 진행은 잘 되고 있는지.. 참, 자네가 만드는 소프트스킨은 뭐인지 궁금하군. 에혀.. 부럽다부럽다 해도 자네의 올리브드랍 표현만큼 부러운게 워딧스.ㅠ
역시 대단합니다... 개인적으로는 AFV 쪽은 영 ~~ 꽝이지만.... 포신만 드리대면 .. 껌뻑 죽을것 같읍니다.... ps. 바닥도 칠하신것 같은.....
일단 개인적으로 프라모델 카페의 이미지를 대표하심을 먼저 축하드립니다.^^ 운동맨님도 밀리쪽 한번 손대보시면 나름 만족하실텐데 뱅기 사랑이 지극정성이네요 . 바닥은 날도 덥고 원래 안칠합니다. 더위 잘 이기세요. 감사합니다.
설마 바닥을..ㅋㅋ
헉~~ 어찌 미천한 저를 알아봐 주시고.....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미라쥐 님의 공구에 참가해서 트럼펫 72 몇개 사놓기는 했는데....아카 셔먼도 있는데... 도통 손이 가질 않습니다....일단 벌려 놓은 뱅기 좀 정리가 되는데로....노력해보겠읍니다... 당분간 작품이 안올라오면 댓글 100개 갈수도 있겠는데요...건투를...
에구.. 운동맨님 유명하신거 다 압니다.^^;; 고급 카메라까지 구입하신 얘기며 기타 등등.. 저도 알만한 건 다 안다 이거죠 ㅋ.. 조각님 말씀대로 한번 대경정모 꼭 가봐야 하는데 이거이..^^;;
ㅎㅎ 이거 저번에 수원에서 아트맨님과 만날때 득템하신거 완성하셨군요~ ㅋㅋ 전 아직~ 현재는 주민님께 완성해달라고 부탁중입니다. 이거 저보다 주민님더 좀더 작극 받을거 같습니다.ㅋㅋㅋ
ㅋ..맞어. 자네가 별로 큰 느낌이 없다고 평가한 바로 그 자주포.. 오 이게 지금 주민이한테 도장의뢰 들어가 있다는겨?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지 기대되는군. 날 더운데 이사 준비 잘하라구.
요즘 더워서 작업을 할 수가 있어야죠 ㅠㅠ 하고싶은마음은 굴뚝같은데 정말 학교에서 오자마자 더워서 씻고나면 선풍기 쐐야하고 선풍기에서 벗어나서 프라모델 하려면 땀이 삐질삐질 ;; 이건 어떻게 더위를 견디면서 만드신건지 ㅎㅎ
더울 땐 땀을 몇 바가지가 흘린다고 작정하고 시작하면 어느새 조립 및 도색완료 되던데요. 대신 득도하기 전에는 왠간해선 힘듭니다.^^;; 오늘도 오자마자 셔먼전차 붙잡고 땀을 바가지로 퍼내고 앉아 있거든요.ㅋ
이녀석 별명이 멋지죠..일명 "부서진 심장"..
오~ 이 녀석 별명이 'Heart Break'인가요? 정말 멋지네요. 모르던 사실을 알게 돼 감사합니다.^^
브레이브하트아닌가요?
브레이브 하트 하니까 십여년 전 멜깁슨 주연의 영화가 생각나네요. 그런데 브레이브라면 brave 즉, '용감하다'는 뜻을 지닌 걸로 알고 있는데요.
밀리터리 지식이 상당하지 않습니다. ^^;;;; 그저 주워들은 것이 여러 방면에 걸쳐 있어서 여기 기웃, 저기 기웃은 할 정도이나, 그 깊이가 심하게 얕아서 좀만 심도있게 이야기 나누다 보면 입을 닫아버려야 합니다. 그저 무기라는 무기는 모조리 좋아해서요.. ^^ 앞으로 많은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
저도 무기류라면 좋아하지만 저는 주로 육상 장비류에 치중하고 있는데 전 분야라니 부럽습니다. 여튼 좋은 취미, 좋은 정보 함께 나눠 보시죠.^^
간만에 저도 이놈하나 만들었는데 올리려니 비교될것 같아 못올리겠네요. 그래도 위장 색이 다르니깐 조만간에 올리겠습니다.
아이구.. 비교라니 제가 더 겁나네요.^^;; 사막색으로 도장하셨는가 봐요. 얼른 올려서 눈을 즐겁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오오!!그럼 이 카페에서만 AS-90이 3대? 제작자에 따른 각각의 특징이 궁금...
대미 장식.... 오랜만에 작품 올리셨네요(밀레니엄님 기준으로... 이 오랜만도 남보다 빠르시지만..) 보기 힘든 영국 자주포 완성작입니다. 왠지 또 대문에 걸릴 것 같네요. 조화가 너무 잘되는 위장 무늬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자네도 오랫만에 보는군. 요즘 더위가 난리가 아닌데 다들 어찌 지내는지.. 그래도 대미를 자네가 마무리해주니 기분 좋군. 언제 한번 또 봐얄텐데 건강하게 잘 지내라구. 고맙네.
사랑하는 형님^^ㅎㅎㅎㅎ......(닭살이...o,.o)..너무나 멋진 작품 잘보고 갑니다^^술점 줄이세여...ㅎㅎ 건강을 위해 하루에 대꾸리 하나씩만 ....전화 주세영^^
헉~ 왠수..ㅋ 아참 오늘 가기로 했던 약속은 지키질 못하게 됐스.^^;; 미안하이. 지금 막 청주 갔다 와서 숨 좀 돌리는 중인데 어젠 철인과 한잔했다네. 더운데 요즘 어떤가. 바다가 그립긴 그립다. ㅋ
우왕ㅋ굿ㅋ 멋집니다. 포신도 엄청 기네요 ^-^ 깔끔한 작품이네요
우왕ㅋ.. 이렇게도 칭찬을 해주시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가입하신지 얼마 안되셨군요. 앞으로 멋진 작품도 많이 보여 주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