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만개 시기는 지났지만 아직 그 여운이 진하게 남아 있었습니다.
첫댓글 우와~' ! 탄성이 절로절로낼은 뒷산(천생산 산림욕장)에라도 가봐야겠네요. 한 장 슬쩍해서 바탕화면에 깔아야 겠습니다. ㅋ
첫댓글 우와~' ! 탄성이 절로절로
낼은 뒷산(천생산 산림욕장)에라도 가봐야겠네요. 한 장 슬쩍해서 바탕화면에 깔아야 겠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