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래쉬 명반 바이오런스의 이터널 나이트메어...
쌍팔년도 스래쉬라는 말 많이들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때 스래쉬 메탈이 완전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온해이기도 한데 이 앨범 역시 88년도에 메카닉에서 발매한
스래쉬 앨범 중 하나입니다.
앨범 전체적으로 스래쉬 특유의 긴박감 폭력성 등으로 가득차 있으나......
나만 그런건지 이런식의 보컬은 못듣겠음요.....리프도 좋고 진행도 좋고 한데...
이래서 우주최강 엑소더스 본디드 바이 블러드에 손이 잘 안가기도 합니다. 리프는 죽이는데 보컬이 안맞아서...
확실히 돈도티나 밀레 같은 스타일이 제게는 잘 맞는듯..
암튼 이앨범도 죽이고 다음앨범 오프레싱 더 메시스 앨범도 좋구요....뭐 당연히 이터널 나이트메어가 중요하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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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를 콘크리트에 한번만 문지르면 좀 괜찮아질거 같기도 한데..
명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