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시게가 안 맞는다.
약이 다 된 것이다.건전지를 새 것으로 갈아주었다.
토닥토닥 잘 간다.
양파 반 개, 애호박 반 개를 채 썰었다.
소금에 달달 볶아 반찬 삼을 것이다.
주방 유리창에 등 굽은 할머니 하나 눈에 비쳐든다.
아조 적라라하다.
첫댓글 선생님 손은 마음도 몸도보이는 손입니다.그림이 그리 따뜻히 전해집니다~^.^~
따뜻한 주름살. ㅎㅎ
저는 못 그려 이렇게 그렸답니다. 자화상을~☆
닮았넹.^^
약만 갈아 끼우면 다시 멀쩡해지면 좋을텐데요. 우리도~~ㅋㅋ
대대박!^^
쌤그림 넘넘 멋져요~~^^♡
감사사!!!
첫댓글 선생님 손은 마음도 몸도
보이는 손입니다.
그림이 그리 따뜻히 전해집니다~^.^~
따뜻한 주름살. ㅎㅎ
저는 못 그려 이렇게 그렸답니다. 자화상을~☆
닮았넹.^^
약만 갈아 끼우면 다시 멀쩡해지면 좋을텐데요. 우리도~~ㅋㅋ
대대박!^^
쌤그림 넘넘 멋져요~~^^♡
감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