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大咖也請不動!台灣「最愛國藝人」 全場點名她
대만의 「최고의 애국 연예인」으로 모든 사람이 그녀를 지명하였다.
2021/10/10 22:04:00
https://www.setn.com/News.aspx?NewsID=1010458
娛樂中心/林奇樺報導
今(10)日是台灣雙十國慶,因為中國和台灣的關係相當緊張,許多藝人並未對此做出表態。其實過去台灣網友們針對藝人們的意識型態也多有討論,就有人好奇到底有沒有藝人是「不親中、不舔共」的呢?大多數人都點名了這位「女巨星」!
쌍십절인 오늘 10일은, 대만의 국경일로, 중국과 대만의 긴장관계 때문에, 많은 연예인들이 이에 대하여 아무런 의견을 내지 못하고 있다. 사실 과거 대만 네티즌들은 연예인들의 이데올로기에 대한 논의도 많았는데, 도대체 「중국과 친하지 않거나、중국에 아부하지 않는」연예인이 있는지 궁금증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대다수의 사람들이 모두 이「여자 대 스타」를 가리켰다!
過去曾有不少針對藝人意識形態的討論文章,其中最常被點名的就是已經認中共為祖國的歐陽娜娜、黃安和劉樂妍,而今年因為新疆棉,又有不少台灣藝人加入了他們的行列,甚至在今年十一國慶中,祝賀中共的藝人相較往年也多了不少,這中間或許和中國當局整治演藝圈有關。但想要打開知名度,真的就得親中、舔共嗎?
과거 연예인들의 이데올로기에 대한 토론이 많았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자주 거론되는 사람은 이미 중공을 조국으로 인정한 歐陽娜娜、黃安 그리고劉樂妍 이다. 올해는 신장의 면화 때문에, 대만의 적지 않은 연예인들이 그들의 행렬에 합류했고, 더 나아가 10월1일 중국 국경절에, 중공을 축하는 연예인들이 공산당 소속 연예인들이 예년에 비해 많이 축하했다.
예년에 비해 적지 않게 많았졌는데, 이는 아마도 중국 당국의 연예계 단속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인지도를 넓히려면 ,정말로 중국과 친해져야 하고, 중국에 아부하여여야 하나?
▲提到「親中」的藝人,多數人都直覺聯想到黃安、歐陽娜娜。(組合圖/翻攝自央視春晚微博、資料照)
친중의 연예인을 언급하면, 다수의 사람 모두 黃安、歐陽娜娜을 직감적으로 연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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曾有網友好奇「台灣不舔共最紅的藝人是誰」,納悶台灣到底有沒有藝人是完全不屑中國市場的呢?像是每年都在台灣舉辦跨年晚會的陳昇、台語歌后江蕙、饒舌歌手大支、演員柯宇綸、閃靈樂團及滅火器等等都有被鄉民點名。
일찍이 네티즌들은 「대만에서 중국에 아부하지 않는 연예인 중 가장 인기있는 사람이 누군가 ?」 궁금하였는데,
과연 대만에 중국 시장을 완전히 무시하는 연예인이 있을까 했다.매년 대만에서 송년회를 개최하는 陳昇、대만어 가수江蕙、래퍼 大支、배우柯宇綸、閃靈악단 그리고滅火器(소화기)같은 이들은 모두 향민(역자 주: 一些不懂得判断事情是非、只跟着群众起哄的)으로 지적되었다.
但被最多網友提及的就是已故華語樂壇巨星鄧麗君,「台灣當紅不舔共的只有鄧麗君,其他都跪下了」、「至少那個年代鄧麗君也沒去中國撈錢吧」、「鄧麗君完全不用看中共臉色,反而當初是中共想私下找她表演」。事實上鄧麗君畢生致力慰問中華民國國軍官兵,還被稱為「永遠的軍中情人」,愛國之心讓許多人感動。
그러나 가장 많은 네티즌들이 언급한 사람은 바로 이미 세상을 떠난 중국어 가요계의 대스타 등려군(鄧麗君; 테레사 텐)으로,「타이완에서 유명하지만 중국에 아부하지 않았던 이는 단지 덩리쥔(鄧麗君) 뿐이고,나머지는 모두 무릎을 꿇었다」,「적어도 그 시대의 덩리쥔도 중국에 가서 돈을 벌지 않았나 」、「덩리쥔은 전적으로 중공 얼굴 표정을 살필 필요가 없었지만 반면에 애초 중국이 남몰래 그를 찾아 공연을 하게할 생각이었다」。 사실 등려군은 평생을 중화민국 국군장병들을 위문하여서, 「永遠的軍中情人; 영원한 군인의 연인」으로 불릴 정도로 애국심이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鄧麗君是愛國藝人。(圖/鄧麗君文教基金會提供)
其實鄧麗君當紅之時,中國多次邀請鄧麗君前往,而時任總統蔣經國為了要與中共抗衡,也派人赴美並以盛大排場邀請鄧麗君回台。回台後的鄧麗君,積極參加勞軍及各式公益義演,甚至她曾在演唱會上表明,「如果我去大陸演唱的話,那麼,當我在大陸演唱的那一天,就是我們三民主義在大陸實行的那一天」。
사실 등려군이 한창 인기를 끌었을 때, 중국은 등려군을 방문할 것을 여러 차례 초청했는데, 장징궈 당시 총통도 중공에 대항하기 위해 ,미국에 사람을 보내 성대한 규모로 등려군을 초청하여 대만으로 돌아오게 하였다. 대만으로 돌아온 뒤 덩리쥔은, 적극적으로 군 위문 공연과 공식 자선공연에 참가하였고 , 더 나아가 그녀는 일찍이 공연중에 ,「만일 내가 대륙에 가서 공연을 한다면,그러면, 내가 대륙에서 노래하는 그날은, 바로 우리 삼민주의가 대륙에서 실행되는 그 날입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첫댓글 늘 애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