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석식은 정박사님이 추천해 주신
심학산 근처 달인의 집 '고구려' 에서
숯불 닭갈비를 흡입하였습니다.
완전 완전 맛있었어요 ~
특히, 간장 닭갈비 짱짱짱 !!!
그리고 폴메카트니가 악보를 볼 줄 모른다는것까지 얘기해주시던
달인 사장님... 오.. 음악을 좀 아시는것 같으셨습니다 ~
맛난 곳 소개시켜주셔서 고맙습니다. 꾸벅 ^^
첫댓글 완전 맛있었는데,, 담에 또 가면 국수도 먹어봐야지 ㅋㅋㅋ
진짜 맛이뜸~~!
첫댓글 완전 맛있었는데,, 담에 또 가면 국수도 먹어봐야지 ㅋㅋㅋ
진짜 맛이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