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알프스 산악회 회원님 및 게스트님 반갑습니다. 어느덧 계절이 바뀌며 하루하루가 푸르게 물들어가는 6월입니다. 상쾌한 바람과 짙어진 나뭇잎의 색깔이 여름의 시작을 알리고, 길어진 햇살 속에서 계절의 흐름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너무 일찍 다가온 무더위에 건강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래와 같이 2026년 6월 영덕 팔각산 산행을 안내 해 드립니다 (산행 시간이나, 코스, 진행 방향 등은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조정 될 수 있습니다)
===== 아 래 =====
1. 일시 : 2026년 6월 21일 (일요일)
2. 장소 : 영덕 팔각산(628 m)
A/C코스 들머리/날머리 : 경북 영덕군 달산면 팔각산로 737 옥계리산촌생태마을 주차장(팔각산장 가든)
B코스 들머리/날머리 : 경북 영덕군 달산면 옥산리 529-4 옥산공영주차장
3. 산행코스
A코스(팔각산 산행) : 팔각산장 주차장 → 철계단 → 제1봉 → 제8봉/팔각산 → 삼거리 → 묘1,2기 → 전망대 → 팔각산장 원점회귀 (4.7km, 3시간 30분)
B코스(산성계곡 트레킹) : 옥산공영주차장 → 팔각산 출렁다리 → 초화원 → 목교 → 제1목교 → 제2목교 → 독립문바위 → 쉼터 의자 → Back → 독립문바위(개선문 → 제2목교 → 제1목교 → 팔각산 출렁다리 → 옥산공영주차장 (7km, 약 3시간 소요)
C코스 : 팔각산장 주차장 앞 옥계계곡 물놀이
4. 회비 : 45,000원. 아침, 저녁(하산주) 제공
5. 회비 입금 계좌번호 : 농협 이말분 356-1635-9262-53
6. 준비물 : 등산복장(등산복, 등산모자, 등산장갑 등), 등산스틱, 개인 도시락 및 간식, 물, 여벌 옷, 비상 의약품 등 기타 개인 준비물
7. 차량운행 탑승지 : 탑승지에는 5분전 대기 해 주시길 바랍니다
대방중학교(구.임마누엘 교회)(6:10) → 상남도서관(6:13) → 성원주상가 맞은편(6:15) → 시청농협(6:18) → 봉곡시장 입구(6:25) → 지귀상가(6:28) → 명서다리(6:35) → 도계주유소(6:40) → 소답동(구.39사, 메트로병원 맞은편)(6:45) → 윤병원(6:47) → 창원역(6:50) → 한전(7:00) → 마산 우체국(7:05) → 회성동 행정복지센터(교도소 입구)(7:08) → 중리역(7:13) → 중리 동신아파트(7:15)
8. 운영진 연락처
회장 : 이정희(좋은데이) 010-4922-9329
부회장 : 송범영(꽃남) 010-8540-6169, 김영희(캔디) 010-6335-7884
1산대장 : 공석
2산대장 : 박상식(노을) 010-2887-5100
3산대장 : 김태섭(열사흘달빛) 010-9111-3587
4산대장 : 장수만(개구리) 010-8766-7683
사무국장 : 이말분(도겸) 010-7100-6476
고문 : 이형태 장봉진 신진호
감사 : 최진용
홍보부장 : 권경선 한원임
이사 : 강현호 배윤순 김남운 진수복 김미향
산행버스 : 김영오 010-5594-0505 경일항공 경남72바 6893
▣ 팔각산 628 m
경북 영덕은 동해안 64㎞의 맑고 푸른 바다뿐 아니라 팔각산과 칠보산, 옥계계곡 등 명산 절경이 어우러진 고장이다. ‘덕이 가득한 지역’이란 의미가 담긴 영덕(盈德)은 이름처럼 자연의 덕이 넘치는 풍요의 땅이다.
달산면 팔각산(628m)은 뾰족한 봉우리가 8개의 뿔을 닮아 이름을 얻었다. 톱니바퀴를 깎아 세운 듯한 여덟 암봉 아래 옥계계곡의 비경을 품고 있다. 산행은 팔각산 주차장에서 출발해 오른쪽 ‘등산로’ 안내판을 거쳐 시계 반대 방향으로 능선을 돌아 왼쪽 ‘하산로’로 내려온다. 성벽을 걷는 듯 양쪽을 깎아 세운 바윗길을 지난다. 안전로프와 난간을 붙잡고 오르막 내리막을 반복한다.
최고의 조망 명소는 7봉 전망대다. 옥계계곡 바닥에서 치솟은 능선을 따라 기암들이 우뚝 솟아 절경을 연출하고 있다. 오른쪽 끝에 2봉이 보이고 시계 반대 방향으로 하늘을 찌를 듯 도열한 3·4·5·6봉 뒤로 멀리 쪽빛 동해가 펼쳐진다. 그 오른쪽으로 바데산이 우뚝하다. 7봉 인근 비스듬히 누운 미인송도 멋지다.
산 아래 옥계리에서 경북 포항 내연산 향로봉에서 발원한 하옥천과 청송 주왕산면 내룡리에서 발원해 팔각산을 휘감으며 흐르는 가천이 만난다. 그 옥계계곡에 침수정이 있다. 침수는 돌을 베개 삼고 물로 양치질한다는 뜻의 침석수류에서 따왔다. 자연을 벗 삼아 욕심 없이 유유자적한다는 의미다. 17세기 초 이곳에 은거한 손성을이 학소대, 삼귀암, 병풍석, 진주암, 일월봉, 팔각봉, 세심대, 탁영대 등 빼어난 절경 37곳을 찾아 이름을 붙였다. 침수정 아래를 굽이쳐 흐르는 맑고 깨끗한 물은 50여개의 작은 내와 어우러져 영덕의 젖줄인 오십천을 이룬다. 오십천은 지품면 북서쪽 끝 기사리의 주왕산국립공원 내에서 발원해 지품면을 관통한 뒤 영덕 읍내 외곽을 거쳐 강구항으로 흘러든다.
▣ 깊은 숲과 시간의 결이 살아 있는 곳, 옥계계곡
영덕군 옥계면 대서리, 팔각산 자락 아래로 이어진 협곡형 계곡. 바로 이곳이 옥계계곡이다. 이 계곡은 단순한 물놀이 명소가 아니다. 2022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공식 지정되며, 그간 지역민과 여행자들 사이에 전해지던 '숨겨진 보석'에서 '국가가 인정한 경승지'로 도약했다.
옥계계곡은 해발 800m 팔각산에서 흘러내린 물줄기가 오랜 세월 동안 깎아낸 계곡과 바위, 폭포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 중에서도 '옥계 37경'이라 불리는 지형은 단연 압권이다. 가령, 바위가 물살에 패여 만들어진 침수정(沈水井)은 옛 문인들이 즐겨 찾던 자리로, 계곡물에 발을 담근 채 풍류를 즐겼다고 전해진다.
계곡 주변에는 수령 수백 년의 노송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고, 일부 암벽에는 고전적 필체의 한시가 음각되어 있다. 조선 후기 남인 계열 문인들이 이곳에 모여들며 형성된 문화적 유산은, 계곡 전체를 하나의 자연·문학 복합 유산으로 만들어준다.
죄송은 아니예요ㅎ
게스트 시청1명요
동신게스트
꼬리 내립니다
요번 산행에 기존기사님 부재인관계로 임시 하루만 기사님과차량이
변경되였습니다^^
게스트분들게 전달바람니다^^
전삼달기사님
010 8673 8899
창원역
게스트 2명 참석
이번엔 산행후 물놀이도 가능하오니 여벌옷들 챙겨오세요^^
임마누엘 게스트 1명만
꼬리내립니다
게스트 두분 병원 수술관계로 참석
불과 합니다
죄송합니다~~
정원용님참석
창원역탑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