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지방에 살고 있는데 본가가 부산입니다</P>
<P> 주말에 저녁식사 시간대를 놓쳐 늦은 시간에 저녁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P>
<P>서면에 있는 솥뚜껑 삼겹살에 갔었읍니다(송채환 뭐뭐라 하더군요)</P>
<P>제가 살고 있는곳에는 솥뚜껑 삼결살이 여러군데 있는데 비슷비슷합니다</P>
<P>물론 업소별로 맛의 차이는 있습니다 </P>
<P>서면의 업소에 들어서 자리에 앉고 부터 왠지 계속 비교가 되더군요</P>
<P>업소의 청결상태, 종업원들의 움직임, 음식의 질....</P>
<P>체인으로 알고 있는데 음식의 양은 비교가 되지 않더군요 물론 질적으로도</P>
<P>떨어지구요. 바닥은 기름이 번질거리구...가격대비 떨어지기 때문에 물론 비싼편이지요</P>
<P>그 가게의 장소라면 상당히 수준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이해가 되질 않더군요</P>
<P>여긴 지방이지만 거의 객지 사람들이 많습니다 물가가 전국에서 몇위안에 드는 곳입니다. </P>
<P>물론 편견일수도 있는데 고향에 자주는 가지 않지만 가끔 식당에 들러 보면 예전 같지 않다는</P>
<P>느낌이 듭니다 물론 입맛이 바뀔수도 있습니다.</P>
<P>여하튼 같은 상호로 영업을 하는곳이면 대한민국 어델가던 동일한 맛과 서비스라야 할것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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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송채환...몇년전에..해물철판이랑..소고기구이로.....영업을..시작했었눈뎅......점점..시간이..흐를수록..이상한..방향으로..흘러가더군요...고기질도..영..아니공.....종업원들의.친절두..영..아니게..바뀌었답니다...이왕.식사하시는거..맛집..검색해보시고..가심이..어떨런쥐요....
동감..........요즘...송채환이 오빠...올케가 하는데.....차라리....그 옆의 제일가든등 다른집이 좋습니다...
해물철판 맛있었는데...쩝
송채환 누님한테 한마디 해야겠군요. 오빠분도 올케도 나쁜사람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