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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미라지의 콤프방 원문보기 글쓴이: mirageknight (왕성국)
M3 Lee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최초로 실전에 투입된 미군의 근대적 중형 전차로서, 1941년초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독일군을 상대로 사용되었으며, 남태평양 전선에서는 M4 셔면과 함께 일본군을 상대로 실전에 투입되었다. M3 Lee는 독일군의 프랑스 함락 이후, 위기관리 차원에서 급조되어 만들어진 전차이기 때문에, 전차 개발 역사상 기획에서 생산에 이르기까지 가장 빠르게 진행된 전차로 기록되어져 있다. M3 Lee는 전시 무기공여법에 따라 영국군과 소련군에 공여 되었으며, 병사들 사이에서는 ‘General Lee’라는 별명으로 통하기도 했다. M3 Lee는 다각형의 리벳 차체와 특이하게도 차체에 장착된 75mm 주포를 특징으로 하고 있으며, 그 외 무장으로는 포탑의 37mm 포와 큐폴라와 차체 등에 4정의 7.62mm 기관총을 장비하고 있다. 한편 그중 영국군에 공여된 M3는 그랜트라는 이름으로 불리우게 되었다 그랜트의 특징은 폭이 넓어지고 높이가 낮아진 37mm 주조 포탑을 채용했으며 그랜트 전용 후부 공구박스와 사이드 스커트를 채용하였다. |
박스를 열어보니 현가장치는 예전 그대로 입니다. 2-3 밀리 더 높게 나왔죠.. 다행히 아카데미의 M7 프리스트 자주포의 현가장치가 제대로 수정되어 합본으로 공구합니다. 원하는 분은 합본으로 구매해주시면 됩니다. 합본 구매시 3만원 입니다.
특별공구가 15,500원 !!! 역시 파격입니다~ 제발 다른덴 소문 내지 말아주시고요~~
M3 grant + M7 Prist 합본 구매시 3만원 입니다.
2. 하세가와 게란비행기 특별 공동구매 안내
물론 개별판매는 언제 들어갈진 알수 없지요. 일단 엡15는 신금형에 미군과 자위대 선택식이고, 다른 5종은 기존 제품의 재판이며 세트 가격은 9600엔에 각 기 별 2대씩 들어있습니다. 즉 800 * 2 * 6 = 9600 이라는 거죠. 일본에서는 현재 이 세트 1차분이 완전 전멸...이라고 하며, 현재 2차분 생산에 들어가 2월중순경 다시 풀린다고 합니다 |
특별공구가 10만원 (운임포함 12개 셋)
6대 셋 ( 55,000원 운임별도 ) 초기 한정판이라 조기 마감될수 있습니다.
2. 메탈리카 김덕래님의
MODELLICA AFV POWER MODELING Vol. 1 PANTHER. 모델리카 AFV 파워 모델링 시리즈 제 1권. 판터 모델링 자료집
을 공구합니다.
국내에 보기 드문 독일군 전차 자료집으로 모델러이자 만화가로 활동중이신 김덕래 님의 5호전차 자료집 입니다. 일본 자료집에 버금갈 수준의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책으로 국내 영악한 환경에서 이런 수준의 자료집이 나올수 있었다는게 기적에 가깝습니다. 얼마전에 MD 마스터님의 리뷰에도 잠시 언급되었죠.. 국내에서 나온 책임에도 이상하게 구하기가 어려웠는데.. 다행히 원작자와 연결이 되어 특별하게 공구하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리뷰를 참고하십시요..
MD 마스터의
MODELLICA AFV POWER MODELING Vol. 1 PANTHER. 모델리카 AFV 파워 모델링 시리즈 제 1권. 판터 모델링 자료집
리뷰 보기!! <... 클릭
공구가 9천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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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미디어 에서 출판중인 전쟁사 및 무기관련 책들을 공구해볼까 합니다.
해외에는 다양한 군사 및 병기 관련 서적을 구할수 있지만 국내는 아직 이런 부분이 미비해 적당한 서적이 나오질 않고 있습니다. 이중 유일하게 이런 관련 서적을 꾸준히 발매중인 출판사중 하나가 바로 플래릿미디어 입니다.
현재 이곳에서 출판중인 씨리즈중 유명한 것이 세계의 전쟁 시리즈 (총 12권) 과 안보총서 시리즈 입니다.
| 출간된 세계의 전쟁 시리즈 책 소개 세계의 전쟁 1
인천 1950 한국전쟁의 전세를 뒤바꾼 20세기 마지막 대규모 상륙작전 고든 L. 리트먼 지음 | 피터 데니스 그림 | 김홍래 옮김 | 한국국방안보포럼 감수 | 값 13,000원
인천상륙작전은 한국전쟁의 전세를 뒤바꾼 의미심장한 작전이다. 성공 확률 5,000분의 1. 인천상륙작전은 모든 사람들이 무모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오히려 그 기습 효과가 컸다. 이 책은 인천상륙작전의 배경과, 어떻게 인천상륙작전을 승리로 이끌 수 있었는지, 그리고 작전 성공 후 서울을 수복하기까지의 과정을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유엔군과 인민군 양측 군대와 지휘관, 그리고 작전계획을 비교 설명하고,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킨 전략과 전술, 그리고 당시 전투 상황을 기록 사진과 전략상황도, 3차원 입체지도와 함께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세계의 전쟁 2
노르망디 1944 제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사상 최대의 연합군 상륙작전 스티븐 배시 지음 | 김홍래 옮김 | 한국국방안보포럼 감수 | 값 13,000원
1944년 6월 6일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큰 상륙작전이 북프랑스 노르망디 해안에서 펼쳐졌다. 연합군은 유럽 본토로 진격하기 위해 1944년 6월 6일 미국의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장군의 총지휘 하에 육·해·공군 합동으로 북프랑스 노르망디 해안에 상륙작전을 감행한다. 이 작전으로 연합군이 프랑스 파리를 해방시키고 독일로 진격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이 책은 치밀한 계획에 따라 준비하고 수행한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배경과, 연합군과 독일군의 지휘관과 군대, 그리고 양측의 작전계획 등을 비교 설명하고, D-데이에 격렬하게 진행된 상륙작전 상황, 그리고 캉을 점령하기 위한 연합군의 분투와 여러 작전을 통해 독일군을 격파하면서 센 강에 도달하여, 결국에는 독일로부터 항복을 받아내는 극적인 장면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세계의 전쟁 3
프랑스 1940 제2차 세계대전 최초의 대규모 전격전 알란 셰퍼드 지음 | 김홍래 옮김 | 한국국방안보포럼 감수 | 값 13,000원
1940년, 독일의 승리는 세계를 놀라게 했다. 유럽의 강대국이자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군대를 보유하고 있던 프랑스는 불과 7주 만에 독일군에게 붕괴되었다. 독일군이 승리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기와 전술을 세심하게 개혁하여 ‘전격전’이라는 전술을 편 데 있었다. 이 책은 프랑스 전투의 배경과 연합군과 독일군의 부대, 지휘관, 전술과 조직, 그리고 장비를 살펴보고, 프랑스 전투의 중요한 순간순간을 일종의 일일전투상황보고서식으로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기록 사진과 전략상황도 및 입체지도를 함께 실어 이해를 돕고 있다. 세계의 전쟁 4
칸나이 BC 216 카르타고의 명장 한니발, 로마군을 격멸하다 마크 힐리 지음 | 정은비 옮김 | 한국국방안보포럼 감수 | 값 13,000원
칸나이 전투는 열세한 카르타고군이 막강한 로마군을 포위하여 섬멸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투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칸나이 전투 승리 뒤에는 카르타고의 명장 한니발이 있었다. 한니발은 수적으로 두 배에 달하는 로마군을 교묘한 유인술로 끌어들여 궤멸시킴으로써 칸나이 전투에서 대승리를 거두었다. 칸나이 전투에서 한니발이 펼친 전략은 오늘날에도 전 세계 많은 군사학교에서 상세하게 가르치고 있을 정도로 완벽한 전투의 표본이 되고 있다. 이 책은 카르타고의 명장 한니발이 칸나이 전투에서 어떻게 막강한 로마군에게 승리할 수 있었는지를 역사적·고고학적 자료들을 근거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세계의 전쟁 5
마라톤 BC 490 페르시아 제국의 무패 신화를 깨뜨린 마라톤 전투
니콜라스 세쿤다 지음 | 리처드 후크 그림 | 정은비 옮김 | 한국국방안보포럼 감수 | 값 13,000원 마라톤 전투는 시민들로 구성된 그리스의 중장보병과 그들로 구성된 밀집대형이 그 후 2000년 이상 서양의 전쟁에서 사용된 가장 특징적이고 보편적인 전투방식의 효시가 되었다는 점에서 기념비적인 군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또한 우수한 전술이 수적 열세를 극복하고 승리를 쟁취할 수 있게 해준다는 교훈과 영감을 후대에 전승한, 믿을 만한 역사서에 최초로 기록된 전투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고대 전투의 서사시, 마라톤 전투에서 막강한 페르시아 제국의 침략에 맞서 그리스가 어떻게 승리할 수 있었는지를 고고학적 근거에 입각하여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세계의 전쟁 6
토브룩 1941 사막의 여우 롬멜 신화의 시작
존 라티머 지음 | 짐 로리어 그림 | 김시완 옮김 | 한국국방안보포럼 감수 | 값 13,000원 이 책은 1941년 2월부터 6월까지 롬멜의 아프리카군단이 북아프리카의 시레나이카에서 전개한 공세적 기동작전과, 영연방군이 이에 대항하여 토브룩 항구로 후퇴하여 전개한 방어작전을 다루고 있다. 우리는 이를 통해 롬멜의 신화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보게 된다. 독일의 대전차군단과 토브룩 방어군이 엮어내는 사막의 대서사가 생생한 사진과 짐 로리어의 빼어난 삽화를 통해 펼쳐진다. ‘사막의 여우’ 롬멜과 ‘저승사자’ 모스헤드가 벌이는 치열한 두뇌게임은 손에 땀을 쥐게 하며 사막의 전설이 되어버린 슈투카폭격기와 88밀리미터 대공포의 기상천외한 활약도 인상적이다. 세계의 전쟁 7
쿠르스크 1943 동부전선의 일대 전환점이 된 제2차 세계대전 최대의 기갑전 마크 할리 지음 | 이동훈 옮김 | 한국국방안보포럼 감수 | 값 13,000원
1943년 여름, 독일군은 쿠르스크 돌출부를 고립시키고 소련의 대군을 함정에 몰아넣어 이 전쟁에서 소련을 패배시킬 결전을 준비하고자 했다. 그러나 전투가 시작될 당시 소련군은 이 돌출부를 대규모 방어거점으로 바꾸어 놓은 상태였다. 이어진 결전에서 소련군은 독일군의 금쪽같은 기갑부대를 소진시키고 마침내 전쟁의 주도권을 확보했다. 그 후 시작된 소련군의 반격은 베를린의 폐허 위에서 끝을 맺었다. 히틀러와 소련 지도부의 전략적 판단, 노련한 독일 기갑군단, 그리고 독소전쟁 개전 이후 지속적으로 진화를 거듭해온 소련군의 역량이 수천 대의 전차와 함께 동시에 충돌하며 쿠르스크의 대평원에서 장엄한 스펙타클을 연출한다. 세계의 전쟁 8
벌지 전투 1944(1) 생비트, 히틀러의 마지막 도박 스티븐 J. 잴로거 지음 | 하워드 제라드 그림 | 강경수 옮김 | 한국국방안보포럼 감수 | 값 13,000원
1944년,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성공으로 연합군은 그해가 다 가기 전에 전쟁을 끝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에 부풀어 있었다. 그러나 이미 독일군의 예봉은 동부전선에서 거두어져 서부전선으로 향하고 있었다. 실패할 경우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전력이 남아 있지 않다는 점에서 마지막 도박이라고 할 수 있었던 히틀러의 “가을안개”작전으로, 연합군은 의표를 찔렸고 저지국가 일대의 습하고 변덕스런 날씨와 울창한 삼림 속에서 독일군과 뒤엉킨 채 숱한 혼전을 치러야 했다. 그리고, 작전개시 첫 열흘 동안 벌어진 생비트 일대에서의 격전으로 벌지 전투의 향방은 사실상 결정되었다. 세계의 전쟁 9
벌지 전투 1944(2) 바스토뉴, 벌지 전투의 하이라이트 스티븐 J. 잴로거 지음 | 피터 데니스·하워드 제라드 그림 | 강경수 옮김 | 한국국방안보포 럼 감수 | 값 13,000원
이 책은 1944년의 마지막 며칠 동안 뫼즈 강으로 진출하려는 독일군과 이를 저지하려는 미군 사이에서 벌어진 벌지 남부지역의 치열한 전투를 다루고 있다. 전투 과정에서 독일군은 미국의 2개 보병연대를 포위섬멸하는 대전과를 거두기도 했지만, 바스토뉴 공방전에서 미국의 가공할 물량전에 밀림으로써 마지막 예봉이 꺾이고 말았다. 벌지 전투의 하이라이트이자 TV드라마 <밴드 오브 브라더스> 등으로도 유명해진 바스토뉴 공방전이 사실에 입각하여 철저하고 생생하게 재현된다. 수많은 전투를 치러온 양측 백전노장들의 두뇌싸움과 논전은 실로 흥미진진하며 진격과 후퇴, 묘수와 실책, 행운과 불운 속에 갈리는 양측의 희비는 드라마보다도 더 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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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털루 1815
백일천하의 막을 내린 나폴레옹 최후의 전투
■ 사 양 4*6배판
■ 분 야 군사 | 국방 | 역사
■ 지은이 제프리 우텐
■ 옮긴이 김홍래
■ 가 격 13,000원
■ 분 야 군사 | 국방 | 역사
■ 쪽 수 192
■ 발행일 2007년 8월 17일
■ ISBN 978-89-92326-21-6 (04390) 978-89-92326-00-1(세트)
세계의 전쟁-11
욤키푸르 1973 (1) : 제4차 중동전쟁의 전황을 뒤바꾼 골란고원의 혈투 (양장)
사이먼 던스트 저/하워드 제라드 그림/박근형 역/한국국방안보포럼 감수 | 플래닛미디어 | 2007년 12월
세계의 전쟁-12
욤키푸르 1973 (2) : 무적 이스라엘군의 신화를 깨뜨린 수에즈 운하 도하작전 (양장)
사이먼 던스트 저/케빈 라일즈 그림/박근형 역/한국국방안보포럼 감수 | 플래닛미디어 | 2007년 12월
각권 13,000원 씩
세계의 전사 씨리즈는 프래릿 미디어에서 야심차게 기획 발매중인 전쟁사 관련 서적으로 외국 유명 전쟁사 관련 책을 국내의 유명 군사매니아들이 직접 번역한 책 들 입니다. 전쟁사는 전쟁의 역사일뿐 아니라 모델러의 입장에서 디오라마의 소재나 킷의 고증등에 메우 중요한 역활을 하는것이 사실 입니다.
본 책들은 쉽고 간결한 문체로 이루어져 초보자부터 중급자 까지 널리 읽기에 적당한 수준의 전쟁사 관련 번역서 입니다.
공동구매시 할인률 20% (예 정가 13,000원의 책일 경우 10,400원 에 구매가 가능하며 단, 5권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12권 전권 구매시 약 25% 할인(무료배송) 까지 가능합니다.)
다만 참가자가 적을시 취소될수 있습니다.
2. 안보총서 씨리즈
나는 탁상 위의 전략은 믿지 않는다 - 롬멜 리더십, 열정과 추진력 그리고 무한한 낙관주의
■ 지은이 크리스터 요르젠센
■ 옮긴이 오태경
■ 사 양 양장 4*6배판, 본문 2도 부분 4도 컬러 인쇄
■ 쪽 수 344쪽
■ 발행일 2007년 11월 20일
■ 가 격 25,000원
■ ISBN 978-89-92326-25-4
KODEF 군용기 연감
2007-2008
■ 사 양 4*6배판, 4도 컬러 인쇄
■ 분 야 군사, 국방
■ 지은이 양 욱
■ 감 수 한국국방안보포럼
■ 가 격 19,800원
■ 쪽 수 317
■ 발행일 2007년 10월 15일
■ ISBN 978-89-92326-24-7 (03390)
19,800원
KODEF 안보 총서 4
히틀러의 하늘의 전사들
제2차 세계대전 최강 독일 공수부대의 신화
크리스토퍼 아일스비 지음·이동훈 옮김 | 군사, 국방, 역사 분야 | 4?J6배판 변형 | 280쪽 | 양장 | 값 15,000원 | 2007년 4월 19일 발행 | ISBN 978-89-92326-14-8 03390
15,000원
KODEF 안보 총서 5
하늘의 지배자 스텔스
먼저 보고, 먼저 쏘고, 먼저 떨어뜨린다!
양 욱 지음 | 군사공학, 첨단무기 분야 | 4?J6배판 변형 | 320쪽 | 무선 | 값 19,800원 | 2007년 5월 18일 발행 | ISBN 978-89-92326-15-5 03550
? 제1세대부터 제5세대에 이르는 제트전투기 개발사 개관!
? 지금까지의 모든 스텔스기들이 보여준 능력과 활약을 한 눈에!
? F-22와 F-35를 개발하기까지 펼쳐졌던 치열한 각축전, 그 흥미진진한 뒷이야기!
? 세계 최강의 전투기 F-22의 모든 제원과 능력을 완전 분석한 국내 최초의 단행본!
? 아직까지 제대로 공개된 적이 없는 F-35의 개발 방향과 시스템 상세 공개!
19,800원
KODEF 안보 총서 6
F-15K 슬램 이글
동북아 최강 다목적 전투기, 승리의 날개를 펴다
안승범·양 욱 지음 | 군사, 국방 분야 | 4?J6배판 변형 | 304쪽 | 값 19,800원 | 2007년 6월 25일 발행 | ISBN 978-89-92326-18-6 03390
? 제공권을 장악하려는 미 공군의 고민과 최첨단 기술이 탄생시킨 F-15 시리즈의 모든 것! ? MiG-29 등 전 세계 주력 전투기들을 상대로 벌인 F-15의 놀라운 실전기록!
? F-15K, 라팔, 유로파이터 등 최고의 전투기들이 경합을 벌인 F-X 사업 과정 전면 공개!
? F-15 시리즈의 최신형, F-15K의 제원 및 특장점, 전력화 현황 완전 분석!
? 중국·일본·북한 주력 전투기들과 F-15K의 상세 비교!
? F-15K 도입이 국내 산업에 미치는 영향 등 F-15K 선택의 의미에 대한 전방위적 고찰!
? 승리를 향해 비상하는 F-15K 슬램 이글 화보 수록!
플래닛미디어>의 <KODEF 안보총서>는…
21세기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국방정론을 확립하고, 국가안보에 대한 전략적 대안을 제시하고자 출간하는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의 군사 및 국방관련 전문서 시리즈이다. 이 총서는 KODEF와 도서출판 <플래닛미디어>가 함께 만들고 있다.
지금까지 출간된 <KODEF 안보총서>는 다음과 같다.
1. 전시작전통제권 오해와 진실 - 전시작전통제권 논란에 대한 이해 | 한국국방안보포럼 (KODEF) 엮음
2. 북한군에는 건빵이 없다? | 이정연 지음
3. 예방외교-조기경보 문제로 살펴본 한국전쟁과 제1차 북한 핵 위기 | 장호근 지음
4. 히틀러의 하늘의 전사들 - 제2차 세계대전 최강 독일 공수부대의 신화 | 크리스토퍼 아일스비 지음
5. 하늘의 지배자 스텔스 | 양욱 지음
안보총서 씨리즈는 각 병기의 특징과 장단점을 심층 분석 한 책으로써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은 편입니다. 특히 국내에서 아직 이만한 정보와 최신 내용을 다룬 내용의 서적이 드물다는 점에서 가치가 높다고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현용물 팬으로구매하려는데 같이 하실분 참가 바랍니다. 최소한 각권 10명 이상은 되어여 진행 가능합니다.
- 공동구매 안내 -
일단 각 도서는 최대 20% 할인을 목표( 5권 이상 운임무료)로 계획중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아래 기준을 채워야 합니다.
1. 각 권당 약 20권 정도의 인원을 채워야한다. (약간 부족하더라도 가급적 많은 인원이 참가하는게 유리합니다.)
2. 현금결재를 원칙으로 하되 세금계산서나 현금영수증 발행이 안됩니다. (다른 명의로는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킷이나 컴퓨터 관련)
세계의 전사 씨리즈 12권 완권 구매시는 총 금액의 25% 의 할인(무료배송) 이 가능하며 인터파크나 yes24, 교보문고의 10% 할인에 비하면 파격적입니다.
다른책과는 달리 이 서적들은 전문교양서적으로 온라인 구매시 보통 10% 에서 구폰 사용시 추가 1000원 가량 할인만 가능하다는 점에서 20% 정도 가격 할인은 매우 저렴한 공둥구매가 될것 입니다. (예 소비자가 2만원의 책일 경우 무료배송에 16,000원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단 5권이상 구매시 )
* 현재는 공동구매진행이 아니라 참가자 모집기간 입니다. 입금이나 신청서는 나중에 최종 진행공지시(1월 15일 이후 공지예정) 해주시길 바랍니다.
일단 이점은 계획중이라 여러분들의 참여도가 중요합니다. 모형과 교양서적으로 유용한 서적들을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듯 싶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대략 참가 여부와 더 좋은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신청자는 아시져..? 리플 달고.. 신청서 보내주시면 됩니다!! 마감은 2008년 1월 15일 정오 까지이며 발송은 2008년 1월 11일부터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됩니다.
* 알림 *!!
2007년도 공둥구매중 연말물품 증가로 인해 발송되지 못한 제품 안내 입니다.
1.모델 그래픽스 11~12월호 합본 ( 드디어 입고 1월 8일부터 순차적 발송)
2.미니아처 피규어들 (1월 20일 전 입고 예정 동구권 킷에다가 연말연시 물동량 증가로 다소 늦어지는 모양 입니
다.)
3. 트럼페터 제품들 (1월 11일쯤 입고 예정 역시 연말 성수로 인한 지체 입니다. )
발송이 늦어져서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드릴것이.... 대신 이분들께는 2008년도판 군제 미니 카다록 한글판 을 같이 보내드리겠습니다. 군제 락커 색번호가 한글과 영문으로 번역되어 있고 군제사에서 발매중인 여러 제품들에 대한 간략한 사용법과 특징들이 알기쉬운 한글로 번역된 미니 카다록 입니다.
이제품은 비배품으로 소량만 인쇄되어 다 나누어드리지 못하게 된점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추후 더 확보되는대로 까페 활동지수( 참여도+ 출석률+ 주문횟수및 수량등) 가 높은분 순으로 공구나 제품 신청시 같이 넣어드릴 예정입니다.
물품발송전 다른 제품의 추가 가능하며 이분들은 따로 통합본으로 몰아서 신청서 보내주시고 공구 신청자 분들은 꼭 해당 게시판에 리플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구매방법
1. 공동구매 게시판 해당글에 아래 양식으로 신청 리플을 남긴다.
신청자 이름 ( 까페 닉네임 같이 기재) , 연락처 (이메일 정도) , 신청물품 및 수량 , 입금일 (입금자 정확히!)
2, 아래 양식에 따라 king75@hanafos.com 으로 신청서는 작성 제출합니다.
3. 아래 해당게좌로 입금후 § 신청물품 배송확인 게시판 § 에서 입금및 신청 확인을 한다.
4, 배송되기만을 기다린다. ( 재촉금지..!! 때되면 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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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양식안내 및 입금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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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는 다음과 같은 양식을 작성하시어 king75@hanafos.com 으로 보내주십시오
1. 이 름 : (입금자와 신청자가 틀릴 경우 반듯히 표기)
2. 신청물품 : 콤프래셔 및 에어브러쉬 몇 개(에어브러쉬 호수반드시기재!!) 등등..
3. 주 소 : 정확히 기재..(호 동수및)
4. 연 락 처 : 핸드폰 및 유선
5. 이 메 일 : *daum 메일의 경우 스팸처리되므로 가능한 다른메일주소 부탁드립니
다
6. 신청수량 : (신청개수 신청물품 정확히!!)
7. 수령방법 : 택배/선불 (4천원).> 선불신청자는 분명히 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기재하지않은 문제로인한 환불은 신청자 부담입니다.
매장방문 (방문시 미리예약하고 오기!!)
8. 기 타 : 부재시 관리실로 주세요 등등..선불 신청자도 써주세요~
입금계좌안내
국민은행 015-24-0411-282 (예금주 왕성국)
공동구매 가신청 신청후 신청양식을 다운받아 신청서를 보내주셔야 합니다.
리플로 가신청 했다고 다 되는것이 아닙니다. 라플로 일단 의사를 밝혓으면 곧바로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신청서를 작성하여 해당 이메일 (king75@hanafos.com) 으로 보냅니다. 신청서 양식은 왼쪽 메뉴 맨 마지막 끝단에 § 주문신청란(양식준수!!) § 메뉴에 있습니다. 그대로 복사하시어 작성하여 주시면 됩니다.
*주의사항*
(1) 신청서 보낼때 반드시 해당양식 기준으로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워드문서나 엑셀, 한글 문서는 받지 않습니다.
(2) 주문서 양식을 빼거나 더하지 마시고 변형 하지 마십시요 나중에 물류 분리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3) 꼭 해당 메일로만(king75@hanafos.com) 보내주십시요.. 가끔 제 다음 메일로 보내주시는데 제 다음 메일은 보안을 높여논 상태로 거의 웬만
한 메일은 거의 스팸 처리됩니다.
5. 해당계좌로 입금 및 배송확인 란에 입금 확인하기
신청서를 보내시고 해당계좌 국민은행 015-24-04711-282 (예금주 왕성국) 으로 해당 금액을 입금해주시면 됩니다. 입금후
§ 신청물품 배송확인 게시판 § 에 가셔서 입금확인 신청을 해주시면 됩니다. 이때 반드시 실명을 적어 주셔야 확인이 가능합니다. 닉네임이나 다음 아이디로만 등록하시면 누군지 모릅니다. 그리고 입금자명을 동일하게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6. 택배안내
미라지의 콤프방은 KGB 택배와 계약되어 있으며 받는분이 요금을 내는 착불이 기본입니다.(가급적 착불로 받으시길 바랍니다. 개중에 요금 때문에 왈가불가 하는분들이 계시기에..) 부득이하게 선불요금을 신청할시에는
요금은
작은 싸이즈 (this 담배 2개 정도 싸이즈) 는 2,500원
30X20X5 센티 이하는 3천원
그 이상은 아무리 커도 4천원 입니다.
예를들어 니들이나 니뿔 같은 작은 물품은 2,500원만 넣어주시면 됩니다.
책 두어권이나 작은 킷 정도는 3천원 정도에 보냅니다.
콤프나 1/32 스케일 이상 혹은 여러개 주문시 4천원 입니다.
*공동구매 물품중 이미 택배요금을 넣어주셨거나 무료배송일 경우, 추가된 물건이 있더라도 따로 택배요금을 내실 필요가 없습니다.*(웬만하면 그 요금에 끼워 다 보냅니다.)
단 제주도나 도서지역은 추가 요금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택배 조회는 발송 날 다음날 정오부터 KGB 싸이트( http://www.kgbls.co.kr/)를 통해 조회 가능합니다. 수신인 으로 검색시 본인 이름 발신인은 '미라지의 콤프방' (띄어쓰기 주의)
016-9998-1230 으로 조회하시면 됩니다.
2008.1.05 일 미라지나이트 배상 (VER 1.0)
첫댓글 무식한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용서하시고,,, 그랜트 서스팬션을 프리스트에 사용해도 괜찮나요? 프리스트 추가 입금하겠습니다...
프리스트나 그랜트나 어차피 서스펜션은 두종들어 있습니다. 프리스트껄 그랜트에 달아주고 남은 하나를 프리스트 자체에 붙이면 됩니다.
그렇군요... 서스펜션만 쓰고 버리기에는 아까워서,,,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넵넵 리플은 저기 공동구매 게시판에 ^^
판터 모델링 책이 어떻게 수소문끝에 수배가 되셨군요. 눈에 불을 켜고 찾던 책이었는데 모든 쇼핑몰에서 절판이라서 도저히 구할 길이 없었습니다. 꼭 공구가 성사되길 빕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