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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성경 연구방 Re: 아직도 이런 것을 믿으세요
목마른자 추천 0 조회 875 14.03.04 12:1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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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04 12:22

    첫댓글 계시록은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미래의 예언입니다. 미카엘과 용의 전쟁은 예언입니다. 그것을 과거로 해석하는 것은 근거가 전무합니다.

    첫번째 대홍수는 우주적인 것이었습니다. 근거가 있습니다. 벧후 3에서 '현재 있는 하늘들과 땅은 보존되어 있다'고 말씀했습니다. 이는 과거의 둘째 하늘(우주)과 땅(지구)이 함께 물로 인해 멸망했던 적이 있음을 증명합니다. 노아의 홍수는 땅만 잠기게 했지 하늘까지 잠기지 않았습니다.

  • 작성자 14.03.04 13:11

    그 때 세상이라고 했지 "둘째 하늘(우주)과 땅(지구)이 물에 멸망했다고 한것이 아니잖아요?
    세상은 이 지구를 말합니다.

    그리고 불심판은 우주적인 사건입니까? 아니면 이 세상에만 적용되는 사건입니까?

  • 14.03.04 13:39

    @목마른자 이로써 이전에 있던 세상은 물이 범람해서 멸망하였느니라.
    그러나 현재 있는 하늘들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보존되어 있으되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려고 간수되어진 것이니라(벧후 3:6,7).

    둘째 하늘도 세상입니다. 마귀와 그의 천사들이 둘째 하늘로 쫓겨났기 때문입니다.
    3:6,7은 전에 있던 세상을 현재의 하늘과 땅으로 대등하게 받고 있습니다.

  • 작성자 14.03.04 13:58

    @ourdailybread 성경에서 세상은 지구를 말하지 우주를 말하지 않습니다.
    저의 질문은 대답이 없군요
    불심판은 우주적인 사건입니까? 아니면 이 세상에만 적용되는 사건입니까?

  • 작성자 14.03.04 14:19

    @명령하신 그대로 불심판이 우주적인 사건인것을 성경으로 제시해 주세요

    그리고 마귀와 그의 천사들이 둘째 하늘로 쫓겨갔다면 이 세상에는 없겠네요?

  • 작성자 14.03.04 14:41

    @명령하신 그대로 (사 34:4, 현대인) 『그때 해와 달과 별들이 용해되고 하늘이 두루마리처럼 말리며 하늘의 모든 별들이 마른 나뭇잎이나 익은 과일이 떨어지듯 떨어질 것이다.』

    하늘들이 아니라 하늘입니다.
    하늘들이라면 실제로 불심판이 집행되는 계20장에 언급이 되어야 하는데 없습니다.

    마귀와 그의 천사들이 둘째 하늘로 쫓겨났으면 이 세상에는 마귀들이 없어야 하지 않나요?

  • 작성자 14.03.04 15:00

    @명령하신 그대로 계20:11절에도 하늘과 땅이라고 했지 둘째 하늘은 언급이 없잖아요?

    둘째 하늘로 쫓겨났다고 말하지 않았나요?
    그런데 첫째 하늘에서도 통치를 하다니요 앞뒤가 안 맞잖아요

    그래서 성경에 마귀가 둘째 하늘로 쫓겨났다는 성경절을 제시하여야 믿을 수가 있지요

  • 14.03.04 15:02

    @목마른자 마귀가 둘째 하늘로 쫓겨났는데 통치권은 왜 첫째 하늘인가? 둘째 하늘에는 우주공간이 있고 생명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우주를 통치해도 아무것도 통치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이 지구는 마귀가 통치하는 핵심입니다. 아담이 범죄했을 때 사탄은 지구의 통치권을 강탈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마귀가 둘째 하늘에 돌아다닐 수는 있지만 통치는 실질적으로 지구입니다.

  • 14.03.04 15:05

    @ourdailybread 하여튼 둘째 하늘에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건 지금도 그렇습니다. 마귀는 셋째 하늘로 들어오는 것만 막혀 있지 둘째 하늘(우주)과 첫째 하늘(공중, 대기권)에서 자유롭습니다. 그러다가 계시록에서 미카엘의 군대에 의해 7년 대환란 때 우주공간도 잃어버리고 공중도 잃고 땅으로 내려오게 됩니다. 그래서 적그리스도를 세워 땅을 망하게 하려고 합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사탄이 땅으로 내려오면 이 땅이 지옥이 될 것입니다.

  • 14.03.04 15:07

    @ourdailybread 근데 이걸 모르고 은사주의자들과 대다수 개신교인들은 사탄이 지옥에 갇혀 있는 줄 안다는 거죠.

    사탄은 아직 지옥에 안 갔습니다. 사탄이 지옥에 갔다면 사탄의 졸개들인 악령들이 아직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것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사탄이 지옥에 갔다고 거짓말하는 사람들의 거짓말하는 이유는 사탄의 활동을 묵인하고 감춰주기 위한 목적으로서 고도의 기만책입니다.

  • 14.03.04 15:09

    @ourdailybread 사탄은 이웃집 똥개가 아닙니다.

    사탄아 물러가라, 라던지 카톨릭 신부가 성수 뿌리거나 십자가 들이댄다고 무섭다고 도망가는 그런 존재가 아니고 거짓 은사주의 목사들이 푸닥거리한다고 쫓겨나지도 않습니다. 사탄은 공중권세의 통치자이고 천사들도 감히 혼자서 대적 못하는 존재입니다.

    그런데 악령에 의해 미혹된 사람들은 사탄을 대적한다고 만용을 부리는데 사실 사탄에게 속아서 그를 이롭게 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사탄의 권세를 보잘것없게 보이게 함으로써 사람들이 경계심을 풀고 은사주의자들과 함께 성령놀이 소꿉장난을 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 작성자 14.03.04 15:40

    @명령하신 그대로 하나님께서 사탄을 둘째 하늘에 있도록 했다는 성경절이 있나요?
    두분이 손발이 잘 맞는군요?
    그러나 성경에 없는 것은 다 거짓입니다.

  • 14.03.04 15:43

    @목마른자 욥기에 나옵니다. 사탄은 둘째 하늘에 있다고 말입니다.

    성경에 있는데 찾아보고 공부를 안 하셔서 모르시는 것입니다. 공부를 하세요

  • 작성자 14.03.05 08:51

    @ourdailybread 욥기서에 나오는 성경절을 제시해 주세요
    님은 성경으로는 제시를 하지 않고 늘 님의 교리를 드리대지 마세요

  • 14.03.04 17:31

    너무 딱딱한 음식입니다.
    이 문제는 재창조로 이어지는 논쟁일 겁니다.
    위 글을 저도 많이 있고 늘 생각해 봐았습니다.
    루시퍼가 불법이 발견된 사건과 연관이 있는 겁니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3.05 07:46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이사야 14장에 있는 말씀은 분명 이 세상에서 있었던 일은 아닙니다.
    창조중인지 아님 창조전인지
    많은 사람들은 둘째날 이라고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킹제임스 성경에서는 루시퍼라고 되어 있는 이 덮는 그룹의 반란과 연관 있느냐고 물어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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