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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이승만 美국빈 방문… 뉴욕 카퍼레이드 영상 70년 만에 첫 공개
내달 1일 극장 개봉 앞둔 이승만 다큐 ‘건국전쟁’
조선일보
김덕영 감독이 3년에 걸쳐 작업한 영화 '건국전쟁' 트레일러 일부. 이승만 前 대통령의 일대기를 담은 '건국전쟁은' 오는 2월 1일 개봉한다. /김덕영 감독 제공
입력 2024.01.12. 03:00업데이트 2024.01.12. 07:39
https://www.chosun.com/culture-life/relion-academia/2024/01/12/MV6Q3EEUWZAVDGO46TXTVWRT4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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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8월 24일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이던 이승만 대통령이 뉴욕 맨해튼 영웅의 거리에서 카퍼레이드를 하는 모습. 영화 '건국전쟁'의 김덕영 감독이 2023년 6월 미 워싱턴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에서 처음 발굴한 약 45초 분량의 동영상 일부다. /김덕영 감독 제공
1954년 8월 2일 국빈 자격으로 미국을 방문 중이던 이승만(1875~1965) 대통령이 뉴욕 맨해튼에서 ‘영웅 행진’ 카퍼레이드를 하는 동영상이 70년 만에 발굴됐다.
다큐멘터리 영화 전문가인 김덕영 감독은 지난해 6월 미 워싱턴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에서 45초 분량의 이 미공개 자료를 찾아냈다고 11일 밝혔다. 당시 카퍼레이드 장면은 사진 일부가 남아 있지만, 동영상의 존재가 알려진 것은 처음이다. 이 영상은 12일 시사회를 거쳐 내달 1일 극장 개봉하는 영화 ‘건국전쟁’을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
영상은 태극기와 성조기가 꽂힌 오픈카에 탑승한 이승만 대통령이 연도에 모인 환영 군중 사이로 지나가고, 이 대통령이 모자를 벗어 흔들며 자리에서 일어나 답례하는 생생한 장면을 담았다. 밝은 표정의 뉴욕 시민들이 길가와 고층 빌딩에서 박수를 치고 환호하며 색종이를 뿌리는 모습도 담겼다.
이 카퍼레이드는 뉴욕시의 공식 행사인 ‘영웅 행진’으로, 더글러스 맥아더 등 역사에 영웅적인 공헌을 남긴 인사들에 대해서만 벌였던 행사다. 당시는 휴전과 한미상호방위조약이 이뤄진 다음 해였으며, 외국 원수로는 처음으로 이 행사의 주인공이 된 이승만 대통령은 미국에서 ‘자유의 수호자’로서 환영을 받고 있었다.
1954년 8월 24일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이던 이승만 대통령이 뉴욕 맨해튼 영웅의 거리에서 카퍼레이드를 하는 모습. 영화 '건국전쟁'의 김덕영 감독이 2023년 6월 미 워싱턴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에서 처음 발굴한 약 45초 분량의 동영상 일부다. /김덕영 감독 제공
송재윤 캐나다 맥매스터대 교수는 본지에 “이승만 전 대통령은 한평생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분투하고 공산 전체주의와 대결한 자유의 전사(freedom fighter)였고, 6·25 전쟁 직후 미국은 바로 그런 이승만에게 뉴욕 중심가의 카퍼레이드 특전을 베풀었던 것”이라고 했다.
휴전과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 다음 해인 1954년 7월 26일 미국을 방문한 이승만은 28일 상·하원 합동회의에선 ‘불굴의 자유 전사’로 소개 받은 뒤 “죽음은 서울보다 워싱턴에 더 접근해 오고 있다”며 공산주의 세력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는 연설을 해 33차례 박수를 받았다.
이 카퍼레이드 영상을 담은 영화 ‘건국전쟁’은 제작 기간 3년 동안 약 2억원의 제작비를 들여 만든 100분 분량의 작품으로, 독립과 건국,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립을 위한 이승만 전 대통령의 평생에 걸친 노력을 담았다.
그래픽=송윤혜
특히 1953년 이 대통령이 휴전 협정 상황에서 반공포로 석방을 단행,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이끌어낸 것을 중요한 업적으로 강조했다. 한국은 이 조약으로 주한미군 주둔, 한국군 증강, 8억 달러 경제 원조 등 약소국으로서 강대국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최대한의 것을 얻었고, 사상 유례 없는 장기간의 평화를 누릴 수 있었다는 것이다.
1954년 8월 24일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이던 이승만 대통령이 뉴욕 맨해튼 영웅의 거리에서 카퍼레이드를 하던 중 시민들이 웃는 모습./김덕영 감독 제공
영화는 자료와 취재, 인터뷰를 통해 오래도록 ‘독재자’ ‘분단 책임자’로 폄훼됐던 이승만 전 대통령을 독립과 건국에 몸 바친 ‘자유민주주의의 수호자’로 재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949년 지주들의 반대를 극복하고 성공시킨 농지개혁은 산업화의 초석이 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승만의 독립운동과 교육 활동 ▲약자와 인권을 중시한 인권 정책 ▲평화선과 독도 수호 ▲원자력 발전의 기초 수립 등의 중요한 업적을 소개했다. 반면 한반도의 분단은 이미 1945년 8월 북한에 진주한 소련군과 이후 스탈린의 지령에 의해 이뤄진 것이며 이승만의 정읍 발언과는 무관하다고 지적했다. 6·25 때 혼자 도망가고 망명을 계획한 ‘런승만’이었다는 비판에 대해선 “시민에게 서울에 남으라는 방송을 한 적이 없으며, 미국 측의 망명 권유를 거절하고 끝까지 대한민국을 지켰다”고 반박했다.
다큐 '김일성의 아이들'을 연출한 김덕영 감독.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의 김일성, 마오쩌둥, 스탈린 전시물을 배경으로 촬영했다./김덕영 감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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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석재 기자
2024.01.12 06:00:00
지금의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존재하게 한 지대한 공헌이 있는 놀라운 분이다. 사이비 좌파들아 그만 비판하라. 좋은 건 좋게 볼 수 있어야지. 좌우에 사이비 놀이까지 더하지말고.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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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06:18:14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의 실적을 합쳐도 이승만 대통령의 발뒤꿈치도 못미친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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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06:19:15
건국전쟁 1,000만 돌파 가즈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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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06:21:44
공과 과는 확실하게 구분해야 한다 해방후 그리고 625 동란후의 그 시대적 배경과 환경등을 고려해서 모든 문제를 생각해야 하며 과도 있지만 건국의 아버지이며 미국과 유엔을 통하여 연합군의 참전을 이끌어 내었고 전쟁을 승리로 만들어 내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내는 토대를 만든 공은 잊어서는 안된다 그동안 좌익 세력들의 의해 철저하게 변질되고 왜곡되어온 이승만 대통령에 대해 재정립이 필요하고 새로운 평가가 필요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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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06:35:12
이른바 '서울의 봄'이라는 순 거짓과 환상으로 짜집기한 역사 사기 선동극과는 차원이 다른 실록이네! 방송들이 서울의 봄 만큼만 조명시켜주길 바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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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06:24:55
자유대한민국 국부 이승만박사 결코 공산당무리들 동의하지 않는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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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06:45:36
이 영화는 반드시 볼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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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06:21:17
김덕영감독님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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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06:20:02
김구였으면 100% 공산화 됐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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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06:45:54
KBS 는 꼭 이영화를 방영해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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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06:48:29
이승만은 미국의 조지 워싱턴, 그의 몸무게 만큼의 다이야몬드와 같은 존재.. 대한민국을 건국한 위대한 인물을 지워버린 대한민국 국민들..잉가이 아이다..ㅠ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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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06:52:00
무지하지만 자존심은 강하고 선동에 취약한 국민계몽에 긴요한 자료입니다 선거때 누굴 선택하던지 선동, 지역감정, 무지등으로 투표하는 사람이 줄어드는 만큰 한국정치는 개선될거고 구미선진국 수준의 나라가 될 것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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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07:02:52
문재인이 반드시 사형!!! 이재멍이 반드시 무기징역!!! 대한민국이 판결한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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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06:56:08
이나라는 국부 이승만을 홀대하고 무시하였다. 그러나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영웅시 하였다. 이것이 무지한 백성들의 세계관이었다. 만약에 박정희가 없었고 전두환과 노태우가 아니었어도 오늘의 이러한 대한민국 이었을까? 그럼에도 아직도 허상에서 못깨어난 우매한 백성이 반이나 된다. 신이여! 이나라를 굽어 살피소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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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07:09:29
그분의 지혜와 용기가 없었다면 오늘의 한국은 지금의 북조선이 되었을 것이다. 너무 감사하고 존경스럽다. 이승만대통령을 적으로 비난하는 짓은 사악하 공산주의자뿐이다. 이제부턴 패악한 역사의 패륜아같은 공산주의자들의 더러운 입을 막아야한다. 그것이 자유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국민의 도리요 기본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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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06:56:55
이승만과 미군이 없었으면, 현재의 자유 대한민국은 탄생하지 않았거나, 공산화되었을 것이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체제로 존재하는 것은 그의 덕분이고, 영원히 기억되어야 할 것이다. 또, 우리가 핵전쟁으로 멸망한다면 그건 김대중의 햇볕정책으로 인한 것이다. 우리 민족의 생과 사가 여기에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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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07:09:32
김대중이 카지노로 나라 말아먹음 노무현이 바다이야기로 나라 튀겨먹음 / 문재인이 대한민국 망하게 하는게 목적 / 세놈 다 애국심이라고는 눈꼽 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게 정답.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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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07:30:29
이제라도 이승만대통령이 제대로 평가 받기를 희망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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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07:12:19
대한민국 정치는 남이 잘 되는것을 끝까지 인정을 안할려고 하는게 문제다. 그게 빨 치산의 전형적 수법이기 때문이 다. 이승만 전 대톰려은 건국의 이버지이자 이 나라를 구한 영웅 이나 다름없는 분이다. 다른분이 지도자가 되었다고 가정을 해보 자 끔찍한 일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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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07:44:54
이런 역사적인 사진을 왜 이제서야 보게 되는 것인가? 그동안 우리가 좌파들에 의해 왜곡된 역사인 줄도 모르고 지내온 비극이었네 .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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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07:38:11
대단하다, 우리의 건국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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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07:31:45
저렇게 위대한 건국대통령을 똥팔육운똥권 아쇄퀴들은 친일파 독제주의라고 c불이지 혼자서 밥쳐드시는그 이상한 물건은 발톱의 때만큼도 비교가 안될거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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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07:18:47
한반도 역사에서 위대한 지도자 두 명을 꼽는다면 세종과 이승만 대통령이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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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07:49:12
대대 적으로 환영 다시 이승만 박정희 정신으로 싸워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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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08:23:12
이승만 대통령이 아니었으면 두만강 겨울을 살고 있을 것이다. 서울의 봄은 사치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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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08:18:58
맞네 ...... 건국 대통령 이승만 ...... 좌파들은 그럴듯한 속임수로 대한민국 건국과 발전의 주인공들에게 나쁜 이미지를 뒤집어 씌우고 깎아내리려고 한다 ......... 국론분열 나아가서 북한이 남한을 침략, 병합할 때 좀 더 수월하게 하려는 것이지 ........ 우리 국민들은 속는 것을 혐오하고, 당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러나 정작 제꾀에 자기가 넘어가는 형국이다 .......... 제일 속이는 자는 북한 아니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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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07:38:53
이승만 대통령은 이나라의 참 어버이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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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07:37:08
이런 영웅을 몰라보고 독재자로 폄훼하는 것은 좌파들의 끈질긴 전략이다.이승만 대통령이 없었으면 99% 공산정권이 들어서고 지독한 공산당 치하에서 소련에 속했다가 90년대에 독립해서 지금쯤 독재자 밑에서 자유민주주의는 요원한 상태에 있을 것이다. 잘해야 동유럽 수준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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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07:27:48
역대 미국 방문 중에 색종이 꽃가루로 열렬히 환영 받은 위대한 대통령은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 뿐이다 만국에 글로벌 마네킹 문재인과 뚱수기는 부끄러운 줄 알아라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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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07:27:07
대한민국 건국이후 이승만 박정희에게 필적할만한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다. 위대한 두 지도자를 존경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후세를 위해서라도 현실로 보여주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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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07:21:13
반미 종북 세력들아 이것을 보고도 느끼는것이 정녕 없단 말이드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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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07:17:38
조선을 대한민국으로 탈바꿈시킨 위대한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라는 것도 이승만 대통령이 계셨기에 가능한 역사였죠. 감사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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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08:25:40
2월1일은 우리 모두 영화관에 [건국 전쟁] 보러가는 날! 달력에 빨간 동그래미를 쳐 놓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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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08:17:25
지 애비 에미도 모르는 자들이 요즘 많다고 한다. 지 나라를 세우고 자유 민주주의 정신을 박아주고 평생을 헌신한 사람을 모르고 사는 것도 많다. 적들은 그것을 부수고자 대가리를 굴린다. 우리는 누굴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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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08:09:53
건국전쟁 개봉을 막으려고 좌파단체들 또 쥐, 랄 하는거 아냐, 좌파들은 자신들이 만든 가짜세상의 정체가 드러날까봐 진실을 가장 두려워하는 자유대한민국의 적이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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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08:02:16
단순히 흥행을 위한 허구의 영화가 아니라, 그야말로 다큐멘터리.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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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08:00:39
우리는리승만 대통령께 감사드려야한다. 2차대전후 독립된 나라에서 그래도 가장민주적인절차를 이행했고 자유시장경쟁체제와 인권을 이야기한 대통령이다. 경제 5OO계획도 그때수립되여 박정희 대통령이 실천했다. 우리나라 독립운동가이며 건국의 아버지이다. 초대 임시정부수반,초대 대통령.미국 하바드.프린스턴대에서 학위를 받은 최고의 지성인 이셨다! 이론과실제를 겸비한 정치인이다. 말년에 추종자들에의하여 약간의 실수로 독재자 소리를 들었지만 ,후진국 건국대통령중 제일 훌륭하고 축재도 안했다. 아 ~~ 이승만 대통령님 고맙습니다. 지금 우리 남한은 덕분에 부강하고 잘살고있습니다. 지하에서 편히 잠드소서 북한의 돼지들은 저희들이 정리 하겠 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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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07:21:49
이승만을 보니.. 우크라의 젤렌스키가 떠오르네.. 젤렌스키도 전체주의 러시아의 침략 전쟁을 잘 막아내고.. 미국에서 카퍼레이드를 하길..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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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07:18:46
영어를 못하는 대통령 vs 영어를 원어민보다 유창하게 하는 대통령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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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08:26:26
'반일''반이승만'이 종북좌파들이 벌인 역사왜곡의 굿판이었다. 이제는 바꿀때가 되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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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08:19:21
국민학교 시절,미국이 원조한 옥수수 죽을 점심때 줄을 서서 받아 먹었다.(나중엔 옥수수빵,밀가루빵) 밀가루 포대를 털고 먹물로 염색한 천으로 만든 교복을 입고 다녀서 비가 오면 검정물이 배어 나왔다. 나의 어머니와 이모님은 밤낮으로 검정 밀가루 포대 반바지 체육복을 만드시느라 싱거재봉틀의 부품이 닳아 갈아 넣으면서 돈을 버셨다 아버지의 공무원 월급은 3만원.쌀한가마가 1만원. 눈물겨운 시절의 위대한 대통령에게 후손들은 가혹한 대접으로 은혜를 원수로 대한다. 4.19는 혁명이 아니라 이대통령의 의로운 결단의 결과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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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08:13:52
극좌파들의 초대대통령에 대한 비판을 멈추어야 한다. 나라의 수호와 방어를 위한 애국심의 주장으로 실수가 없지 않지만, 중요한 것은 건국을 위한 준비와 대외에 정부수립을 선언함은 실로 놀라운 업적이 아닌가? 정말 역사를 바로세워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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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08:11:10
국부대통령으로 건국을 주도하여 오늘날 대한민국을 있게 하였으며 일생을 독립운동으로 헌신하였고 자유민주주의 토대를 세우신 우남 이승만 대통령의 위대한 여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업적에 비해 너무 저평가되어 있어 늘 불만입니다... 독재자로 몰고가는 좌파들의 프로프겐더에 국민들도 속고 있고 역사가 왜곡되는 결과에 안타깝습니다. 최근에 들어서 이승만 대통령을 재평가하는 움직임은 매우 다행스러운 현상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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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08:10:01
늦었지만 이제라도 건국 대통령 이승만의 업적이 나와 다행입니다. 기대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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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08:05:48
이런영화가 어린학생들의 단체관람이 이어져야한다. 말같지도않은 서울의봄이나, 택시운전사같은 그런거 말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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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07:01:23
글쎄 독재와 자유민주주의 한 긋 차이 아닐까 1952년 3.15부정선거로 의해 장기독재를 마련한 이승만이 이런 미국 방문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글쎄다 나의 사견이다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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