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주지역 : * 시작지역 :
* 소속회사와 프로그램 : * 단말기 :
* 일하는 시간: 저녁6시~새벽2시15분
1>오늘은 일찍 시작해봅니다
신림삼모빌딩~서구원당(25K / 로지A)
가격이 30이 적당한듯싶었지만 첫자동이라 일단 수행
2>버스로 바로 이동하다가 콜
풍무동홈플러스~착변~신정동양천식당(25K / 로지B)
3>신정동양천식당~화곡1동(10K / 로지B)
4>화곡동~소하6단지(15K / 로지C)
착지가 광명테크노 근처인듯싶어서 잡음
5>광명테크노~관악역(12K / 로지B)
6>관악역~시흥사거리(10K / 로지C)
7>시흥4거리에 콜이 별로 없어서 버스타고나가다가
독산우시장~시흥벽산~구로디지털역근처(18K / 로지A)
8>구로디지털~조원동~안양2동(25K+20K+팁5K / 로지A)
안양1번가 ㅠㅠ 콜 징그럽게없네요
게다가 간혹 올라오면 똥콜이라 셔틀타고 나갑니다
신림역 새벽2시에 양질의 콜들이 계속 올라오지만
아시다시피 무리하지않으려고 귀가합니다^^
그래도 투잡으로서 기대이상의 매출입니다
8콜 / 165K - 셔틀2K
첫댓글 한번 아파본게 어쩌면 장기전에는 더 도움이 되었을듯.합니다.신림역이 아침까지도 콜이 나오는 지역중 한곳인데 퇴근 하다 보면 가끔 장거리 콜 나오기도 하지만 저도 과감하게 패스 하고 귀가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장거리콜만 3개 중거리2개.어제 다섯콜을 늦게 나와서 탔는데 그전같으면 25만 이상 되었을 가격이 경유 포함해서 그나마 간신히 스므개...현실 입니다.수고 했어요.
가끔은 하루에 대리운전도 우리들의 작은 인생의 축소판이라 생각 될때도 있습니다
콜 캣취 하나 하나가 결정에 의해서 결정되고 실행되고 그후의 결과 까지도 겪어온 경험과 유관하구요
나름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넵니다